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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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1주차 mission | 작성 25-04-12 04:39 작성자 : on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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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경 11일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 신안산선 공사 현장에서 붕괴 사고가 발생했다. 경기 광명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17분께 광명 양지사거리 부근 신안산선 제5-2공구 현장에서 붕괴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 [헤럴드경제=신주희 기자] 경기 광명시 신안서 복선전철 지하터널 공사 현장 붕괴 사고 직전 굉음이 들렸다는 목격담이 나왔다. 평소와 다른 굉음에 인근 시민이 현장을 촬영했던 것으로 전해졌다.1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사고 현장 인근에서 부동산을 운영하는 시민은 이날 오후 3시 11분께 흡사 건물이 무너지는 듯한 ‘쾅’하는 큰소리를 듣고 곧바로 밖으로 뛰쳐나갔다고 한다.그가 운영하는 부동산 사무소와 사고가 난 공사현장은 불과 100m 거리에 있다.이 목격자에 따르면 사무소 바로 앞 왕복 4차로 도로 지하에서는 지하철 터널 공사가 진행 중이었기 때문에 평소에도 발포 소리가 자주 들렸지만, 이날 굉음이 심상치 않았다고 했다. 사고 현장에선 희뿌연 먼지가 마구 피어올랐다.현장으로 달려가 휴대전화로 사진을 찍는 와중에 최씨는 또다시 ‘쿵’ 소리를 들었다.2분 뒤인 오후 3시 13분께 119에 긴급전화를 했다는 그는 “두 번의 큰 소리가 난 이후 5분 뒤 ‘쿵’ 소리가 작게 들렸다”며 “흔들림은 감지되지 않았지만 사고 현장과 가깝다 보니 많이 놀랐다”고 말했다.그의 사무소 도로 맞은편 아파트 주민들은 사고 직후 집 밖으로 나와 경찰 통제선 너머에 있는 사고 현장을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지켜봤다.해당 아파트에는 640세대가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입주민 20대 남성과 그의 어머니는 여행용 가방 1개와 반려견 한 마리를 데리고 부랴부랴 나왔다고 했다 한 60대 입주민은 밖에 모여있는 주민들을 향해 “아파트 벽에 균열이 발생한다든가 창문이 안 닫히는 현상 등 지하터널 공사로 피해를 겪어왔다”며 “주민들이 내 집에서 편안하게 살 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 한다”고 진술하기도 했다.해당 아파트 관리사무소는 붕괴사고 직후 방송을 통해 “신안산선 공사로 인한 도로 침하로 위험할 수 있으니 당황하지 말고 지상으로 나오셔서 관리사무소로 와달라”고 안내한 것으로 파악됐다.인근 상가와 주택에는 도시가스 공급이 차단된 상태다. 주민들은 주민센터나 친인척 [뉴스25]◀ 앵커 ▶국민의힘에선 연일 대권 도전 선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어제는 나경원 의원이 대선 출마를 선언했는데요. 자신이 민주당 이재명 전 대표를 꺾을 유일한 필승 후보라고 강조했습니다.앞서 출사표를 던진 대선 후보들은 잇따라 영남 지역을 찾아 민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고재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국회 본관 앞 계단 위에 대형 태극기가 놓였습니다. 국민의힘 5선 중진 나경원 의원이 당에서는 일곱 번째로, 현역 의원 중에선 두 번째로 대선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나경원/국민의힘 의원] "이재명 후보를 꺾고, 대한민국을 구할 유일한 필승 후보, 저 나경원과 함께 위대한 승리의 역사를 만들어 주십시오."나 의원은 정치를 복원하고 당을 결집시킬 적임자는 자신 뿐이라고 강조했습니다.당을 한 번도 떠난 적이 없다며 탈당했다 복귀한 김문수 전 장관을 겨냥했고, 5선의 정치 경험을 내세우며 0선 한동훈 전 대표를 견제했습니다.나 의원은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전 대통령을 파면한 다음날 관저를 찾아 윤 전 대통령과 차담을 나눴는데, 윤 전 대통령의 권유로 출마하느냐는 질문에는 '윤심' 논란을 의식한 듯 말을 아꼈습니다. [나경원/국민의힘 의원] "대통령의 말씀으로 출마를 결심하고, 결심하지 않지는, 결심한 것은 아닙니다… 구체적으로 말씀을 드리기는 어렵고요."앞서 출사표를 던진 후보들은 잇따라 보수 진영의 핵심 지지기반인 영남으로 향했습니다.한동훈 전 대표는 출마 선언 이후 첫 지역 일정으로 울산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를 방문하는 등 경제 문제와 영남 민심 잡기에 주력했습니다. 안철수 의원은 '보수의 성지'라 불리는 대구 서문시장을 찾았습니다. 안 의원은 한동훈 전 대표를 향해 "윤석열 정권의 최대 시혜를 입은 사람"이라며 대선에 출마해서는 안 된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안철수/국민의힘 의원] "한동훈 전 대표의 대선 출마에 대해서는 강하게 반대합니다… 총선에서 사상 최대, 역대 최악의 패배를 했습니다."아직 출마 결심을 굳히지 못한 유승민 전 의원은 이틀 연속 대구·경북에서 접점을 넓혔고, 다음주 출마 선언을 예고한 홍준표 대구시장은 퇴임식을 열었습니다.공식 선거대책위원회를 발족한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도 이틀만에 다시 대구를 찾아 출근길 인사를 하며 TK 민심 잡기에 주력했습니다. MBC뉴스 고 11일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