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시장 측 “출마 선언 장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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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1주차 mission | 작성 25-04-09 13:19 작성자 : on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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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시장 측 “출마 선언 장소는 오 시장 측 “출마 선언 장소는 ‘약자동행’ 상징적인 공간에서”김병민 부시장 등 정무직 특보 3명 사임…시장직 유지하고 경선 출마 할 듯오세훈 서울시장. [연합][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오는 13일에 제21대 대통령선거 출마를 선언한다고 오 시장 측이 9일 밝혔다. 이와함께 서울시 정무직도 일과 사임서를 제출했다.출마 선언 장소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오 시장 측은 “4선 오세훈 시장이 서울시정의 가장 중심축을 형성해 온 ‘약자동행’ 정책을 대한민국 정책으로 뻗어나갈 수 있는 상징적인 될 것”이라고 설맹했다.이와함께 이날 김병민 정무부시장, 이종현 민생소통특보, 박찬구 정무특보, 이지현 비전전략특보를 비롯한 서울시 정무직도 대선 캠프에 참여하기 위해 사임서를 제출했다. 대선캠프 김병민 정무부시장은 사임 이후 캠프의 대변인을 맡을 예정이다.오 시장은 그동안 수차례 대선 출마를 시사해왔다. 그는 지난달 14일 SBS 인터뷰에서 ‘다시 성장이다’라는 제목의 저서를 출간한 것은 “솔직히 말씀드려서 조기 대선 행보”라고 말했다. 같은달 27일 서울대 강연에서도 “대권주자로 분류되는 사람 중에서 저처럼 비전체계를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이라고 자신한다”며 의지를 드러냈다. 오 시장은 ‘KOGA(Korea Growth Again·다시 성장하는 대한민국)’ 슬로건을 통해 경제 대통령 후보 비전을 내세울 것으로 보인다.특히 오 시장은 탄핵 소추안이 국회의에서 의결된 뒤 페이스북을 통해 경제·복지·안보 등에서 메시지를 내왔다. 장년층의 ‘계속고용제 도입’을 주장하는가 하면, 청년들의 자산격차를 줄이기위한 방안으로 영국과 같은 아동 펀드 도입을 제안하기도 했다. 특히 국회에서 ‘북핵 앞에 선 우리의 선택, 핵 잠재력 확보를 위한 한미 안보협력 전략’ 포럼에 참석해 “자체 핵무장이 가장 좋은 협상 전략이 될 것”이라는 주장을 하기도 했다.현재 오 시장은 시장직을 유지한채 당내 경선에 출마하는 방안을 유력히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 고위 관계자는 “탄핵 이후 집회 시위가 이어지면서, 시장 입장에서는 ‘서울시의 안전’을 책임지는게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말했다. 오 시장은 그동안 쓰지 않은 휴가가 50여일 정도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내 경선에 뛰어들 경우 남은 휴가를 쓸 예정오 시장 측 “출마 선언 장소는 ‘약자동행’ 상징적인 공간에서”김병민 부시장 등 정무직 특보 3명 사임…시장직 유지하고 경선 출마 할 듯오세훈 서울시장. [연합][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오는 13일에 제21대 대통령선거 출마를 선언한다고 오 시장 측이 9일 밝혔다. 이와함께 서울시 정무직도 일과 사임서를 제출했다.출마 선언 장소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오 시장 측은 “4선 오세훈 시장이 서울시정의 가장 중심축을 형성해 온 ‘약자동행’ 정책을 대한민국 정책으로 뻗어나갈 수 있는 상징적인 될 것”이라고 설맹했다.이와함께 이날 김병민 정무부시장, 이종현 민생소통특보, 박찬구 정무특보, 이지현 비전전략특보를 비롯한 서울시 정무직도 대선 캠프에 참여하기 위해 사임서를 제출했다. 대선캠프 김병민 정무부시장은 사임 이후 캠프의 대변인을 맡을 예정이다.오 시장은 그동안 수차례 대선 출마를 시사해왔다. 그는 지난달 14일 SBS 인터뷰에서 ‘다시 성장이다’라는 제목의 저서를 출간한 것은 “솔직히 말씀드려서 조기 대선 행보”라고 말했다. 같은달 27일 서울대 강연에서도 “대권주자로 분류되는 사람 중에서 저처럼 비전체계를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이라고 자신한다”며 의지를 드러냈다. 오 시장은 ‘KOGA(Korea Growth Again·다시 성장하는 대한민국)’ 슬로건을 통해 경제 대통령 후보 비전을 내세울 것으로 보인다.특히 오 시장은 탄핵 소추안이 국회의에서 의결된 뒤 페이스북을 통해 경제·복지·안보 등에서 메시지를 내왔다. 장년층의 ‘계속고용제 도입’을 주장하는가 하면, 청년들의 자산격차를 줄이기위한 방안으로 영국과 같은 아동 펀드 도입을 제안하기도 했다. 특히 국회에서 ‘북핵 앞에 선 우리의 선택, 핵 잠재력 확보를 위한 한미 안보협력 전략’ 포럼에 참석해 “자체 핵무장이 가장 좋은 협상 전략이 될 것”이라는 주장을 하기도 했다.현재 오 시장은 시장직을 유지한채 당내 경선에 출마하는 방안을 유력히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 고위 관계자는 “탄핵 이후 집회 시위가 이어지면서, 시장 입장에서는 ‘서울시의 안전’을 책임지는게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말했다. 오 시장은 그동안 쓰지 않은 휴가가 50여일 정도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내 경선에 뛰어들 경우 남은 휴가를 쓸 예정으로 전해진다. 현 오 시장 측 “출마 선언 장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