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 여부보다는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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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1주차 mission | 작성 25-04-14 07:21 작성자 : oreo본문
맞벌이 여부보다는 부모
맞벌이 여부보다는 부모의 직업이 사교육 지출액 격차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문관리직-사무직-서비스직-생산직 순으로 자녀에게 지출하는 월평균 사교육비가 높았다. 특히 어머니의 직업이 미치는 영향이 컸다. 13일 한국노동연구원이 발표한 '가구 경제 및 부모 노동시장 특성별 자녀 사교육 격차와 추이 보고서'에 따르면, 아버지가 전문관리직일 경우 월 사교육비로 64만2000원, 어머니가 전문관리직일 경우 월 64만4000원을 지출해 가장 높았다. 반면 아버지가 생산직일 경우 43만9000원, 어머니가 생산직일 경우 39만4000원을 지출하며 가장 낮았다. 부모 직종 간 사교육비 차이는 아버지보다 어머니에게서 더 큰 경향이 나타났다. 2023년 기준 생산직 아버지와 서비스직, 사무직, 전문관리직 아버지 간의 차이는 각각 월 8만2000원, 13만4000원, 20만3000원이었다. 그러나 생산직 어머니와 서비스직, 사무직, 전문관리직 어머니와의 사교육비 차이는 각각 월 11만6000원, 18만원, 25만원으로 더 많았다. 종사자 지위별로 보면 아버지와 어머니 모두 임시·일용직 임금근로자일 때 자녀 1인당 지출하는 사교육비가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2023년 아버지가 임시·일용직일 경우 월 32만4000원, 어머니가 임시·일용직일 경우 월 47만9000원을 지출했다. 그러나 우리나라 가구가 취학 자녀의 사교육에 경제적 부담을 느끼는 정도를 살펴보면, 70.5%로 상당수의 가구가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확인됐다. 취학 자녀 한 명당 지출하는 월평균 사교육비는 2009년에는 38만4000원이었지만 2023년에는 55만1000원으로 약 43.5%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가구의 소득 및 자산 분위가 높을수록 사교육 지출액도 높아졌는데, 자산 분위보다 소득 분위에 따른 격차가 더 크게 나타났다. 2022년 가구 소득 분위별 초등학생의 사교육비 격차는 각각 월 12만원(저소득층-중소득층), 월 14만5000원(중소득층-고소득층)인 반면, 고등학생의 격차는 각각 월 14만2000원 셔츠, 스커트 모두 Maison Margiela. 팬츠 Gayeon Lee. 반지 Paigeflynn. 숄더백 Stand Oil. 슈즈 Lost in Echo. Q : 봄 좋아해요?A : 좋아해요. 모든 게 새롭게 느껴지거든요. 그래도 가장 좋아하는 계절을 꼽으라면 겨울이에요. 사계절 내내 집 한쪽에 크리스마스트리를 둘 만큼 좋아하거든요.Q : 한여름에 빛나는 ‘워터밤 여신’ 권은비, 달콤한 겨울 노래 ‘눈이 와’를 부르는 권은비는 익숙한 만큼, 다른 계절의 권은비는 어떤 사람일까 상상해봤어요.A : 봄의 권은비는 상상이 잘 안 되긴 해요. 여름에 활동을 많이 해서 그런 거겠죠? 그래도 봄의 저는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도전 정신이 생기는 시기인 것 같아요.Q : 여름에는 전국 각지의 페스티벌 무대를 누볐고, 겨울에는 히말라야를 등반했고, 일본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를 통해 배우로 데뷔하는 등 한 해를 꽉 채워 보냈어요. 지난 1년을 돌아보면 어때요?A : 지난 2년은 솔로 가수로서 전환점을 맞이한 시기가 아닐까 해요. 여러 의미로 많이 성장했거든요. 이렇게 큰 사랑을 받는다는 게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깨달은 시기기도 하고요. 동시에 마음에 있던 불필요한 것들을 비워낸 시기였어요.Q : 유독 기억에 남은 순간이 있다면요?A : ‘워터밤’ 무대가 아닐까 해요. 솔로 가수 권은비를 더 알린 계기가 됐고, 여러모로 잊지 못할 순간이죠. 작년은 일만 했다고 말해도 될 만큼 바쁘게 보냈는데, 가끔은 쉼이 필요하다는 걸 느낀 시기도 있었어요. 그래서 올해 1월 다녀온 히말라야도 기억에 남아요.Q : 이시영, 노홍철 등과 함께 해발 4985m에 달하는 ‘랑탕 체르코리’를 등반했죠?A : 많이 힘들었지만 그 이상의 성취감이 있었어요. 오르는 길이 너무 힘들어 평소 체력 운동을 열심히 못 한 게 아쉽기도 했지만, 모든 걸 이겨내고 정상에 오르자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쾌감을 느꼈거든요. 한편으로 히말라야에 오르는 것과 인생은 참 닮았다는 생각도 했어요. 광활한 대자연을 두 눈으로 보니 제가 평소에 골머리를 앓던 고민들이 무색해질 만큼 인간이란 한없이 작은 존재구나 느끼며 삶에 감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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