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딱 한마디만 건네면 인공지능(AI)이 알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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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1주차 mission | 작성 25-04-12 13:36 작성자 : on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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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딱 한마디만 건네면 인공지능(AI)이 알아서 문서를 작성해 이메일을 보낸다. 어제 찍은 사진 중 잘 나온 것을 골라 보정해 SNS에 올려주기도 한다. 얼굴이 잘 기억나지 않는 사람을 카메라로 찍으면 누군지 파악해 이름과 정보를 알려준다. # 지난해 애플이 공개한 아이폰의 기능들이다. 수많은 소비자는 "추후 업데이트를 통해 적용하겠다"는 애플의 말을 믿고 아이폰16을 구매했다. 그렇게 팔려나간 수량만 3720만대에 이른다.# 그런데 애플은 이런 소비자의 기대를 저버렸다. 예고했던 업데이트를 돌연 내년으로 미뤘다. 미 소비자들이 집단소송까지 제기할 정도로 상황이 심각하지만, 애플은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출시를 미뤘다'는 말만 앵무새처럼 반복하고 있다. '혁신의 상징'이던 애플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행보다.# 이런 상황은 경쟁사인 삼성전자엔 절호의 기회다. 한발 앞서 AI 서비스를 선보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더더욱 그렇다. 하지만 애플의 속내도 살펴야 한다. 애플이 AI 서비스를 못 내고 있는 건지, 아니면 품질을 끌어올리기 위해 시간을 벌고 있는 건지 알 수 없어서다. 그만큼 애플 AI 서비스엔 숱한 변수가 깔려 있다. 애플은 왜 AI 서비스의 출시를 연신 미루고 있는 걸까. 더스쿠프가 애플의 '알 수 없는 속내'를 취재했다. 애플은 지난해부터 계속해서 애플 인텔리전스의 새 기능들을 강조해 왔다.[사진 | 애플 제공] 애플은 고집스럽게 완벽을 추구하는 기업으로 유명하다. 제품·서비스 완성도가 기대치를 밑돌면 짧게는 수개월부터 길게는 1년이 넘도록 출시를 연기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스티브 잡스 시절부터 이어져온 일종의 헤리티지다. 하지만 이번에 애플이 업데이트를 미룬 음성비서 기술은 경우가 좀 다르다. 애플이 완성은커녕 개발마저 끝내지 못한 것 같다는 추측이 여기저기에서 흘러나온다. 왜일까. "애플 AI는 핵심기능이 빠진 껍데기에 불과하다." 시민단체 '서울YMCA 시민중계실'이 지난 3일 보도자료에서 애플의 AI 서비스 '애플 인텔리전스'를 두고 한 말이다. 이 단체는 애플이 자사 스마트폰 '아이폰 (기상청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 기상청은 장동언 기상청장이 11일, 경기 용인 기상레이더 실증관측소에 방문해 여름철 호우 대비 레이더 운영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기상레이더 관측소는 현업 레이더의 기술개발과 성능시험을 목적으로 설치한 기상레이더 시설물이다.장동언 청장은 "위험 기상을 조기에 탐지하도록 체계를 더 견고하게 할 것"을 당부했다. 그러면서 "여름철 기상재해 예방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ac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