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반도체 스타트업 방문 더불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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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1주차 mission | 작성 25-04-15 04:16 작성자 : or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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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반도체 스타트업 방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전 대표(오른쪽)가 14일 서울 강남구 소재 인공지능(AI) 반도체 스타트업 ‘퓨리오사AI’ 사옥에서 신경망처리장치(NPU)를 살펴보고 있다. 경선 출마선언 이후 첫 공개 일정으로 이곳을 찾은 이 전 대표는 “AI 분야에 100조 원대 투자를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이훈구 기자 ufo@donga.com 더불어민주당이 차기 대선 후보를 권리당원 투표 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해 선출하기로 14일 확정했다. 이전 대선까지 민주당은 당원과 일반 국민에게 동일한 1인 1표를 주는 ‘국민경선’을 실시해 왔는데, 이번엔 ‘당원 주권 강화’와 ‘역선택 우려’ 등을 내세우며 권리당원의 투표권을 대폭 강화한 ‘국민참여경선’으로 경선룰을 바꾼 것이다. ‘오픈 프라이머리’(완전국민경선)를 요구해 온 비명(비이재명)계 김두관 전 의원은 “김대중·노무현 정신을 저버리고 배제한 민주당 경선을 거부한다”며 경선 보이콧을 선언했다. 역시 비명계인 김동연 경기도지사도 “민주당 원칙인 국민경선이 무너진 점을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비판했다. 다만 김 지사와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는 경선에 그대로 참여하기로 해 민주당 경선은 이재명 전 대표와 김 지사, 김 전 지사 간 3파전으로 치러질 것으로 보인다.● 96.56% 찬성률로 확정 민주당은 이날 오후 당 최고의결기구인 중앙위원회를 열고 당원 50%와 여론조사 50%를 반영해 대선 후보를 뽑는 특별당규 제정의 건을 96.56%의 찬성률로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6·3 대선에 나설 민주당 경선 후보는 12개월 전에 당에 가입해 6개월 이상 당비를 납부한 약 114만 명의 권리당원이 50%를 결정하며, 나머지 50%는 안심번호로 추출한 100만 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로 정한다. 여론조사는 민주당 지지자와 무당층만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국민의힘 등 다른 당 지지자 응답은 배제하기로 했다.당 지도부가 비명계 주자들의 거센 반발에도 특별당규 제정을 밀어붙인 건 의도적 ‘역선택’을 막아야 한다는 취지에서다. 이춘석 특별당규위원장은 이날 오전 열린 중앙위원회에서 “우리 당 경선이 극우와 사이버 세력의 놀이터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을 차단할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 전 대표는 2021년 대선 후보 경선 당시 경쟁자였던 이낙연 후보를 여유 있게 앞서다가 3차 김태흠 충남지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홍성=연합뉴스) 한종구 기자 = 정부의 기후대응댐 후보지로 선정된 충남 부여·청양의 지천댐 건설을 놓고 찬반 갈등이 계속되는 가운데 김태흠 충남지사가 신속한 행정절차 등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주문하고 나섰다. 김 지사는 14일 실국원장 회의에서 지천댐 문제를 거론한 뒤 "지역협의체가 신속하게 대안을 만들고 지역 주민들이 원하는 구체적인 내용이 나오면 (댐 건설에) 반대하는 주민들을 만나겠다"며 "빨리 끝내야 한다"고 말했다.최근 구성된 지천댐 지역협의체가 댐의 필요성, 위치, 규모 등을 검증하는 기본 구상을 추진한 뒤 찬반 의견 수렴하기로 한 것을 언급한 것이다. 기본 구상은 보통 4∼5개월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지사는 이어 "지천댐에 대해 제대로 잘 알지 못하는 분들, 특히 어르신들은 이쪽에서 얘기하면 그럴듯하고 저쪽에서 얘기하면 그럴듯한 경우가 있다"며 "그분들에게 정확하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언제까지 (반대 측에) 끌려다닐 것인가"라고 관계 공무원을 질책했다.주민들이 댐 건설지역을 방문해 현지상황을 직접 살펴볼 수 있도록 하는 이른바 '댐 우수지역 견학' 확대도 주문했다.도는 지난해 11월부터 부여·청양 주민들에게 보현산댐, 영주댐, 김천 부항댐 등 비교적 최근 건설된 댐 주변을 방문해 이주단지 조성 상황을 살펴보고 현지 주민들과 대화하는 시간을 제공하고 있다.김 지사는 "철저히 준비해서 (댐 우수지역 견학을) 올 전반기에 끝낼 수 있도록 하라"며 "대충 밀어붙이라는 게 아니라 성실하게 많은 사람을 만나고 설득해 오해를 풀어나가자는 의미"라고 덧붙였다.앞서 환경부는 지난해 7월 청양군 장평면과 부여군 은산면 일원에 저수용량 5천900만㎥ 규모의 지천댐을 건립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고, 부여와 청양 지역 일부 주민은 댐이 건설되면 인구 감소, 마을 공동체 파괴, 지역소멸이 가속할 것이라며 백지화를 촉구하고 있다.이에 충남도는 주민 의견 수렴과 전문가 자문 등을 위해 청양 주민 3명, 부여 주민 6명, 전문가 4명, 도와 청양군, 부여군 관계자 3명 등 모두 16명으로 구성된 지천댐 지역협의체'를 구성했다.지천댐 건설을 강하게 반대해 온 청양지천댐반대대책위는 협의체에 참가하지 않았다.jkhan@yna.co.kr▶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