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7년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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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1주차 mission | 작성 25-04-14 12:11 작성자 : or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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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7년 7 지난 2017년 7월 8일 주요20개국(G20) 정상회담 참석을 위해 독일 함부르크에서 모였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회의장에 도착하고 있다.AFP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2차 무역전쟁에 들어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동맹 구축에 앞서 또다시 트럼프의 일방적인 보호무역을 비난했다. 다만 중국 정부는 트럼프가 ‘상호관세’ 시행 범위를 줄인 점에 대해서는 “작은 개선”이 있었다고 밝혔다. 14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진핑은 베트남 방문에 앞서 베트남 노동당 기관지 인민보에 기고문을 보냈다. 트럼프로부터 20%의 ‘펜타닐’ 관세와 125%의 상호관세 공격을 받은 중국은 미국에 125%의 보복관세를 부과하는 동시에, 14~18일에 걸쳐 상호관세 피해를 입은 베트남, 말레이시아, 캄보디아를 방문해 협력을 논의하기로 했다. 시진핑은 기고문에서 "무역전쟁과 관세전쟁에는 승자가 없고, 보호주의에는 출구가 없다"고 말했다. 그는 "다자간 무역체제를 확고하게 유지하고, 글로벌 산업 및 공급망 안정을 유지하며, 개방적이고 협력적인 국제 환경을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시진핑은 "중국 경제는 일방주의와 보호주의의 대두 속에서 지난해 5% 성장을 달성하고 세계 경제 성장에 대한 기여율을 약 30% 유지해 계속해서 세계 경제의 중요한 엔진이 됐다"고 강조했다. 그는 베트남이 중국과 같은 공산당 이념을 계승한다며 "양국은 산업·공급망 협력을 강화하고 5세대(G) 통신, 인공지능, 녹색 발전 등 신흥 분야 협력을 확대해 양국 국민에게 더 큰 혜택을 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시진핑은 트럼프의 공세에 맞서 유럽과도 협력을 모색중이다. 그는 11일 베이징에서 페드로 산체스 스페인 총리와 만나 "관세전쟁에서는 승자가 없으며, 세계와 대립하면 자신을 고립시키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중국과 유럽연합(EU)은 모두 세계의 주요 경제체로, 경제 세계화와 자유무역의 확고한 지지자"라며 "양측은 국제적 책임을 이행하고 경제 세계화의 흐름과 국제무역 환경을 공동으로 보호하며 일방적 괴롭힘을 함께 막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발언 (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지난달 16일 완공을 앞둔 화성지구 3단계 1만 세대 살림집 건설장을 찾은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북한이 김일성 주석의 생일인 태양절을 하루 앞두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각종 기념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참석한 행사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대외적으로 메시지를 내는 행사보다는 민생을 챙기는 내부 결속용 행사에 집중할 것으로 예상된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4일 '4월의 봄'을 맞아 전날 옥류전시관에서 '위대한 김정은 시대에 천지개벽된 우리 수도 평양'이 개막했다고 보도했다.여명거리부터 중앙간부학교, 은하과학자거리, 송화거리, 전위거리, 문수물놀이장, 릉라인민유원지 등의 모습이 조명된 380여 점의 사진이 전시됐다. 이는 모두 김 총비서 집권 후 새로 건설된 곳들이다.주창일 당 선전선동부장은 개막사에서 "평양의 변천은 단순히 10여 년이라는 세월의 누적이 가져다준 성과가 아니라 우리 국가의 수도는 세상에서 제일 아름답고 위대해야 한다는 열화의 애국 의지를 지니시고 대변혁을 진두에서 이끌어오신 총비서 동지의 탁월한 예지와 불멸의 노고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라고 강조했다.선전매체들은 김 주석의 생일을 축하하는 특집 코너를 만들어 경축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조선의 소리'는 '불멸의 업적 만대에 길이 빛나리'라는 코너에서 김 주석의 업적을 △위대한 전승의 비결 △한생의 신조-인민 속으로 △조국 해방 은인 등으로 분류해 선전했다.김 총비서는 집권 이후 태양절에 김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시신이 안치된 금수산태양궁전을 거의 매년 참배했지만 2023년부터는 이를 중단했다.지난해의 경우 태양절에 맞춰 화성지구 2단계 1만 세대 살림집 준공식(4월 16일)에 참석했다. 2023년에는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 지난 2017년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