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교봉 봉사자들이 지난 4일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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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1주차 mission | 작성 25-04-08 10:09 작성자 : on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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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봉 봉사자들이 지난 4일 경 한교봉 봉사자들이 지난 4일 경북 청송 진보문화체육센터 앞에서 이재민들을 위한 음식을 만들고 있다. 한교봉 제공 지난달 경북 경남 울산 등을 덮친 기록적인 산불로 여의도 156배에 달하는 면적이 불에 타고 3000명이 넘는 이재민이 발생했다. 한국교회봉사단(한교봉·대표단장 김태영 목사)은 국민일보와 함께 공동모금을 펼치고 현장을 찾아 위로금을 전달하며 구호 활동을 진행한다. 이번 한교봉 구호는 각 지역 기독교연합회와 협력해 소통하며 적재적소에 찾아간다는 데 의미가 있다. 지난 4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빌딩에서 김철훈 한교봉 사무총장과 전병덕 경북 영덕군기독교연합회 상임총무, 그리고 산불로 교회와 사택이 전소된 최병진 영덕 빛과소금교회 목사를 만나 현장 상황과 향후 구호 계획에 대해 들었다. 다음은 좌담 내용. < 참석자 > 김철훈 한국교회봉사단 사무총장 전병덕 경북 영덕군기독교연합회 상임총무 최병진 영덕 빛과소금교회 목사 △김철훈 사무총장=지난달 21일 산불이 발생했다는 소식을 듣고 이튿날부터 피해 현장을 찾았다. 처음엔 경북 산청과 의성을 방문했는데 마을 초입에서부터 타는 냄새가 나고 검은 구름이 껴 있어 무서운 생각과 함께 걱정이 앞섰다. 상황을 파악한 뒤 한교봉은 밥차를 운영해 한 끼에 450명분, 지금까지 2만명분의 음식을 제공했다. 또 사망한 소방대원과 공무원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유가족을 위로했다. 산불이 발생한 8개 지역 기독교연합회와 협력해 현장을 자세히 살피고 보다 효율적인 구호 방법을 모색할 수 있었다. 또 모금 광고에도 각 기독교연합회 연락처를 명시해서 후원자와 피해 지역 교회가 즉각 소통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전병덕 상임총무=다른 지역도 피해가 컸겠지만, 영덕은 강풍으로 인해 불이 삽시간에 옮겨붙었다. 영덕에서만 사망자 10명이 발생했고 주택 1360가구가 불탔다. 영덕이 전국 송이버섯의 30%를 생산하는 곳인데 버섯농장을 비롯해 경운기 창고 사무실 등 피해도 컸다. 교회나 사택이 전소된 교회는 7곳, 심하지는 않아도 일부 피해를 당한 교회가 3곳이다.어려운 중에 감사했던 것은 3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 2025.4.3/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강승지 기자 =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7일 '보건의 날' 기념행사에서 "대한민국 보건의료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의료개혁 과제를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박 차관은 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이날 오후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개최한 '제53회 보건의 날 기념행사 및 학술포럼' 기념사를 통해 이같이 강조했다.박 차관은 "앞으로도 정부는 국민건강증진을 위해 더 나은 정책을 마련하고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윤석열 정부 핵심 과제였던 '의료개혁'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번 행사는 국민건강증진법 제정 30주년을 기념해 '30년 건강의 발자취, 건강한 미래를 잇는 도약'을 주제로 열렸으며, 올해는 학술포럼도 함께 진행했다.우선 보건의료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유공자 250명이 국민 건강증진과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오수영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삼성서울병원 교수는 황조근정훈장을 받았다.오 교수는 20년 이상 고위험 산모와 태아 진료에 헌신하고, 모자보건 전문인력 감소를 막고 분만 인프라 유지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해 안전한 출산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노연홍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은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상했다.노 회장은 의약분업 등 보건의료 정책 선진화, AI 신약융합연구원 신설 등 보건산업발전의 토대를 마련하고, 바이오헬스혁신위원회 활동 등에 나선 인물이다.국민훈장 목련장은 김석연 서울의료원 의무부원장에게 돌아갔다.김 부원장은 비상진료체계 가동 기간 의료공백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고, 심혈관계 전문의로서 25년여간 공공의료를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김대업 대한약사회 총회 의장과 이종구 대한민국의학한림원 감염병위기대응위원회 위원장은 각각 국민훈장 석류장을 수상했다.김 총회 의장은 약학교육제도 개선 및 약학정보원 설립을 추진하고 코로나19 유행 당시 회원약국의 적극적인 협력을 이끌었다.이종구 위원장은 감염병과 비전염성 질병 관리 체계 개발에서 업적을 남긴 이다.아울러 이경원 한교봉 봉사자들이 지난 4일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