로저스, 청문회 모르쇠 일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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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1주차 mission | 작성 25-12-31 19:21 작성자 : sans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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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백문자 로저스, 청문회 모르쇠 일관위증 혐의 고발 의결엔 반발"보상때 소송포기 조건 없어"해럴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가 31일 국회 쿠팡 청문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과 박대준 전 쿠팡 대표(앞줄 왼쪽부터)가 발언을 듣고 있다. 김재훈 기자더불어민주당이 31일 쿠팡에 대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하면서 김범석 쿠팡Inc 의장에 대한 동행명령장 발부와 함께 입국 금지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대규모 고객정보 유출 사태 이후 국회 출석 요구에 불응하고 있는 김 의장을 향한 불편한 심기를 숨기지 않고 고강도 조치를 예고한 것이다.민주당은 이날 국회 의안과에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낸 쿠팡에 대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했다. 민주당은 국정조사 계획서가 승인되고 김 의장이 증인으로 채택됐음에도 불출석하면 동행명령장을 발부할 수 있다고 밝혔다. 국정조사위원회의 동행명령장을 받고도 출석하지 않은 증인은 국회모욕죄가 적용돼 5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민주당은 김 의장이 불출석을 일관하면 입국 금지에 나설 수 있다고 경고했다. 김현 민주당 의원은 "출입국관리법 11조를 보면 외국인이 국내 경제나 사회에 해를 끼칠 염려가 있는 경우 입국 금지 조치를 할 수 있다"며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출석을 요구하고 있는데, 계속 불출석으로 일관한다면 고발에 더해 입국 금지 조치도 취할 것을 소관 부처에 요청해놓은 상황"이라고 강조했다.최민희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해럴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 등 3명에 대한 고발을 의결하기로 했다. 전날 로저스 대표가 "국가정보원의 지시와 명령에 따라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조사했다"고 발언한 것에 대해 국정원이 위증 혐의로 고발을 요청한 데 따른 것이다. 로저스 대표는 이날도 국회 청문회장에서 '모르쇠'와 '딴소리'로 일관하며 논란을 증폭시켰다. 특히 로저스 대표는 쿠팡 자체 조사 발표가 국정원 지시에 따른 것이냐는 질문에 "민간 협력 성공 사례를 왜 알리지 않느냐"며 따져 묻고, 자신에 대한 위증 고발 조치에 대해서는 "수용할 수 없다"며 강력히 반발했다.로저스 대표는 최근 논란인 택배기사 새벽 배송 문제에 대해 "야간근무가 주로저스, 청문회 모르쇠 일관위증 혐의 고발 의결엔 반발"보상때 소송포기 조건 없어"해럴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가 31일 국회 쿠팡 청문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과 박대준 전 쿠팡 대표(앞줄 왼쪽부터)가 발언을 듣고 있다. 김재훈 기자더불어민주당이 31일 쿠팡에 대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하면서 김범석 쿠팡Inc 의장에 대한 동행명령장 발부와 함께 입국 금지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대규모 고객정보 유출 사태 이후 국회 출석 요구에 불응하고 있는 김 의장을 향한 불편한 심기를 숨기지 않고 고강도 조치를 예고한 것이다.민주당은 이날 국회 의안과에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낸 쿠팡에 대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했다. 민주당은 국정조사 계획서가 승인되고 김 의장이 증인으로 채택됐음에도 불출석하면 동행명령장을 발부할 수 있다고 밝혔다. 국정조사위원회의 동행명령장을 받고도 출석하지 않은 증인은 국회모욕죄가 적용돼 5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민주당은 김 의장이 불출석을 일관하면 입국 금지에 나설 수 있다고 경고했다. 김현 민주당 의원은 "출입국관리법 11조를 보면 외국인이 국내 경제나 사회에 해를 끼칠 염려가 있는 경우 입국 금지 조치를 할 수 있다"며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출석을 요구하고 있는데, 계속 불출석으로 일관한다면 고발에 더해 입국 금지 조치도 취할 것을 소관 부처에 요청해놓은 상황"이라고 강조했다.최민희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해럴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 등 3명에 대한 고발을 의결하기로 했다. 전날 로저스 대표가 "국가정보원의 지시와 명령에 따라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조사했다"고 발언한 것에 대해 국정원이 위증 혐의로 고발을 요청한 데 따른 것이다. 로저스 대표는 이날도 국회 청문회장에서 '모르쇠'와 '딴소리'로 일관하며 논란을 증폭시켰다. 특히 로저스 대표는 쿠팡 자체 조사 발표가 국정원 지시에 따른 것이냐는 질문에 "민간 협력 성공 사례를 왜 알리지 않느냐"며 따져 묻고, 자신에 대한 위증 고발 조치에 대해서는 "수용할 수 없다"며 강력히 반발했다.로저스 대표는 최근 논란인 택배기사 새벽 배송 문제에 대해 "야간근무가 주간근무보다 더 어렵다고 보지 않는다"는 전날 답변과 다른 화법을 보였다. 그는 이날 '택배 야간근무의 어려움을 알기 위해 물류센터에서 같이 일해보자'는 염태영 민주당 의원의 제안에 "함께 배송하겠다"고 답했다. 전 콜백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