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먹은 과자 덕에 배는 고프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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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1주차 mission | 작성 25-04-13 22:23 작성자 : on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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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먹은 과자 덕에 배는 고프지 않아 카페라떼 1잔만 마셨어요.비가 많이 내렸어요어제는 제가 직접적으로 하는 일은 없었어도 심적으로 신경을 많이 쓴 하루였어요. 그래서 헌재 결정이 난 후 2시간 낮잠을 자고도 저녁이 되니 몸에 힘이 별로 없었어요. 샤워하려다가 포기할 정도였답니다.벚꽃하루 쉬었다고 몸이 가볍더라고요. 습도가 높아서 숨쉬기 아주 좋았어요.저녁 식사로 요거트와 단백질 쉐이크, 바나나 반개를 먹고 나서 오랜만에 바삭하고 짭짤한 과자를 먹었어요. 올해 2월 이후에 처음 먹는 짭쪼름한 과자였어요.도중에 아버지로부터 연락을 받아 산 입구에서 차를 타고 편하게 집으로 올 수 있었답니다. 차에 타고나니 재킷을 벗으니 안에 입은 기모 후드까지 젖은 상태더라고요. 모자를 뒤집어썼어도 30분 이상 비를 맞아서 머리도 조금 젖었어요.푹 자고 일어났지만 컨디션은 그다지 좋지 않았어요. 고관절이 아프고 종아리가 당겨서 스트레칭을 하고 나서 침대에서 일어났어요. 체중은 늘었지만 어차피 호르몬이 안정되고 운동하면 빠질 거라 믿어서 괜찮았어요.집에 도착하고 나니 몸이 꽤 얼어있었던 것을 깨달았어요. 바로 샤워를 하고 식사를 했답니다.저희는 우산은 챙겨오지 않았는데 다행히 후드의 모자를 뒤집어쓸 수 있어서 머리가 젖는 것을 막을 수 있었어요.이번에는 비 때문에 산을 여유 있게 즐기지 못했지만 기억에 남을만한 추억을 또 하나 만든 것 같아 뿌듯해요. 둘 다 감기도 걸리지 않아 다행이고요.등산중간쯤 돌아왔을 때는 저의 경량패딩도 꽤 빗물에 젖기 시작했지요. 엄마도 얇게 입고 오셔서 걱정이 되더라고요.맛있는 점심시간#등산#엄마와딸#봄비#벚꽃주말이라서인지 산에 사람이 정말 없었답니다. 습도 덕에 먼지도 일지 않고 바닥도 미끄럽지 않았어요. 산 정상을 지나 반대편까지 채 1시간이 되기 전에 도착했어요.산 입구의 벚꽃 나무는 그저께와는 또 다른 모습으로 봄 맞을 준비를 하고 있었어요.겨우 꽃을 구경할까 싶었는데 이 정도면 이 지역 꽃이 다 떨어질 것 같아요. 한편으로는 깨끗해진 공기가 기대되기도 해요.산에 우리만 남았어요엄마의 바람막이 재킷의 방수 기능이 떨어져서 어깨가 젖어가는 것이 보여서 속도를 늦출 수가 없었어요. 손팻말 든 김택우 의협 회장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김택우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13일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열린 전국의사대표자대회에 참석해 손팻말을 들고 있다. 2025.4.13 nowwego@yna.co.kr (서울=연합뉴스) 권지현 기자 = 대한의사협회(의협)가 13일 대선기획본부를 출범하는 등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으로 본격화한 조기 대선 국면 대응에 나섰다.두 달도 채 남지 않은 대선 과정에서 의정 갈등을 완화하는 한편 의료계에 유리한 상황을 조성하기 위해 영향력 행사를 예고한 것으로 볼 수 있다.의협은 이날 오후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출범식을 개최했다. 민복기 대구광역시의사회 회장과 정경호 전라북도의사회 회장이 본부장을 맡았다.민 본부장은 "의정 갈등의 여러 가지 문제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체제에서 4월 중으로 해결해야 한다"며 특히 "의대생, 전공의와 정부가 빠른 시간 내에 접점을 찾아 내년도 의대 정원(모집인원) 문제를 조속히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또 내후년 의대 정원에 대해서는 "우리(의료계)가 교육 가능한 숫자의 범위를 정해놓고 국회에서 협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앞서 의협은 윤 전 대통령 파면 직후 정부와 정치권에 논의의 장을 마련해달라고 요구하면서 대화를 공식 요청한 바 있다. 의협은 내년도 의대 모집인원을 정부가 약속한 의정 갈등 전인 3천58명으로 조기 확정하고 대통령 직속 의료개혁특별위원회(의개특위) 중단을 강하게 요구했다. 특히 의정 갈등 상황을 새 정부가 출범하기 이전에 현 정부와 매듭을 지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는 등 윤 대통령 파면 이후 목소리를 키워가고 있다. 의협은 이날 대선기획본부 출범과 동시에 전국의사대표자대회를 열어 의개특위 해체와 의대 정원 조정 등을 요구하는 결의문을 발표했다.전국 의사 대표자들은 결의문에서 "일선 의료현장은 일방적·비상식적 정책 추진의 결과로 황폐해졌으며 의학을 배우고자 하는 학생들은 학습권을 침해받고 있다"며 "정부의 보건의료 정책 추진 방식에 근본적인 결함이 있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 의개특위 해체 ▲ 의대생·전공의에 대한 정부의 공식 사과 ▲ 교육 불가능 의대의 입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