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내용증명 그 어디에도 김새론 씨에게 작품에 끼치는 손해에 대해 배상하라는 요구는 없었다. 또한, SNS에 사진을 올리거나 소속사 배우와 연락하는 행위로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유족 측은 '친이모보다 더 친이모'를 거론했다는 이유로 김수현 씨의 사생활마저 무단 공개했다. 그럼에도 김수현 씨가 미성년자 시절 김새론 씨 가족의 집을 자주 방문하고, 몰래 만남을 가졌다는 주장은 이전까지 전혀 하지 않았다. 그런데 유족 측은 팬 계정의 사진이 알려지자 갑자기 이 같은 주장을 시작했으며, 사건의 본질과는 아무런 상관없는 사진 한 장으로, 또는 온라인에서 발견한 게시물 하나로 다른 모든 존재하지 않는 거짓을 씌우는 행위를 중단하기 바란다.지난 18일, 배우 김수현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3월 17일, 김새론 씨 유족 측이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와 함께 진행한 고소 기자회견 및 '가세연' 유튜브 채널에서 주장한 내용에 대해 입장 드린다"는 내용의 입장을 발표했습니다.Instagram 'crookedboy_news'"가능한 채무변제 일정을 법률대리인에게 알려달라"는 내용이 포함된 이유는 내용증명의 목적 자체가 "채무변제를 독촉하였음에도 이를 회수할 수 없었다"는 것을 입증하기 위함이기 때문에 "채무를 변제하지 않아도 된다"라는 내용이 포함될 수 없어서이다.4. 유족은 지속적인 허위 사실 유포를 중단해 주십시오.유족 측은 2차 내용증명에 "기간을 줄 테니 채무를 반드시 변제하라는 내용"이 담겨있다는 취지의 주장을 하고 있으나, 앞서 설명한 것처럼 2차 내용증명에는 김새론 씨가 채무변제의 방법, 시기 등에 있어 전향적으로 협의할 의사가 있으니, 김새론 씨가 가능한 채무변제 일정을 법률대리인에게 알려달라는 내용이 있을 뿐이며, 채무변제를 독촉하는 내용은 전혀 담겨있지 않다.김새론 씨의채권·채무 관계는 전적으로 당사 소관의 업무이며, 김수현 씨는 해당 내용에 대해 입장을 밝힐 권한이 없다. 이에 당사는 내용증명을 통해 김수현 씨에게 채무와 관련하여 연락하는 것을 자제할 것을 공식적으로 요청했고, "채무와 관련하여 의뢰인 회사 소속 임직원 또는 배우에게 연락하는 일을 삼가"하고 채무와 관련된 협의 권한을 부여받은 당사 법무법인의 변호사와 소통하도록 설명했다.2. 유튜버 A 씨에 대한 입장: 유족 측은 기자회견에서 당사가 2024년 3월 25일 보낸 2차 내용증명에 대해 "향후 SNS에 (3월 24일에 올린 것과) 유사한 사진을 올리거나, 소속사 배우 중 누구와도 접촉하거나, 드라마 <눈물의 여왕>이 손해를 보면 전액을 배상 처리하도록 하겠다는 내용이 쓰여 있었다"고 주장했다.[10분 요약]김새론 측 유튜버 이진호 고소 "영상 보고 손목 그었다"골드메달리스트 제공골드메달리스트 제공그러나 이후 김새론 씨가 이에 대해 김수현 씨에게 문자를 보냈고, 3월 24일 SNS를 통해 두 사람의 사진을 올렸다. 3월 25일 당사가 보낸 내용증명은 김새론 씨의 우려를 해소하고자 채무 변제를 촉구한 이유를 설명하고, 채무변제와 관련하여 전향적으로 협의할 의사가 있음을 설명하기 위함이었다.故 김새론 씨의 인스타그램 계정당사가 2차 내용증명을 보낸 것은 김새론 씨에게 보다 정확한 안내를 하기 위해서였으며, 종전 입장문에서 밝힌 바와 같이 당사는 김새론 씨에 대한 채권이 '회수 불능' 상태에 있다는 것을 밝힘으로써 김새론 씨에 대한 채권을 대손금 처리하고, 당사 임원들의 업무상 배임 소지를 없애기 위해 김새론 씨에게 이를 고지하는 내용증명으로 우편을 보냈다. 이것이 2024년 3월 15일 보낸 1차 내용증명이다.1. 2차 내용증명에 대한 입장Instagram 'crookedboy_news'"서예지도 이용 당해" 김새론 일기장 속 비밀?...전 직원 주장인물 폭로 [지금이뉴스] / YTN해당 사진은 과거 김새론 씨가 출연한 방송을 통해 밝혀졌듯, 김새론 씨가 성인이 된 후 얻은 집이다. 유족 측이 주장하는 두 사람의 연애 시점과 관련이 없는 사진이다. 그럼에도 유족 측은 "가족을 건드리는 건, 굉장히 큰 실수"라는 명분으로 김수현 씨의 사생활을 무단 유출했다. '가세연'은 해당 사진의 공개를 몇 번이나 예고하며 선정적인 단어로 부풀리기도 했다. 유족 측은 김새론 씨가 세상을 떠난 이유 중 하나로 고인의 사생활을 자극적으로 보도한 것을 꼽고 있다. 그렇다면 지금 유족 측과 '가세연'이 김수현 씨에게 하는 행위는 무엇인지 반문하고 싶다.이에 대해 가세연은 "김수현뿐 아니라, 골드메달리스트 누구한테도 연락하지 말라고 협박"하는 것이라며 의미를 왜곡했다. 그러나 당사는 소속사 배우들에게 단 한차례도 그런 요구를 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이후에도 김새론 씨는 소속사 배우들과 자유롭게 연락을 주고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