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정 "계엄은 늘 준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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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1주차 mission | 작성 25-04-15 11:26 작성자 : or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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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계엄은 늘 준비하는 박은정 "계엄은 늘 준비하는 것' 망발에, PPT 요구 등" "피고인 주장 다 들어주는 건 편파적" 박범계, "'윤석열 편향' 있다는 느낌"…'특단 조치' 언급도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14일 첫 형사재판이 열리는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들어서고 있다. 2025.4.14 [사진=연합뉴스]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은 15일 윤석열 전 대통령이 자신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첫 형사재판에서 82분 동안의 모두발언을 통해 자신의 혐의를 부인한 것에 대해 "재판부에서 피고인의 주장을 장황하게 다 들어주고 하는 것이 의아스럽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이날 오전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윤석열답다라는 생각을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의원은 "첫 재판에서 공소사실에 대해 인부를 간단히 하면 된다. 공소사실을 인정한다, 인정하지 않는다 간략하게 설명하면 되는데 재판부에서 무려 82분에 걸쳐서 피고인의 주장을 장황하게 다 들어주고 하는 것이 의아스럽다"고 지적했다. 이어 "피고인 인정신문 관련해서도 나이, 주소, 생년월일, 직업 이렇게 물어보는데, 재판장 본인이 스스로 전직 대통령이라고 (했다). 그게 직업이 아닌데, 본인이 스스로 얘기하고 이런 부분들은 재판을 굉장히 편파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아닌가 의심이 든다"며 과거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정농단 사건 재판받을 당시 '무직'이라고 한 것과 대조된다고 꼬집었다. 전날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첫 형사재판에서 검찰 측에서 12명의 검사가 법정에 출석해 혐의 입증을 위한 총력전에 나섰다. 검찰이 사전에 준비한 파워포인트(PPT) 자료를 띄워놓고 이찬규 부장검사를 시작으로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 소속 검사들이 돌아가며 1시간 가량 공소사실을 설명했다. 피고인 모두진술에서 윤갑근 변호사의 혐의 부인 발언 후 윤 전 대통령은 자신의 26년 검사 경력을 언급하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검찰의 PPT를 다시 띄워달라고 요청하며 오전 42분, 오후 37분 등 총 1시간 20분에 걸쳐 직접 반박에 나섰다. 변호인이 발언하는 중간에도 직접 개입해 의견을 보태기도 했다. 박 의원은 "PPT는 검찰이 준비한 건데 피고인이 갑자기 PPT를 올려라 마라 얘기하고 그것을 또 검찰에서 올려주고, 하나하나 말도 안 되는 '원래 계엄은 늘 준비하는 것이다', 이런 망발을 할 수 있도록 재판부에서 다 들어주고 이런 것들은 매우 편파적인 진행박은정 "계엄은 늘 준비하는 것' 망발에, PPT 요구 등" "피고인 주장 다 들어주는 건 편파적" 박범계, "'윤석열 편향' 있다는 느낌"…'특단 조치' 언급도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14일 첫 형사재판이 열리는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들어서고 있다. 2025.4.14 [사진=연합뉴스]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은 15일 윤석열 전 대통령이 자신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첫 형사재판에서 82분 동안의 모두발언을 통해 자신의 혐의를 부인한 것에 대해 "재판부에서 피고인의 주장을 장황하게 다 들어주고 하는 것이 의아스럽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이날 오전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윤석열답다라는 생각을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의원은 "첫 재판에서 공소사실에 대해 인부를 간단히 하면 된다. 공소사실을 인정한다, 인정하지 않는다 간략하게 설명하면 되는데 재판부에서 무려 82분에 걸쳐서 피고인의 주장을 장황하게 다 들어주고 하는 것이 의아스럽다"고 지적했다. 이어 "피고인 인정신문 관련해서도 나이, 주소, 생년월일, 직업 이렇게 물어보는데, 재판장 본인이 스스로 전직 대통령이라고 (했다). 그게 직업이 아닌데, 본인이 스스로 얘기하고 이런 부분들은 재판을 굉장히 편파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아닌가 의심이 든다"며 과거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정농단 사건 재판받을 당시 '무직'이라고 한 것과 대조된다고 꼬집었다. 전날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첫 형사재판에서 검찰 측에서 12명의 검사가 법정에 출석해 혐의 입증을 위한 총력전에 나섰다. 검찰이 사전에 준비한 파워포인트(PPT) 자료를 띄워놓고 이찬규 부장검사를 시작으로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 소속 검사들이 돌아가며 1시간 가량 공소사실을 설명했다. 피고인 모두진술에서 윤갑근 변호사의 혐의 부인 발언 후 윤 전 대통령은 자신의 26년 검사 경력을 언급하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검찰의 PPT를 다시 띄워달라고 요청하며 오전 42분, 오후 37분 등 총 1시간 20분에 걸쳐 직접 반 박은정 "계엄은 늘 준비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