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 지급여력비율 기준 완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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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1주차 mission | 작성 25-04-15 18:15 작성자 : or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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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지급여력비율 기준 완화재무부담 늘리며 발행 필요성 줄어올 1분기 4.7조 역대 최대서 급감일반 회사채로 자금쏠림 심화할 듯[서울경제] 이 기사는 2025년 4월 15일 17:05 자본시장 나침반'시그널(Signal)' 에 표출됐습니다.여의도 증권가 전경. 뉴스1금융 당국의 자본 요건을 맞추기 위해 후순위채 발행을 늘려오던 보험 업계가 제도 개편 영향으로 채권 시장 발길을 뚝 끊었다. 1분기만 해도 국내 보험사가 발행한 후순위채·신종자본증권 등 자본성증권은 4조 원을 웃돌았는데, 금융위원회가 지급여력비율(K-ICS, 킥스) 기준을 완화해 후순위채와 같은 보완자본 확충 유인을 줄이자 관련 발행을 급격히 줄인 것이다. 그동안 강세를 이어온 일반 회사채 시장은 보험업 후순위채 발행 감소로 투자처를 찾지 못한 여유자금까지 흡수할 수 있을 전망이다.15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이달 자본성증권 발행 및 수요예측을 계획중인 증권사는 한 군데도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 통상 기업이 채권을 발행하려면 약 한 달 전 관련 계획을 채권 발행 주관 증권사와 협의한 후 증권신고서를 제출하는데, 이날 기준으로 복수의 증권사 DCM(부채자본시장) 부서에 접수된 보험사 채권 발행 계획이 전무한 만큼 수요예측이나 발행이 전무할 가능성이 크다. 자본성증권은 후순위채와 신종자본증권 등 회계기준 상 자본으로 인정되는 채무증권을 뜻한다.올 1분기만 해도 보험 업계의 자본성증권 발행액은 4조 6500억 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관세 리스크로 인한 급격한 증시 변동 속 안정적인 투자처를 찾는 자금 수요가 몰리며 발행 기업들의 수요예측 흥행도 이어졌다. DB생명보험과 현대해상은 4000억원 규모 후순위채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에서 각각 1조 980억 원, 1조 2780억 원의 자금을 확보해 8000억 원 규모로 증액 발행에 성공했다. KB손해보험은 6000억 원, 한화손해보험은 5000억 원 규모 후순위채 발행에 성공했다.이달 들어 보헙 업계의 자본성증권 발행이 급격히 줄어든 배경에는 금융 당국의 제도 개편이 있다. 지난달 12일 금융 당국은 킥스 권고 기준을 현행 150%에서 10~20%포인트 인하하는 방안을 발표했는데 이에 따라 보완자본으로 인정되는 자본성증권을 발행할 유인이금융당국 지급여력비율 기준 완화재무부담 늘리며 발행 필요성 줄어올 1분기 4.7조 역대 최대서 급감일반 회사채로 자금쏠림 심화할 듯[서울경제] 이 기사는 2025년 4월 15일 17:05 자본시장 나침반'시그널(Signal)' 에 표출됐습니다.여의도 증권가 전경. 뉴스1금융 당국의 자본 요건을 맞추기 위해 후순위채 발행을 늘려오던 보험 업계가 제도 개편 영향으로 채권 시장 발길을 뚝 끊었다. 1분기만 해도 국내 보험사가 발행한 후순위채·신종자본증권 등 자본성증권은 4조 원을 웃돌았는데, 금융위원회가 지급여력비율(K-ICS, 킥스) 기준을 완화해 후순위채와 같은 보완자본 확충 유인을 줄이자 관련 발행을 급격히 줄인 것이다. 그동안 강세를 이어온 일반 회사채 시장은 보험업 후순위채 발행 감소로 투자처를 찾지 못한 여유자금까지 흡수할 수 있을 전망이다.15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이달 자본성증권 발행 및 수요예측을 계획중인 증권사는 한 군데도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 통상 기업이 채권을 발행하려면 약 한 달 전 관련 계획을 채권 발행 주관 증권사와 협의한 후 증권신고서를 제출하는데, 이날 기준으로 복수의 증권사 DCM(부채자본시장) 부서에 접수된 보험사 채권 발행 계획이 전무한 만큼 수요예측이나 발행이 전무할 가능성이 크다. 자본성증권은 후순위채와 신종자본증권 등 회계기준 상 자본으로 인정되는 채무증권을 뜻한다.올 1분기만 해도 보험 업계의 자본성증권 발행액은 4조 6500억 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관세 리스크로 인한 급격한 증시 변동 속 안정적인 투자처를 찾는 자금 수요가 몰리며 발행 기업들의 수요예측 흥행도 이어졌다. DB생명보험과 현대해상은 4000억원 규모 후순위채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에서 각각 1조 980억 원, 1조 2780억 원의 자금을 확보해 8000억 원 규모로 증액 발행에 성공했다. KB손해보험은 6000억 원, 한화손해보험은 5000억 원 규모 후순위채 발행에 성공했다.이달 들어 보헙 업계의 자본성증권 발행이 급격히 줄어든 배경에는 금융 당국의 제도 개편이 있다. 지난달 12일 금융 당국은 킥스 권고 기준을 현행 150%에서 10~20%포인트 인하하는 방안을 발표했는데 이에 따라 보완자본으로 인정되는 자본성증권을 발행할 유인이 줄었다. 금융당국은 보험사의 건전성을 평가할 때 후순위채 등 보완자본보다는 자본금·이익잉여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