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료 : 없음 감성을 극대화하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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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1주차 mission | 작성 25-04-14 11:27 작성자 : or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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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 : 없음감성을 극대화하고 싶다면, 가장 풍성하게 피어난 벚나무를 찾아가자. 그 아래에 자리를 잡고 망원렌즈로 당겨서 찍으면, 벚잎이 화면을 가득 채워 흡사 벚꽃이 쏟아지는 듯한 느낌을 줄 수 있다.광주예술의전당 주차장에서 중외공원 벚꽃길로 가는 길은 겉보기에는 헷갈릴 수 있다. 허나 실상은 간단하다. 건물을 가로질러 쭉 이동하면, 엘리베이터와 함께 세련된 하늘다리가 등장한다. 그 위로 올라가 쭉 걸어가면 된다.혹시나 벚꽃길만으로 아쉬운 기분이 든다면, 주변 명소들을 찾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대표적으로 광주예술의전당 뒤편 주차장에 풍성하게 만개한 벚나무들이 줄지어 서 있어, 아름다운 인생샷을 찍기에 제격이다.광주 벚꽃의 실시간 개화 상황은 여기까지다. 만개 시기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중외공원 벚꽃길은 다른 봄꽃 명소와 비교해도, 그 풍경이 결코 뒤지지 않는다. 고로 이번 주말을 이용해, 평생 간직할 인생샷을 건져보자.대부분의 관광객들은 광주시립미술관주차장2를 기점으로 삼아 여정을 시작한다. 하지만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주차장이 붐벼 자리를 찾기가 쉽지 않았던 터라, 우리는 광주예술의전당을 출발지로 삼았다.2. 가는 길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3일 서울 여의도에 마련된 캠프에서 열린 '유쾌한 캠프의 더 유쾌한 다방' 행사에 참석해 모두 발언하고 있다. 2025.4.13/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원태성 한병찬 기자 = 김동연 경기지사는 14일 더불어민주당이 권리당원 투표와 일반국민여론조사를 50%씩 반영해 대선 후보를 선출하기로 한 것에 "민주당의 원칙과 전통을 파괴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대선 출마를 선언한 김두관 전 의원도 경선룰 논란과 관련해 경선 참여 거부를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김 지사는 이날 CBS 라디오에 출연해 "국민 경선은 민주당의 원칙이자 전통으로 이 규칙으로 노무현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됐다"며 "심지어 지금 후보로 나선 이재명 후보도 지난번 경선에서 이 룰로 당선이 됐다"고 강조했다.이어 "지금 그 원칙과 전통이 파괴되고 있어 문제가 크다"며 "절차상으로도 지금 그 후보자들 간에 전혀 협의가 없었다"고 지적했다.민주당 선관위가 '국민경선'으로 경선을 진행할 때 역선택 우려가 크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서는 "동의할 수 없다"며 "지금 많은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게 하는 게 더 큰 선거를 거둘 수 있는 지름길"이라고 강조했다.김 지사는 또한 이재명 전 민주당 대표가 유독 일반 국민 투표, 선거인단 투표에서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 당 선관위가 경선룰 바꾼 것 아니냐는 의심에 "그런 의심을 받기에 충분하다"며 "경선 룰에서조차 그 다른 후보들을 포용하면서 건전한 경쟁을 하지 못한다면 국민들 눈에 보시기에 아름답지 못할 것"이라고 주장했다.김 지사는 "당원 선거가 끝날 때까지는 우리 당원 여러분께 호소드리고 있다"면서 "당원 투표가 오후에 끝나니까 그때까지 지켜보고, 끝나면 입장 표명을 하겠다"고 덧붙였다.민주당 경선룰 논란과 관련해 김두관 전 의원도 이날 "당내 경선룰이 비민주적"이라며 경선 참여 여부를 검토하는 중이라고 밝혔다.김 전 의원 측은 "오픈 프라이머리를 당내 후보들과 협의조차 없이 부결시켰다"며 "이후 경선룰을 정하는 과정에서 여러 후보와 룰 미팅이든 협상이든 하나도 없었다"고 말했다.경선룰 논란이 커지자 이춘석 민주당 특별당규 위원장은 이날 KBS 라디오에 출연해 "후보자들한테 죄송한 마음이 있다"면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