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말해 낸시는 프레드와 함께하는 것을 행복이라 여겼지만, 그것은 연쇄살인마와 살아온 헛된 희망으로, 프레드가 만들어온 미니어처는 살인을 전리품처럼 생각한 프레드의 타락한 내면이자 허상에 갇혀 망가진 낸시의 내면 또한 투영.낸시는 서로의 공허함을 채워준 데이브와 함께한 진정한 사랑으로 처음 행복을 느꼈을 뿐만 아니라 남편이 숨겨온 진실에 다가서 허상에서 벗어났다는 것, 나아가 자신이 택한 거짓이 끝내 자녀까지 망가트려 가고 있음을 깨닫게 되면서, 진실을 드러냄과 동시에 프레드에 맞서 자녀와 사람들의 비극을 막아냈단 것은, 결국 진실한 사랑이 낸시를 넘어 해리와 세상의 미래.#홀랜드#Holland#아마존프라임낸시만..?개인평가 - 진실한 것이 사랑(허상, 미니어처, 연쇄살인범 전리품)‘니콜 키드먼 Nicole Kidman’ ‘가엘 가르시아 베르날 Gael Garcia Bernal’ ‘매튜 맥퍼딘 Matthew Macfadyen’ 등이 출연하고 있다.낸시가 매일 밤 남편이 만든 미니어처에 갇히는 악몽을 꿨다는 것, 이는 자아이자 미래를 잃어간 낸시의 절망, 원인은..?낸시는 잃어버린 자아를 찾게 되는데..주드 힐니콜 키드먼가엘 가르시아 베르날매튜 맥퍼딘레이첼 세노트멕시코혈통의 유색인종이란 이유로 학교는 물론 마을 사람들에게도 외면받아온 데이브, 나아가 연쇄살인범 아비와 그런 남편의 진실을 알고도 자녀를 위한단 생각에 거짓을 말해오다, 오히려 자녀 해리를 위험에 빠트렸다는 것, 이는 낸시와 프레드의 욕망이 미래인 자녀까지 타락.큰 틀에선 프레드가 살인본능으로 사람들을 죽여온 것에 이어 자녀 해리까지 위협해갔다는 것, 이는 세상의 절망으로, 세상을 낸시의 운명과 동일시, 미래는..?더 클로브히치 킬러(2018)-인물 리뷰해외 5.5 평점 기록하고 있다.정보Holland 2025시골 마을에서 성장해 늘 답답함을 느껴왔던 낸시는 프레드와 함께 도시에 가정을 꾸려 행복을 찾는듯했지만, 그의 외도를 의심한 불신으로 점차 무너지게 되었단 것은 표면적 접근, 본질은 외도가 아닌 몰래 연쇄살인을 저질러왔던 남편의 거짓된 삶으로 낸시도 진정한 사랑을 느끼지 못한 채 무너졌던 것으로, 결국 자신의 본성을 숨겨온 프레드와 함께 낸시의 삶도 허상에 갇혀 타락.2.낸시진실(데이브/해리)=사랑(미래)다시 말해 행복은 자신까지 속이는 거짓된 삶이 아니라 더러움에 때 묻지 않는 진실한 사랑에 존재한단 것으로, 엔딩에서 미니어처에 함께 있던 프레드가 사라진 것은, 낸시 모자가 프레드의 손에서 벗어나 행복을 찾았단 강조.홀랜드1.고립(낸시/데이브/프레드)=욕망(절망), 미니어처=내면, 해리(자녀)=미래아비가 연쇄살인범이었단 진실을 찾아가는 ‘더 클로브히치 킬러’ 비슷한 설정이었으나, 낸시가 자아를 찾는 과정과 전체적인 짜임새가 아쉽다.연출 ‘미미 케이브 Mimi Cave’ 메가폰을 잡았다.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윤석열 대통령 파면이 결정된 지난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구내식당에서 청사 직원들이 속보를 확인하고 있다. 2025.04.04. dahora83@newsis.com [세종=뉴시스]성소의 기자 = 윤석열 대통령 파면 결정으로 조기 대선이 치러지게 되면서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를 비롯한 주요 환경 정책에도 변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6일 관계 부처에 따르면 2035 NDC는 윤석열 정부에서 수립을 시작했지만 차기 정부가 완성하게 됐다. NDC는 각국이 향후 10년간 온실가스 배출량을 얼마나, 어떤 경로로 줄일지를 담은 계획으로, 정부는 올해 9월 안에 2035 NDC를 유엔에 제출할 예정이다. 정부는 지난해 3월부터 전문가 논의와 부처 협의를 거쳐 2035 NDC 수립을 진행해왔지만, 탄핵과 조기 대선이 큰 변수로 작용하게 됐다. 누가 집권하느냐에 따라 목표치와 로드맵이 크게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과거 사례만 봐도 NDC의 방향성은 정부마다 크게 달랐다.문재인 정부는 기후변화 대응 의지와 국제적 책임을 강조하며 2030 NDC를 26.3%에서 40%로 상향했으나, 윤석열 정부는 이 목표치가 국내 산업계에 과도한 부담을 주는 비현실적 목표라며 산업 부문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14.5%에서 11.4%로 낮췄다.이를 실현시킬 로드맵에서도 두 정부는 큰 차이를 보였다. 탈원전 기조였던 문재인 정부는 에너지믹스에서 원전 비중을 줄이고 재생에너지 비중을 높인 반면, 윤석열 정부는 원전을 발전 부문 온실가스 감축의 핵심 수단으로 삼았다. '기후환경부'의 운명도 확실치 않아졌다. 환경부는 기후 의제를 주도할 수 있도록 '기후환경부'로 역할을 확대하겠다는 구상을 밝혀왔다. 각 부처에 흩어진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 관련 정책들을 환경부가 총괄해 기후위기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하겠다는 계획이다. 정치권에서도 기후위기 문제를 전담할 컨트롤타워 부처가 필요하다는 데에는 어느 정도 공감대가 형성돼있다. 각론에는 차이가 있지만 김소희 국민의힘 의원, 박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환경부를 '기후환경부'로 확대하는 내용의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각각 발의하기도 했다. 다만 정권이 교체된다면 이 방향은 틀어질 수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지난해 '기후에너지부'를 신설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