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적도자연휴양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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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1주차 mission | 작성 25-04-09 09:38 작성자 : on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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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적도자연휴양림. 인천 '덕적도자연휴양림'이 지난 3월 4일 개장했다. 덕적도자연휴양림은 인천광역시 옹진군 덕적도에 12만3,718㎡ 규모로 조성된 산림 휴양시설이다. 2021년 4월 산림청 지정고시 이후 4년여에 걸친 조성사업을 거쳐 개장했다. 휴양림은 정부 예산 30억 원, 인천시 19억 원, 옹진군 11억 원, 총 6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조성됐다.덕적도자연휴양림은 서해바다가 펼쳐지는 밧지름해변과 우뚝 솟은 비조봉을 배경으로 산림휴양관 숙박시설 4개실과 숲속의 집 5개실, 데크 야영장 6개소 등의 시설을 갖췄다. 밧지름해변은 진리항에서 찻길로 3km 떨어진 조용한 해변이다. 솔숲과 해당화가 어우러진 작은 아지트 같은 해변으로 유명하다. 수심도 1.5m 내외로 얕아 가족단위 피서객과 백패커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휴양림 뒤로는 덕적도의 명산인 비조봉(292m) 정상으로 이어진 등산로가 있다. 휴양림 야영장을 이용한 A씨는 "데크가 너무 가깝게 붙어 있어 불편하다"며 "캠핑을 전혀 모르는 사람이 설계한 것 같다"고 불만을 전했다. 문경복 옹진군수는 "옹진군 최초의 자연휴양림이 덕적도에 들어섬으로써 군민과 많은 방문객들에게 이전과 다른 자연 속 힐링 공간과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덕적도자연휴양림이 옹진군의 대표 명소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휴양림 예약은 산림청이 운영하는 자연휴양림 통합예약시스템 '숲나들e'에서 가능하다.월간산 4월호 기사입니다. JEEP Wrangler ‘41 Edition 랭글러는 남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 소유욕이 생기는 자동차다. 출중한 험로 주파력 때문만은 아니다. 열에 아홉은 각진 디자인에 매료된다. 최근 보기 힘든 차량 디자인인 건 분명하다. 21세기는 유선형의 시대 아닌가. 게다가 전기차가 등장하며 공기역학은 미덕이자 방향성이 됐다. 그럼에도 고전적 디자인만의 감흥은 사라지지 않는다. 랭글러가 특별한 이유는 더 있다. 디자인에 이야기가 담긴 까닭이다. 전장에서 태어나 시대의 아이콘이 됐다. 그러면서 여전히 흙길을 누빈다. 그때 그 디자인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랭글러 ′41 에디션은 ‘올리브 드랩’ 색상을 입어 더욱 향수를 자극한다. 물론 랭글러의 시조인 윌리스 MB와 지금 랭글러는 꽤 다르다. 크기도, 세부 요소도, 인테리어도 시대의 흐름을 반영했다. 그럼에도 운전석에 앉아 각진 보닛을 보며 달리면 테스토스테론이 분비된다는 점은 같다. FERRARI 296 GTB 페라리와 붉은색은 지구가 푸른색인 것처럼 자연스럽다. ‘로쏘 코르사’로 불리는 페라리의 붉은색은 그 시작을 따지면 1920년대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엔 출신 국가별로 레이싱카 색상을 통일하는 규정이 있었다. 이탈리아는 붉은색, 프랑스는 파란색, 독일은 은색, 영국은 녹색. 물론 시간이 지나 그 규정은 사라졌다. 그럼에도 페라리는 꾸준히 붉은색을 내세웠다. 페라리 고향인 마라넬로에 가면 붉은색 천지다. 그곳에 있는 페라리 공장마저 붉은색 벽돌로 세웠을 정도니까. 로쏘 코르사를 입은 296 GTB는 시선을 빨아들인다. 낮은 차체와 넘실거리는 곡선은 붉은색을 만나 시각적 쾌감을 증폭한다. 물론 자극은 운전할 때 더 진해진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라서 출발할 땐 조용하다. 그러다가 가속페달을 깊게 밟으면 엔진이 포효한다. 조용하다 갑자기 사자후가 덮치니 가슴을 더 후빈다. MINI Cooper S 1959년 알렉 이시고니스 경은 미니를 세상에 선보였다. 설계 철학이 분명했다. 성인 4명이 타고 짐도 실을 수 있는 소형차. 공간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엔진을 가로로 배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