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내 눈에만 담아놓지 않고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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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1주차 mission | 작성 25-04-11 05:10 작성자 : on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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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내 눈에만 담아놓지 않고 다 찍어둘래요쉽게 조립할 수 있고 다른 디자인의 케이스로체감할 수 있었던 빈티지 카메라 Paper Shoot찰칵! 간편하게 사용해 찍을 수 있고레트로 카메라가 있어 오늘도 갬성충전만땅!1300만화소에 조리개F2.0값이라그 흔적을 남겨둘 수 있는 일기장 같은 너그저 너무나 사랑스럽다 :)투박한 것 같지만 내가 걷는 걸음걸이마다갬성을 한 스푼 추가한 아날로그 느낌의빈티지 카메라는 가방에 꼭 넣어두는날이 좋은 날에도 그렇지 못한 날에도 이세종 거제 섬김의교회 부목사가 지난 8일 충남 천안의 한 카페에서 국민일보와 인터뷰를 가진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고등부 목사님은 검정고시 출신이래. 중·고등학교도 안 나왔는데 아이들을 잘 이해할 수 있을까.”‘365일 심방하는 목사’(생명의말씀사)의 저자 이세종(38) 거제 섬김의교회 부목사가 2020년 울산교회 고등부 사역 시절 들은 말이다. 학부모 사이에 도는 소문을 우연히 접한 그는 크게 좌절했다. ‘제자들에게 내가 해줄 수 있는 건 뭘까’를 놓고 기도하던 그에게 불현듯 ‘심방’이란 단어가 들어왔다. 이 목사가 “청소년을 매일 만나 이들을 위로하는 사역자가 되겠다”는 목표를 세운 계기다. 2020년 3월부터 이를 실천한 그의 심방 횟수는 지금껏 3600여회에 달한다.초등부와 청년부 등 타 부서에서도 매일 성도 심방을 계속 이어왔다는 그를 지난 8일 충남 천안의 한 카페에서 만났다. 모교인 천안 고려신학대학원에서 ‘중·고등 교육 목회’를 강의하는 이 목사는 북울산교회 담임목사로 청빙 돼 오는 5월 3일 부임한다. 다음은 일문일답.-‘검정고시 출신’이라며 낮잡는 시선 탓에 힘들었겠습니다.“영어 강사였던 아버지는 ‘자녀교육을 직접 하겠다’는 소신이 있었습니다. 저도 이에 동의해 중학교 2학년 때부터 홈스쿨링을 했고요. 이듬해 ‘목회자가 되겠다’고 아버지께 말씀드리니 크게 화를 내시더라고요. 이튿날 아침엔 ‘하나님의 이끄심이 맞는다면 딴 길 가지 말고 제대로 해라’고 하셨지만요. 그 이후 공부와 성경 읽기, 기도에 집중했습니다. 목회자 준비엔 더없이 좋은 조건이었죠.”(웃음)-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심방을 시작했습니다.“역설적이지만 청소년을 심방하기엔 오히려 이때가 유리했습니다. 온라인 수업 시간만 제외하면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언제든 만날 수 있었거든요. 부모 허락을 받고 작은 선물을 전하며 식사와 간식을 함께하는 시간이 쌓이니 점점 아이들이 마음을 열었습니다. 고민과 속마음을 털어놓는 친구도 많았고요. 나중엔 ‘우리 애가 뭘 고민하느냐’고 제게 묻는 학부모들도 꽤 됐습니다.”-365일 심방이 교회학교에 미친 영향이 궁금합니다.“아이들이 ‘심방에 진심’인 제 맘을 이해해주면서 고등부를 찾는 발길도 점차 늘었습니다. 70명이던 고등부 출석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