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2025 해외 한류 실태조사’방탄소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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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1주차 mission | 작성 25-04-07 16:14 작성자 : on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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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2025 해외 한류 실태조사’방탄소년단. /빅히트 제공 한국 문화 콘텐츠를 경험한 외국인들이 한국 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이미지로 8년 연속 ‘K팝’을 꼽았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7일 발표한 ‘2025 해외 한류 실태조사’에 따르면 한류 콘텐츠를 접한 응답자 중 17.8%가 한국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가 K팝이라고 응답했다. 이어 한식(11.8%), 드라마(8.7%), 뷰티제품(6.4%), 영화(5.6%) 순이었다. 정보기술(IT) 제품·브랜드(5.1%)는 2012년 이후 처음으로 5위권 밖으로 밀려났다.한국 문화 콘텐츠가 마음에 든다고 응답한 비율은 70.3%로 나타났다. 특히 처음 조사에 포함된 ‘한국어’ 분야의 호감도는 75.4%로 나타나 평균(70.3%)을 웃돌았다. 지역별로는 필리핀(88.9%)이 가장 높은 호감도를 기록했고, 인도네시아(86.5%), 인도(84.5%), 태국(82.7%) 등에서 높은 한류 호감도를 유지했다./문화체육관광부 제공 한류 경험자를 대상으로 자국 내 한국 문화 콘텐츠 분야별 인기도를 조사한 결과, 일반인에게 널리 알려져 있고 관련 상품이 판매되고 있는 ‘대중적 인기’ 단계에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음식(53.7%), 음악(51.2%), 뷰티(50.8%), 드라마(49%) 순으로 나타났다. 최근 SNS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플랫폼을 통해 한국 문화를 접하는 사례가 증가하면서 대면으로도 한국 문화 콘텐츠에 대한 접근성이 좋아진 것으로 보인다.각 분야의 ‘대중적 인기’ 인식률 평균을 보면 2015년 대비 2020년에는 4.4%포인트 상승했고, 2020년 대비 2024년에는 8.2%포인트 상승해 그 상승 폭도 커졌다. 문체부는 이를 통해 한류 경험자의 한국 문화 콘텐츠에 대한 인식이 지속해서 확산하고, 그 확산 속도가 더욱 빨라지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지난해에도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오징어 게임’(9.7%)이 4년 연속 가장 선호하는 한국 드라마 1위를 기록했다. 이어 ‘눈물의 여왕’(6.5%), ‘사랑의 불시착’(2.2%)이 2, 3위에 올랐다. ‘선재 업고 튀어’, ‘지옥에서 온 판사’, ‘엄마친구아들’, ‘내 남편과 결혼해줘’ 등 2024년 공개된 신작들도 상위권에 진입하며 주목받았다. 지난해 12월 26일 공개된 ‘오징어 게임2′는 이번 조사에서 제외됐다.가장 선문체부, ‘2025 해외 한류 실태조사’방탄소년단. /빅히트 제공 한국 문화 콘텐츠를 경험한 외국인들이 한국 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이미지로 8년 연속 ‘K팝’을 꼽았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7일 발표한 ‘2025 해외 한류 실태조사’에 따르면 한류 콘텐츠를 접한 응답자 중 17.8%가 한국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가 K팝이라고 응답했다. 이어 한식(11.8%), 드라마(8.7%), 뷰티제품(6.4%), 영화(5.6%) 순이었다. 정보기술(IT) 제품·브랜드(5.1%)는 2012년 이후 처음으로 5위권 밖으로 밀려났다.한국 문화 콘텐츠가 마음에 든다고 응답한 비율은 70.3%로 나타났다. 특히 처음 조사에 포함된 ‘한국어’ 분야의 호감도는 75.4%로 나타나 평균(70.3%)을 웃돌았다. 지역별로는 필리핀(88.9%)이 가장 높은 호감도를 기록했고, 인도네시아(86.5%), 인도(84.5%), 태국(82.7%) 등에서 높은 한류 호감도를 유지했다./문화체육관광부 제공 한류 경험자를 대상으로 자국 내 한국 문화 콘텐츠 분야별 인기도를 조사한 결과, 일반인에게 널리 알려져 있고 관련 상품이 판매되고 있는 ‘대중적 인기’ 단계에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음식(53.7%), 음악(51.2%), 뷰티(50.8%), 드라마(49%) 순으로 나타났다. 최근 SNS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플랫폼을 통해 한국 문화를 접하는 사례가 증가하면서 대면으로도 한국 문화 콘텐츠에 대한 접근성이 좋아진 것으로 보인다.각 분야의 ‘대중적 인기’ 인식률 평균을 보면 2015년 대비 2020년에는 4.4%포인트 상승했고, 2020년 대비 2024년에는 8.2%포인트 상승해 그 상승 폭도 커졌다. 문체부는 이를 통해 한류 경험자의 한국 문화 콘텐츠에 대한 인식이 지속해서 확산하고, 그 확산 속도가 더욱 빨라지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지난해에도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오징어 게임’(9.7%)이 4년 연속 가장 선호하는 한국 드라마 1위를 기록했다. 이어 ‘눈물의 여왕’(6.5%), ‘사랑의 불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