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비대위서 대선 경선규칙 확정 발표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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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1주차 mission | 작성 25-04-10 18:07 작성자 : on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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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비대위서 대선 경선규칙 확정 발표다자→4인→양자대결…과반 후보자 없으면 결선투표지지-무당층만 국민여론조사…“당원투표 동일” 지적결선투표 실시…“친윤 유리” vs “경쟁력 제대로 검증”[이데일리 조용석 기자] 국민의힘이 1차 대선 경선을 100% 국민여론조사로 실시하고 과반 득표한 후보자가 없을 경우 2인 결선투표를 도입키로 했다. 종전 경선 때보다 국민여론조사 비중을 대폭 높이긴 했으나 모든 경선과정에서 역선택방지조항을 적용한 데 대해서는 민심을 제대로 반영할 수 있겠느냐는 우려도 나온다.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국힘, 대선 경선 다자→4인→양자대결국민의힘은 10일 비상대책회의를 마친 뒤 이같은 22대 대통령선거 경선 규칙을 확정해 발표했다. 국민의힘은 오는 14~15일 이틀에 걸쳐 후보자 접수를 실시한다. 또 이번 대선 경선 후보자는 선출직 당직자 1년6개월 전 사퇴규정을 적용하지 않는다. 이에 따라 직전 당 대표를 지낸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등도 제한 없이 출마할 수 있다. 1차 예비경선은 100% 국민여론조사를 반영해 4인을 선출한다. 이는 직전 20대 대선 1차 예비경선 규칙(국민여론조사 80%-당원투표 20%)과 비교해 민심 반영 비율을 크게 높인 것이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직후인 19대 대선 1차 예비경선에서는 당원투표 비중이 70%에 달했다. 국민의힘은 오는 16일에 1차 경선 진출자를 발표한 뒤 이후 3개조로 나눠 1차 예비경선 후보자 토론회를 실시한다. 오는 21~22일 국민여론조사를 실시한 뒤 22일 오후 늦게 2차 예비경선 진출자 4인을 발표한다. 이후 2차 경선은 4인이 국민여론조사 50%, 당원투표(당원 선거인단) 50%를 반영한다. 하지만 19,20대 대선 경선 때와는 달리 결선투표제를 도입, 1위 득표자가 50%를 넘지 않을 경우 1,2위 후보자가 최종 결선투표를 진행한다. 국민의힘(옛 자유한국당 포함)은 19,20대 대선 경선에서는 결선투표제도를 도입하지 않았다. 2차 예비경선은 주도권 토론회 및 4인 토론회를 거쳐 27~28일 국민여론조사 및 당원투표를 실시 후 29일 결과를 발표한다. 만약 29일 50% 이상을 득표한 후보가 없다면 1,2위 후보자가 국민여론조사 및 당원투표를 거쳐 다음 달 3일 전당대회에서 최종 후보를 발표한다. 지지-무당층만 국민여론조사…“당원투표랑 동일” 지적국민의힘이 1차 예비경선을 100% 국민여론조사로 실시하는 등 민심 반영 비중을 대폭 높이긴 했으나 경선 전 과정에서 역선택방지조항10일 비대위서 대선 경선규칙 확정 발표다자→4인→양자대결…과반 후보자 없으면 결선투표지지-무당층만 국민여론조사…“당원투표 동일” 지적결선투표 실시…“친윤 유리” vs “경쟁력 제대로 검증”[이데일리 조용석 기자] 국민의힘이 1차 대선 경선을 100% 국민여론조사로 실시하고 과반 득표한 후보자가 없을 경우 2인 결선투표를 도입키로 했다. 종전 경선 때보다 국민여론조사 비중을 대폭 높이긴 했으나 모든 경선과정에서 역선택방지조항을 적용한 데 대해서는 민심을 제대로 반영할 수 있겠느냐는 우려도 나온다.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국힘, 대선 경선 다자→4인→양자대결국민의힘은 10일 비상대책회의를 마친 뒤 이같은 22대 대통령선거 경선 규칙을 확정해 발표했다. 국민의힘은 오는 14~15일 이틀에 걸쳐 후보자 접수를 실시한다. 또 이번 대선 경선 후보자는 선출직 당직자 1년6개월 전 사퇴규정을 적용하지 않는다. 이에 따라 직전 당 대표를 지낸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등도 제한 없이 출마할 수 있다. 1차 예비경선은 100% 국민여론조사를 반영해 4인을 선출한다. 이는 직전 20대 대선 1차 예비경선 규칙(국민여론조사 80%-당원투표 20%)과 비교해 민심 반영 비율을 크게 높인 것이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직후인 19대 대선 1차 예비경선에서는 당원투표 비중이 70%에 달했다. 국민의힘은 오는 16일에 1차 경선 진출자를 발표한 뒤 이후 3개조로 나눠 1차 예비경선 후보자 토론회를 실시한다. 오는 21~22일 국민여론조사를 실시한 뒤 22일 오후 늦게 2차 예비경선 진출자 4인을 발표한다. 이후 2차 경선은 4인이 국민여론조사 50%, 당원투표(당원 선거인단) 50%를 반영한다. 하지만 19,20대 대선 경선 때와는 달리 결선투표제를 도입, 1위 득표자가 50%를 넘지 않을 경우 1,2위 후보자가 최종 결선투표를 진행한다. 국민의힘(옛 자유한국당 포함)은 19,20대 대선 경선에서는 결선투표제도를 도입하지 않았다. 2차 예비경선은 주도권 토론회 및 4인 토론회를 거쳐 27~28일 국민여론조사 및 당원투표를 실시 후 29일 결과를 발표한다. 만약 29일 50% 이상을 득표한 후보가 없다면 1,2위 후보자가 국민여론조사 및 당원투표를 거쳐 다음 달 3일 전당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