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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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1주차 mission | 작성 26-01-05 17:04 작성자 : sans33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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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4년 11월 열린 부산·경남 행정통합 공론화위원회 출범식. /부산시 부산·경남 행정 통합 추진에 대해 시·도민 과반이 찬성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2023년과 지난해 여론조사 때는 찬성 의견이 과반을 넘기지 못했다.5일 부산·경남 행정 통합 공론화위원회가 지난 연말 부산, 경남 성인 4047명(부산 2018명, 경남 202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행정 통합 여론조사 결과에서 53.65%가 행정 통합에 찬성한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대(불필요) 의견은 29.2%였다.지역별로는 부산이 55.6%, 경남이 51.7%였다. 반대는 경남이 33.4%, 부산이 25.0%였다.통합 논의를 들어본 적 있는지 묻는 인지도 문항에선 인지가 55.8%, 비인지가 44.2%로 집계됐다. 행정 통합이 부산·경남의 강점 강화에 도움이 될 것인지를 묻는 효과 인식 문항에서는 ‘도움이 된다’는 긍정 답변이 65.8%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부정 답변(25.8%)보다 크게 높았다.앞서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와 비교해 찬성 비율과 인지도 모두 크게 상승했다. 2023년 6월 첫 조사에서는 찬성이 35.6%에 불과했다. 지난해 9월 조사에서는 36.1%에 그쳤다. 이번 조사에서 찬성이 약 17~18%P 늘어난 셈이다. 인지도도 2023년 30.6%, 지난해 35.7%와 비교해 크게 상승했다.공론화위원회는 오는 13일 경남에서 마지막 회의를 갖고, 행정 통합에 대한 최종 의견을 발표한 뒤 의견서를 양 시·도지사에게 전달할 계획이다.한편, 양 시도는 지난 2024년 11월 민간 전문가와 시·도민 대표 각 15명씩 총 30명으로 공론화위원회를 구성하고, 권역별 토론회와 현장 설명회 등을 통해 공론화 과정을 진행해 왔다. 두 시·도는 여론조사 결과를 토대로 행정 통합 추진 여부를 판단하기로 했었다. 중국을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5일 베이징 조어대에서 열린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베이징 댜오위타이(조어대) 국빈관에서 열린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양국 간 새로운 분야에서의 경제협력 확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의 첫 중국 국빈 방문을 계기로 개최된 이번 한중 기업인 행사는 9년 만에 이뤄졌으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등 국내 대기업 총수를 비롯한 우리 경제사절단 161개 사 416명이 참석했다.중국에서도 허리펑 부총리(경제 담당)를 필두로 유력 기업 회장단 200여 명이 참석, 향후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이 대통령은 기조연설에서 "좋은 이웃은 천만금을 주고도 얻을 수 없을 만큼 귀하다고 한다"며 "여러분이 바로 그 천만금보다 귀한 서로의 이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한국과 중국은 같은 바다에서 같은 방향을 향해 함께 항해하는 배의 입장이라고 생각한다"며 "지금까지 같은 파도를 넘으면서 성공적 관계를 이끌어왔으며 산업 공급망 연계를 통해 서로의 발전에 도움을 주며 글로벌 경제를 선도했다"고 평가했다.그러면서도 "글로벌 경제 통상 환경을 보면 더는 과거처럼 정해진 흐름을 쉽게 따라갈 상황이 아니다"며 "기술은 빠르게 방향을 바꾸고 공급망 예측은 어려워졌다. 관성에만 의존한다면 중요한 점을 모른 채 지나칠 수 있다"고 짚었다.이 대통령은 "이제 새로운 항로를 향해 가야 한다"며 "늘 망설여지기 마련이지만 방향을 바꾸지 않으면 새로운 길을 끝내 못 찾아낼지도 모른다"고 경계했다.이어 "한중 교역액이 3천 억 달러 수준에서 정체돼 있는데 새로운 시장 개척이 필요하다"며 "인공지능(AI)이라는 미래 기술을 통한 새로운 차원의 협력도 가능하고 함께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인공지능은 제조·서비스업 등 각 분야에서 협력의 깊이를 더해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생활용품, 뷰티, 식품 등 소비재, 영화·음악·게임·스포츠 등 문화 콘텐츠도 새로운 돌파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이 대통령은 "사람 사이도 마찬가지이지만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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