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페이지 정보

카테고리 1주차 mission | 작성 26-01-04 19:55 작성자 : sans339

본문

콜백어플 무료 한국과 일본을 오가는 크루즈 여객선 팬스타 미라클호. 부산문화 제공 부산의 클래식 공연 기획사인 ‘부산문화’가 새해 첫 무대를 한국과 일본을 오가는 여객선 위에서 즐기는 ‘선상 음악회’로 준비했다.부산문화는 오는 11~12일 두 차례에 걸쳐 부산과 일본 오사카를 운행하는 크루즈 여객선 팬스타 미라클호에서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이번 무대에는 부산을 대표하는 중견 성악가 테너 김준연과 소프라노 박현진, 김은희가 출연하여 한국가곡, 오페라 아리아, 뮤지컬 명곡을 노래한다.독일과 이탈리아에서 성악을 전공하고 국내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김준연은 가곡 ‘뱃노래’와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의 ‘지금 이 순간’ 등을 부른다.부산대 음대를 졸업하고 독일에서 다수의 오페라 극장에서 객원 솔리스트로 뛰었던 박현진은 가곡 ‘내 맘의 강물’, 오페라 '라 보엠'의 ‘내가 거리에 나가면’ 등을 열창한다. 이탈리아 국립음악원과 독일 함부르크 시립음대 성악과를 졸업한 김은희는 가곡 ‘꽃 구름 속에’와 오페라 '잔니 스키키'의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등으로 관객들을 매료시킨다. 지난해 크루즈 여객선 팬스타 미라클호에서 관객들과 공연단이 함께 무대를 즐기고 있다. 부산문화 제공 지난해 취항한 팬스타 미라클호는 VIP라운지를 겸한 공연장과 조깅 트랙, 야외 수영장 등 5성급 호텔 수준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승객 정원은 355명이다.김현겸 팬스타 회장은 “부산을 대표하는 실력 있는 성악가들과 함께 새해를 맞아 배 위에서 멋진 무대를 펼치게 됐다”며 “언제 어디서든 문화와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년 성산2동 아주 작은 음악회 현장으로, 여성 8명이 의자에 앉아 악기를 연주하고 있는 사진이다.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2025년 한 해 동안 마포구(구청장 박강수) 곳곳에서는 총 310건의 ‘아주작은음악회’가 열려 구민의 삶에 음악이 주는 풍요로움을 더했다.아주작은음악회는 마포구의 16개 동주민센터가 주최하는 프로그램으로, 주민이 공연장을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일상 속에서 문화를 향유하고 음악이 선사하는 깊은 울림과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됐다.각 동주민센터에서는 올해 초부터 다양한 장소에서 아주작은음악회를 개최했다.음악회는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레드로드와 하늘길, 지하철역, 마포순환열차버스 정류장, 나들목 입구, 공원, 망원정 등 구민이 자주 찾는 공공장소 전반으로 무대를 넓혔다.또 장애인을 위해 마포뇌병변장애인비전센터와 우리마포보호작업장 등에서도 아주작은음악회가 열렸다.아주작은음악회는 아이들에게도 음악을 통해 창의성과 감성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선사했다.어린이집과 학교는 물론, 어린이공원과 놀이터, 키움센터, 어린이영어도서관에서도 음악회가 열렸으며, 여름방학 어린이들을 위해 마포구가 마련한 엄빠랑 물놀이장에서도 선율은 이어졌다.아주작은음악회에서 울려 퍼진 음악도 다양한 장르로 다채로운 감동을 전하며, 구민들에게 특별한 순간을 선물했다.재즈, 국악, 클래식을 비롯해 트로트와 가요까지 폭넓은 음악이 무대를 채웠으며, 기타와 하모니카, 색소폰, 아코디언 연주는 물론 거문고, 비파, 해금, 하프 등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악기도 만나볼 수 있었다.여기에 난타와 사물놀이, 가곡과 판소리, 뮤지컬, 팝페라, 힙합 무대까지 어우러져 음악회의 깊이를 더했다.또 자치회관 프로그램 참여자와 주민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장기자랑을 선보였으며, 대학교 밴드와 어린이집 원아들이 함께 공연의 주인공으로 참여하며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채웠다.아울러 ‘아주작은음악회’를 통해 지역에서 활동하는 숨은 예술가와 동아리 등을 발굴·소개하는 계기를 마련하기도 했다.마포구는 2026년에도 일상 속에서 자연 콜백어플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