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도프 아스토리아 오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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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1주차 mission | 작성 25-04-08 06:16 작성자 : on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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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도프 아스토리아 오사카. 힐튼은 7일 일본에서 처음으로 ‘월도프 아스토리아 오사카’ 브랜드 고급 호텔을 열었다고 밝혔다. 호텔은 252개 객실을 갖췄으며, 오사카·간사이 엑스포와 벚꽃 피는 시기에 맞춰 개관해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월도프 아스토리아 호텔&리조트는 전 세계 주요 도시의 상징적인 장소에 34개 호텔을 운영 중이며 우아한 건축미, 라운지 공간인 ‘피콕 앨리’, 예술 작품 컬렉션,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 등으로 유명세를 얻었다. 월도프 아스토리아는 글로벌 호텔 체인 힐튼의 브랜드로 5성급 호텔 중에서 최상위 등급으로 분류된다. 월도프 아스토리아 오사카. 호텔은 오사카 우메키타 지역에 있다. 우메키타는 넓은 광장으로 유명하며, 관광객이 몰리는 핵심적인 거점이다. 호텔은 월도프 아스토리아라는 이름에 걸맞게 오사카의 문화와 먹거리를 즐길 수 있게 꾸몄다고 한다. 신사이바시 쇼핑 거리, 도톤보리 맛집 거리, 오사카성과 가깝고, JR 오사카역에서 걸어서 갈 수 있어 교토, 나라, 고베 같은 주변 도시로 기차 타고 이동하기도 편하다고 한다. 알란 왓츠 힐튼 아시아태평양 지역 대표는 “일본은 세계에서 손꼽히는 멋진 여행지이며 오사카에서 처음 월도프 아스토리아를 열어 기쁘고 아시아 지역에서 더 많은 고급 호텔을 짓는 데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 2년 안에 이 브랜드 호텔을 두 배 이상 늘릴 계획”이라고 덧붙였다.타카아키 니타나이 호텔 매니지먼트 대표는 “이 호텔은 우메키타 2기 개발의 중심이 될 건물로, 오사카 도시 발전과 간사이 지역 관광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다. 작년 9월 같은 지역에 문을 연 ‘캐노피 바이 힐튼 오사카 우메다’와 함께 오사카의 매력을 세계에 알릴 기회”라고 전했다. 월도프 아스토리아 오사카. 유명 건축가 앙드레 푸가 디자인한 이 호텔은 동양과 서양 스타일을 섞어 아늑하면서도 멋진 공간을 만들었다. 뉴욕 월도프 아스토리아의 느낌을 살리면서 오사카의 분위기를 담아냈다는 평가가 나온다. ‘그랜드 그린 오사카’ 안에 있는 사우스 파크 타워 31층부터 38층까지 자리 잡고 있으며, 펜트하우스 스위트 2개와 프레지덴셜 스위트를 포함해 오 미얀마에서 지난달 28일 발생한 강진으로 만달레이의 한 사원이 무너졌다. EPA연합뉴스 중국 지진학자들이 중국과 인근 지역에서 규모 8의 재앙적 지진이 발생할 위험이 크다고 경고했다. 이들은 미얀마 강진에 8일 앞서 이런 내용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미얀마 지진이 마지막이 아닐 것이라고 주장했다.6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베이징 지진국의 주훙빈 연구팀은 지난달 20일 중국지진국이 발행하는 ‘측지와 지구동역학’ 저널에 게재한 논문에서 중국 서남부와 히말라야 인근 지역에서 강진이 발생할 위험이 증가했다고 밝혔다.연구팀은 1879년부터 현재까지 약 150년간의 지진 데이터를 분석해 중국과 인근 지역에서 여섯 차례의 주요 지진 활성기를 확인했다. 이들 구간은 하루 길이의 변화를 통해 측정된 지구 자전 속도의 변화 및 이에 따른 지각 응력의 재조정과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다섯 차례 지진 활성기는 1897~1912년, 1920~1934년, 1946~1957년, 1970~1976년, 2001~2015년으로 구분됐고 여섯 번째 단계인 현재는 티베트고원의 바얀하르 지괴 주변부를 중심으로 지진이 발생하고 있다.연구팀은 “응력장이 북동쪽으로 이동해 중국 쓰촨, 윈난, 히말라야 지역의 지진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며 “지진 활성기의 초기 단계에 접어드는 것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번에 강진이 발생한 미얀마 만달레이는 티베트 고원의 남동쪽 가장자리에서 280km 거리에 있다.연구팀은 2008년 쓰촨 대지진이 발생했던 중국 남서부 룽먼산 단층에 응력이 축적되고 있고 GPS 측정 결과 인도판의 북상 속도가 빨라지면서 동부 히말라야 접합부의 응력 축적도 가속화하고 있다고 밝혔다.미얀마에선 지난달 28일 7.7규모의 강진이 발생해 1만명 가까지 숨지거나 다쳤다. 이달 들어 중국 티베트와 광둥성에서도 소규모 지진이 잇달아 발생하고 있다.베이징=송세영 특파원 sysohng@kmib.co.kr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