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렇게까지 인기가 없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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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1주차 mission | 작성 25-04-11 11:14 작성자 : on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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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렇게까지 인기가 없을 수가 있나...? 진짜 이번 기수가 제대로 꼬인 것 같다. 영숙지지자들 입장에서는 '25기에서 영숙이 제일 나은데 왜 그러지?' 말이 나오고 있다. 아무튼... 결국, 오늘 화사하게 하고 나온 영숙을 찾은 남자는 아무도 없었다. 그래도, 알아보기라도 하지? 충격적인 결과다.나는 솔로 25기 영숙, 또 짜장면...결국, 영숙은 영수에게 대화를 신청했다. 그러자 영수는 '1순위 영자, 2순위 현숙' 확고하다고 대답했다. 영숙이 물론 영수에게 고백한 것도 아니고 관심이 있던 느낌은 아니지만... 딱히 뭐 고백도 안 했는데 '난 영자랑 현숙' 확고하다는 대답이 돌아왔다.나는 solo 25기 영숙, 영수와 진솔한 대화나는 solo 25기 영숙, 이렇게 안 풀려도 되는 걸까? 방송 초반에 '단발좌'로 인기를 끌었던 것에 비하면... 현재 인기는 처참하다...나는 solo 25기 영숙, 0고백 3차임 눈물상철이 순자와 너무나도 확고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영숙은 영식에게 대화를 요청했다. 하지만, 영식도 누구보다 대쪽같다는 사실...나는 솔로 25기 영숙, 영식에게 대화 요청'혹시 마음을 열어둘 여지는 없는 건지?', '어 많이 지나갔다...' 영식은 냉정하게 답변했다. 애매하게 열린 답변을 해봤자 욕만 먹고 빌런되니깐... 영식이처럼 확실하게 표현하는 게 맞다. 하지만 영숙은 이 상황이 너무나 차갑다.25기 영숙은 '일단 대화라도 해봐야겠다'라는 생각으로 여러 사람들에게 대화를 신청했다. 지난번 랜덤데이트 때 '상철'에게는 고백도 안 했는데 차인 기분이었고... 이제 영숙은 다른 사람을 찾아야 했다."농민들께서 처음엔 약간 당황하셨어요. 이게 뭐지? 저분들은 누구지? 여기 왜 오셨지? 앳된 청년들, 주로 여성분들이 오셨으니 당황하셨죠. 응원봉도 처음 보는 분들이 많았는데요. 그러다가 연대하러 온 걸 알고 너무 감동을 받았죠. 그날 트랙터 로더를 꾸며 만든 무대에 올라서 농민들의 고통과 아픔을 몰라서 죄송하다고 청년들이 말하면 막 울고, 경찰들에게 차 빼라고 같이 재미난 구호를 외치면서 막 웃고, 그 새벽 내내 울다가 웃다가를 반복했습니다."지난 연말 윤석열 내란 정국에서 기념비적인 사건 중 하나가 '남태령 대첩'이다. 윤석열 퇴진 투쟁 전선 확장과 농업 의제 전면화 등을 요구하며 행진하던 전봉준투쟁단의 트랙터 약 30대와 화물차 50대가 2024년 12월21일 남태령에서 경찰로부터 서울 진입 제한 통지를 받았다. 이후 경찰은 폭력 진압을 시도하고 차벽을 동원해 트랙터 대열을 고립시켰다. 경기도에서 서울로 진입하는 길목 중 하나인 남태령에서 농민들이 고립됐다는 소식을 트위터 등 소셜 미디어를 통해 접하게 된 청년들이 모여들어 연대 투쟁을 벌였다. 결국 경찰은 길을 터줬고, 그 자리에 모인 농민들과 청년들은 트랙터를 앞세우고 한남동 관저까지 행진할 수 있었다.한국 민주주의 시계를 40여년 전으로 돌린 윤석열 내란 사태에 시민들이 얼마나 분노하고 있는지, 아무리 공권력을 동원해 시민들의 분노와 저항을 막으려고 해도 결국 실패할 것이라는 사실을 보여준 동짓날 밤의 기적과 같은 승리는 그 자리에 모인 사람들 뿐아니라 한국 사회에 큰 감동을 줬고, 명확한 정치적 메시지를 남겼다. "대한민국의 주권자는 국민이다."전혀 접점이 없을 것 같았던 농민들과 응원봉을 든 청년들을 연결시켜준 주역은 충청도에서 유기농 배 농사를 짓고 있는 김후주 씨다. 트위터 이용자명인 '향연'으로 더 유명하다. 9일 프레시안tv <강상구 시사콕>에 출연한 그는 남태령사태 이후 '벼락 활동가'가 됐다고 자신을 소개했다."그날 트위터를 보고 오신 분들께서 위험했기 때문에 여기 왔다고 하더라구요. 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