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싱크홀(땅꺼짐)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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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1주차 mission | 작성 25-04-15 10:45 작성자 : or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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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싱크홀(땅꺼짐)이 발생해 시민들이 불안을 호소하는 가운데 서울 하수관 절반 이상이 노후한 것으로 드러났다. 싱크홀은 하수관 손상 때문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싱크홀 참고 이미지./사진=게티이미지뱅크 연일 싱크홀(땅꺼짐)이 발생해 시민들이 불안을 호소하는 가운데 서울 하수관 절반 이상이 노후한 것으로 드러났다. 싱크홀은 하수관 손상 때문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15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서울시에서 받은 '경과년수별 하수관로 현황'에 따르면 서울 하수관로 1만866㎞ 중 55.5%에 해당하는 6028㎞가 설치된 지 30년 넘은 노후 하수관로로 조사됐다. 50년 이상된 하수관로도 3300㎞로 30.4%에 달했다. 50년 이상 된 노후 하수관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종로구(53.5%)였다. 이어 용산구(48.5%), 성북구(47.7%), 영등포구(45.7%), 마포구(45.4%) 순이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싱크홀 사고 867건 중 절반에 가까운 394건(45.5%)이 하수관 손상 때문이었다. 진 의원은 "매일 시민들이 출퇴근하는 도로의 안전을 운에만 맡길 수는 없다"며 "안전 관련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하수관로를 정비하면서 재발 방치 대책을 신속하게 마련해야 한다"고 했다. 연일 싱크홀(땅꺼짐)이 발생해 시민들이 불안을 호소하는 가운데 서울 하수관 절반 이상이 노후한 것으로 드러났다. 싱크홀은 하수관 손상 때문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싱크홀 참고 이미지./사진=게티이미지뱅크 연일 싱크홀(땅꺼짐)이 발생해 시민들이 불안을 호소하는 가운데 서울 하수관 절반 이상이 노후한 것으로 드러났다. 싱크홀은 하수관 손상 때문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15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서울시에서 받은 '경과년수별 하수관로 현황'에 따르면 서울 하수관로 1만866㎞ 중 55.5%에 해당하는 6028㎞가 설치된 지 30년 넘은 노후 하수관로로 조사됐다. 50년 이상된 하수관로도 3300㎞로 30.4%에 달했다. 50년 이상 된 노후 하수관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종로구(53.5%)였다. 이어 용산구(48.5%), 성북구(47.7%), 영등포구(45.7%), 마포구(45.4%) 순이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싱크홀 사고 867건 중 절반에 가까운 394건(45.5%)이 하수관 손상 때문이었다. 진 의원은 "매일 시민들이 출퇴근하는 도로의 안전을 운에만 맡길 수는 없다"며 "안전 관련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하수관로를 정비하면서 재발 방치 대책을 신속하게 마련해야 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