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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1주차 mission | 작성 25-04-14 00:51 작성자 : or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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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돌 UNIST 특임교수가 지난 11일 '과학자를 위한 보드게임 제작' 강의에서 학생들과 토론하고 있다. 이세돌 UNIST 특임교수의 강의 모습. 이세돌 UNIST 특임교수가 지난 11일 '과학자를 위한 보드게임 제작'에 관한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세돌 UNIST 특임교수가 지난 11일 UNIST에서 기자간담회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지난 11일 오후 1시 울산과학기술원(UNIST) 엔지니어링 빌딩동 101호 강의실. 대학생 4명이 한 조를 이뤄 동그란 탁자에 앉아 있었다. 탁자 위에는 강의 교재 대신 바둑 기보와 보드게임이 놓여져 있었다. 강의실 문을 열고 정장 차림에 수줍은 듯한 모습으로 한 남성이 들어왔다.약간 마른 체격의 그가 바로 국내 바둑계의 대표적인 전설 중 한 명이자 2016년 바둑 인공지능 '알파고'와 세기적 대국을 펼쳐 전 세계에 AI 열풍의 시작을 알린 이세돌 교수였다. 그가 2019년 바둑을 은퇴한 이후 교수로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UNIST는 지난 2월 이세돌 9단을 기계공학과 특임교수로 임용했다. 그는 이번 학기부터 격주 금요일마다 6시간씩 학생을 대상으로 '과학자를 위한 보드게임 제작'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보드게임을 설계·제작하는 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기 위한 게 강의의 목표다.마이크를 잡은 이 교수는 쑥쓰러운 듯 "과제를 해 온 학생은 손을 들어보라"고 말하자, 강의실이 순간 조용해졌다. 학생 중 누구도 손을 들지 않자 그는 "내가 그럴 줄 알았다"고 환하게 웃으며 강의를 시작했다. 이 교수는 은퇴 이후 보드게임 제작자로 활동하며, 그레이트 킹덤 등 3종의 보드게임을 직접 만들어 출시했다. 그는 "무엇인가를 만드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일이라는 생각에 보드게임 제작을 시작하게 됐다"며 "학생들이 보드게임 제작을 통해 논리적 사고와 팀워크를 키우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능력을 기르는 한편 게임 제작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며 실용적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돕고 싶어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예비후보가 9일 대구 수성구 범어네거리에서 시민들에게 출근길 인사를 하던 중 한 유튜버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시스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예비후보는 13일 “이제 3자 가상대결에서 두자릿수 지지율이 나온다”라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TK에서 19%는 예상대로 TK가 변화의 선봉에 설 것이라는 이야기”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내일도 우직하게 새벽5시에 출근하는 구미의 노동자들께 인사를 드리면서 하루를 시작하겠다”라며 “구미나 창원과 같은 우리의 수출단지들이 잘 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에 대해 더 이슈화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가와 정치에 대한 신뢰를 무너뜨린 사람들이 단일화와 같은 정치공학을 주워 섬기는 것에 눈길 주지 않고 , 해가 뜨면 전국 각지의 시민들께 인사드리고 해가 지면 정책을 공부하고 연구하는 주경야독(晝耕夜讀)이 저의 이번 선거를 풀어가는 방식”이라며 “그리고 이것이 정치를 시작하면서 제가 꿈꾸던 정치의 지향점”이라고 호소했다. 이 후보는 “ 대한민국 정치가 그렇게 바뀌는 그 꿈이 실현될 때까지 멈추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이 후보는 지난 7일부터 대구 시민들을 상대로 1인 유세를 이어가고 있다. 박세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