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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1주차 mission | 작성 25-04-08 00:37 작성자 : on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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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북한산국립공원 관계자 및 산악안전지원단 소속회원들이 서울 은평구 북한산국립공원 등산로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산악안전지원단 제공 최대 200만 원의 과태료에도 불구하고 국립공원 안에서 흡연하는 행위가 근절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봄철을 맞아 탐방객 증가로 산불 위험이 커지면서 전국의 국립공원들은 흡연 등에 대한 단속을 강화했다. 7일 국립공원공단에 따르면, 흡연 과태료가 대폭 인상된 2023년부터 2024년까지 2년간 전국 국립공원에서 총 135건의 흡연 행위가 적발됐다. 2023년에는 72건, 2024년에는 63건의 흡연 행위가 적발되면서 과태료 처분을 받았다. 올해에도 벌써 2건의 흡연 행위(한라산 제외)가 적발됐다. ━ 30만→200만원으로 과태료 6배 올려 흡연은 산불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 중 하나다. 산림청 통계를 보면 최근 10년(2015~2024년) 동안 담뱃불 실화로 연평균 34.8건의 산불이 발생했다. 이에 환경부는 자연공원법 시행령을 개정해 2022년 11월부터 국립공원 내에서 흡연 적발 시 과태료를 대폭 인상했다. 대형산불 발생이 잦아지면서 국립공원 탐방객들에게 경각심을 주자는 취지에서다. 처음 적발되면 60만 원의 과태료를 내야 한다. 두 번째엔 100만 원, 세 번째엔 법정 상한액인 200만 원으로 더 오른다. 기존에는 최대 30만 원이었지만 6배 이상 상향 조정했다. ━ 한라산 단속 최다 “주차장서 흡연해도 과태료” 지난 3월 22일 제주 한라산 등반객들이 이 성판악 탐방로를 이용해 백록담까지 오르고 있다. 한라산국립공원 제공 과태료를 올린 이후 매년 200여 건이었던 흡연 행위 적발 건수는 3분의 1 이하로 줄었다. 하지만, 여전히 국립공원 안에서 담배를 피우다 적발되는 등반객들이 끊이질 않고 있다. 특히 제주도에 있는 한라산국립공원은 흡연 행위로 인한 단속 건수가 가장 많은 곳이다. 2023년에는 25건, 지난해에는 20건의 흡연 행위가 적발돼 과태료 처분을 받았다. 한라산국립공원 공원단속팀 관계자는 “탐방로가 길다 보니 내려오자마자 주차장에서 흡연하는 탐방객들이 지난달 6일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열린 데이터저널리즘 콘퍼런스 NICAR에서 참가자들이 강연을 듣고 있다. 미 탐사보도협회 주최 ‘NICAR’ 지난달 미네소타서 기술 공유의 장 학술연구 등 쓰이는 ‘웹 스크래핑’ 국민참여 토론 댓글 분석 등 활용 데이터 시각화 도구 익힐 기회 유익 참가자들 “새 기술 쓸 생각에 기대” 기사 작성 과정 등 고충에도 공감대 지난달 6일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열린 데이터저널리즘 콘퍼런스 NICAR의 체크인 리셉션이 진행되고 있다(왼쪽 사진). 데이터저널리즘 콘퍼런스 NICAR의 네트워크 세션에 참가한 사람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인공지능(AI)은 이제 데이터 기반 취재·보도에도 없어서는 안 될 도구가 됐다. 지난달 6일부터 나흘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열린 데이터저널리즘 콘퍼런스 행사 NICAR(National Institute for Computer-Assisted Reporting)에서도 AI를 이용한 데이터 분석과 보도 사례가 눈길을 끌었다.미국 탐사보도협회(IRE)가 주최하는 NICAR은 미 전역에서 모인 데이터 저널리스트들이 자신들의 데이터 수집 및 분석 기술을 공유하는 자리로 매년 3월 개최된다. 올해는 눈이 정강이까지 쌓이는 궂은 날씨에도 미국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온 저널리스트와 학자, 학생 등 930여명이 참가했다. Supervision 라이브러리를 이용해 서울 정동사거리의 CCTV 영상을 분석한 모습. 조너선 소마 컬럼비아대 교수가 제공한 코드에 서울시 교통정보시스템 영상을 입력해 만들었다. TV토론 영상·CCTV 교통량도 AI로 분석조너선 소마 컬럼비아대 저널리즘스쿨 교수는 ‘AI를 이용한 사진과 영상 분석’이라는 발표를 진행했다. 자리가 없어서 일부 청중은 바닥에 앉아 들어야 할 정도로 인기가 있었다. 소마 교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