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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1주차 mission | 작성 25-04-06 20:27 작성자 : on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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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사당 국회의사당 ⓒ 뉴스1 (서울=뉴스1) 조현기 박소은 정지형 기자 = 조기대선이 가시화되며 보수 잠룡들이 선거 명당에 대선 캠프를 속속 꾸리고 있다.국민의힘 대선 잠룡들이 6일 제21대 대통령선거 출마 준비를 위해 국회의사당 근처 여의도 빌딩에 캠프를 마련했다.뉴스1 취재에 따르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측은 최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앞 대하빌딩에 사무실을 차리는 가계약을 마쳤다. 이번 주 대선 및 당내 경선 일정이 확정된 뒤 본격 입소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홍준표 대구시장도 최근 대하빌딩에 대선 캠프 사무실을 꾸리기로 결정했다. 지난 2017년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 시절 대하빌딩에 캠프를 꾸린 후 두 번째다.대하빌딩은 보수·진보를 막론하고 주요 대통령을 배출한 선거 명당으로 꼽힌다.가장 최근에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대선 후보로 선출된 뒤 서울 광화문에서 여의도 대하빌딩으로 사무실을 옮겨왔다.1997년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이, 2012년 대선 국면에서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하빌딩에 둥지를 틀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의 외곽 조직도 대하빌딩에 사무실을 꾸린 것으로 전해진다.2017년 불출마를 선언했던 반기문 전 유엔(UN) 사무총장도 대하빌딩에 캠프를 꾸리려 했던 것으로 전해진다.아울러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최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앞 맨하탄21 빌딩에 위치한 '미래발전포럼' 사무실을 조기대선 싱크탱크로 활용하기로 결정했다.조기대선 국면이 본격화될 경우 별개의 사무실을 추가로 임대할 가능성은 열어뒀지만, 지지자들과 스킨십을 늘리고 안 의원의 철학과 가치를 공유하는 공간으로 적극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해당 사무실은 안 의원의 의원회관 호수와 동일한 707호로 낙점했다.미래발전포럼은 앞서 지난 3월 개소식을 개최하고 세미나를 통해 △좋은 정치 △착한 정치 △미래 정치의 개념을 정립했다.한편 보수 잠룡 중 홍준표 시장과 이철우 경북지사가 이날 공식 출마 선언을 했다. 안철수 의원도 이번주 중 광화문에서 대선 출마를 공식화하겠다고 밝혔다.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도 전날 대선 출마를 시사한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한동훈 전 대표·원희룡 국토교통부 장서로 0%대 관세를 부과한 한국을 향해 트럼프 대통령은 25% 관세 폭탄을 발표했습니다. 지난 트럼프 1기 행정부 당시 개정된 한미FTA를 사실상 무시한 셈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 미국을 불공정하게 대하는 나라들에 대해서는, 그들이 우리에게 부과한 관세의 절반 정도를 부과할 것입니다.] 무역 적자 해소를 이유로 들었지만, 정작 미국의 무역 적자국 2위 멕시코와 9위 캐나다, 두 나라는 '예외'로 뒀습니다. 기존 무역협정을 지키면 관세는 없다는 설명입니다. 원자재와 부품 수출입이 많아 미국 기업에 피해가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기존 NAFTA를 재협상한 결과물인 USMCA가 트럼프 1기 행정부의 성과라는 점도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오현석 / 계명대학교 국제통상학과 교수 : 트럼프 1기 때 상당 부분 (미국) 자기들 쪽에 유리하게 개정을 해놨어요. 멕시코 같은 경우에는 관세를 높이게 되면 미국 기업들이 많이 타격을 입게 되거든요. 미국 자동차 회사라든가 다 멕시코에 공장을 가지고 있으니까….] 반면 기존 한미FTA는 상호관세로 무력화시킨 채, 재협상을 요구할 가능성이 큽니다. 미국 무역대표부는 기존 무역협정이 적자, 무역 불균형의 원인이라며 '현대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정부는 한미FTA 재협상에는 선을 그으면서 개별 품목 협상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박종원 /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차관보 (지난 3일) : 한미 FTA를 딱 찍어서 얘기한 적은 한 번도 없기 때문에 한미 FTA 재협상 수순까지 얘기하는 거는 아직 좀 급한 것 같기는 하고요.] 트럼프 행정부는 한국에 대한 25% 관세를 자동차와 농축산물, 방위비 등에서 한국의 양보를 얻어내기 위한 지렛대로 쓸 가능성도 큽니다. 선택적 관세를 통상 무기로 내세운 미국 정부로 인해 글로벌 통상환경의 불확실성은 더 커지고 있습니다. YTN 박기완 입니다. 영상편집: 이자은 디자인: 김진호 자막뉴스: 박해진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국회의사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