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공개된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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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1주차 mission | 작성 25-04-16 01:28 작성자 : or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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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공개된 2028학년도 수능의 예시문제 중 통합사회 23번 문항. 동북공정에 관한 문제로 해당 지역의 역사와 지리적 특성을 알 아야 정답을 찾을 수 있다. 정답은 2번. [사진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올해 고1 학생들이 치르는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의 예시 문제지가 15일 공개됐다. 교육부가 교육과정 개편에 따라 수능에서 총 22개의 선택과목을 모두 폐지하겠다고 밝힌 지 약 1년 반 만에 실제 예시 문항을 선보였다. 문과 학생도 과학을, 이과 학생도 사회 시험을 치르는 통합형 수능에 학원가에선 “공부할 과목이 늘어 학업 부담이 커졌다”는 우려를 내놨다. 이날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028학년도 통합 수능 국어·수학·탐구 영역 총 125개의 예시 문항이 담긴 시험지와 해설 등을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학생·교사의 관심은 선택 과목이 없어진 통합 탐구영역에 쏠렸다. 교사들과 입시업계에선 통합사회와 통합과학 모두 세부 과목별 문항 수가 고르게 분포됐다고 분석했다. 통합사회 총 25문항은 영역별로 일반사회 8문항, 지리 7문항, 윤리 6문항과 융합형 4문항으로 구성됐다. 통합과학 문항 25개는 2022 교육과정에서 새로 추가된 과학기초 및 과학과 미래사회 5문항과 기존 과학 영역인 화학·생명과학·지구과학 각 4문항, 물리 3문항, 통합형 5문항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부 관계자는 “실제 수능에서 출제되는 영역별 문항 수와 비중 등은 변동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융합형 문항은 2~3개 과목·영역의 개념을 복합적으로 물었다. 예를 들어 통합사회 23번은 지리와 역사 영역에서 통합 출제됐다. 동아시아 현안인 동북공정 문제를 다양한 관점에서 파악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한 문제다. 제시된 지도를 보고 해당 지역의 역사와 지리적 특성을 모두 파악하고 있어야 정답을 찾을 수 있다. 통합과학 4번 문제는 지각을 구성하는 물질(지구과학)과 기본 단위체의 화학 구조(화학), 반도체 물질의 전기적 성질(물리) 등 3개 영역의 개념이 함께 출제됐다. 종로학원 측은 “기존 탐구과목과 달리 복잡한 계산이나 단순한 공식 암기로 푸는 문항이 사라졌다. 대신 각 영역 간 정확한 개념 이해를 바탕으로 주어진 데이터를 분석·이해하는 데 초구독이라고 들어보셨나요? 가전제품을 다달이 월에 일정 금액을 지불하고 빌려 쓰는 개념인데, 목돈이 부족한 신혼부부나 자영업자들로부터 각광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 가전 구독이 각종 불법 사금융 범죄에 악용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신용은 부족한데 급전이 필요한 사람들이 이용하는 '내구제 대출'. '작은 돈도 구하지 못하는 불쌍한 나를 구제한다'는 뜻의 불법 대출입니다. 주로 사회초년생이나 신용불량자가 대상인데, 불법 대출업자는 "시키는 대로 하면 필요한 돈을 빌려줄게"라고 꼬셔 가전제품을 구독하게 한 뒤, 제품을 빼돌려 가전제품 판매상들에게 팔아 넘깁니다. 대출업자의 말을 믿고, 자신의 명의로 가전 구독을 한 계약자는 약속한 돈도 못받고, 다달이 내야할 구독료는 빚으로 쌓이고, 심지어 사기 공범으로 형사 처벌을 받을 위기에까지 처하게 됩니다. 이들은 왜 바보같은 꼬임에 넘어갔고, 불법 대출업자 일당은 어떻게 수십억의 부를 축적하게 됐는지, 우리 당국은 왜 걸러내지 못했는지 <현장탐사>에서 단독 취재했습니다. #SBS뉴스 #대출 #내구제 대출 #가전 구독 #급전 김민준 기자 mzmz@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