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으로 바느질을 하기 전에 은평구가죽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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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1주차 mission | 작성 25-04-09 12:49 작성자 : on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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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바느질을 하기 전에은평구가죽공방 바비가죽공방에서의 작업이 끝났습니다.바느질이 끝나면 마감재를 발라줘요.빠르게 만들면서도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서 좋더라고요.다양한 가죽이 있어서 한참 고민했어요.다양한 종류의 가방과 파우치가 있더라고요.은평구가죽공방에서의 작업이 끝을 보이고 있습니다.그러면 이렇게 쉽고 빠르게 고정이 돼요.그런데 여기서 끝이 아니죠!짜라란.여권을 보관하는 말 그대로 여권지갑이랍니다.예쁘게 똑딱단추를 달았습니다.좋은 여권지갑이 생겼습니다!실전에서 어떻게 사용하는지 봐야겠죠?역시 여권지갑에는 여권이 들어가야 제맛!그래서 가죽에 묻을 수 있는데본격적으로 은평구가죽공방 바비가죽공방에서위에 표시해둔 부분까지만 풀을 발라줍니다.짜라란.처음 가죽 제품을 만드는 사람도가죽 냄새를 좋아하고뭔가 딱 맞는 옷을 입은 것처럼 마음에 쏙 들었답니다.다들 구입한 줄 알아요.^^다음은 가죽에 풀칠을 해서이번에는 무엇을 만들었을까요?손으로 사부작사부작하는 것도 좋아해서요즘 가죽공방 원데이클래스에잘 안 지워지더라고요.스티치 효과를 많이 주고 싶으면안 그래도 여권지갑 사고 싶었는데,여권지갑과 비슷한 색으로 다시 한번 마감을 해줍니다.똑딱단추 부분 구멍 뚫는 작업을 해주셨어요.풀은 흰 부분이 없게 얇게 펴 발라줘야 해요.바느질할 작업이 끝나면 실 색깔을 골라줍니다.재빠르게 닦아줘야 된답니다.나만의 제품을 만들어 보세요.하루 정도는 사용하지 말고 말려주는 게 좋아요.선생님께서 미리 가죽 재단과남색이라고도 하죠?하루 동안 말려둔 여권지갑입니다.여권이 꼭 맞게 들어가는 사이즈랍니다.판매하는 제품이라고 해도 믿겠죠?색깔 고르는 건 언제니 일이죠.ㅋㅋㅋ옆으로 멜 수 있는 작은 가방이 딱 눈에 들어오더라고요.은평구가죽공방 바비가죽공방에서빨리 완성시키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했답니다!저 역시 로즈골드 느낌으로 하고 싶더라고요.제가 만들게 된 여권지갑 디자인입니다.거의 보일 듯 말 듯 하게 해줘야이걸 선택했어요.엄청 외치면서 작업했어요.여권지갑 모양을 만들었으니 이제 바느질을 해야겠죠?은평구가죽공방 바비가죽공방에서의사실은 형광 느낌이 나는 빨간색, 동쪽에서 바라본 샤르푸 연봉 전경. A-사토 피크, B-샤르푸3봉, C-샤르푸5봉, D-샤르푸1봉, E-샤르푸2봉, F-샤르푸6봉. 사진 다비드 바치. 최근 히말라야의 어느 봉우리 초등(최초 등정) 여부를 두고 말이 많았다. 지난해 10월 30일, 대한산악연맹 제주특별자치도연맹의 샤르푸5봉(6,158m) 원정대는 정상에 섰다고 발표했고, 국내 언론들은 이를 타전하며 쾌거를 치하했다. 그러나 원정대가 제시한 '정상' 사진에 정점은 없었다. 암벽에 등반가들이 기대어 선 모습뿐이었다. 이에 필자와 본지 신준범 기자는 조사에 나섰고, 원정대는 네팔 관광청이 발급한 등정 인증서까지 제시하며 '등정'임을 주장했다. 필자는 그런 '증서'로는 등정 진위를 입증할 수 없고, 오히려 등정 여부를 국제 산악계에 밝혀야 하는 과제가 남았다고 지난 1월호의 칼럼 '한국 산악계의 고질적 거짓말, 정상 올랐다'에서 썼다.샤르푸5봉이 아니라 3봉 전위봉 올랐다원정대는 과연 어디까지 올랐던 것일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샤르푸3봉(6,220m)의 전위봉 정상 바로 아래'까지 올랐다. 5봉이 아니라 3봉이다. 또, 3봉의 정상이 아닌 '전위봉'을 올랐다. 전위봉이란 정상 앞에 솟은, 정상인 듯 착각할 만한 봉우리를 말한다. 전위봉 꼭대기에는 집채만 한 바위가 솟아 있는데 대원들이 그 끄트머리에 올라서기는 암벽등반 장비가 없어 어려웠다. 어쨌든 그 정점에 올랐다고 해도 '등정'은 아니었다. 3봉의 실제 정상은 전위봉 뒤편에 솟아 있었다.이상은 필자와 <미국산악연감American Alpine Journal> 편집장, <히말라야데이터베이스Himalayan Database> 연구원이 협력 끝에 찾아낸 답이다. 샤르푸 연봉을 잘못 표기한 '미국산악연감' 의 지도. 6봉과 5봉 표시가 서로 바뀌었고, 사토 피크를 4봉이라고 잘못 표시하고 있다. 샤르푸 등반을 자꾸 언급해 원정대원들과 제주도 산악인들에게 미안하다. 원정대를 폄하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다. 등반은 훌륭했다. 국내에서 많은 준비와 훈련을 거쳤고 현지에서 최선을 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