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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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1주차 mission | 작성 25-04-16 20:45 작성자 : or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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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신재우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열리는 미국과 일본의 고위급 관세협상에 직접 참석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주일미군 주둔과 맞물린 것으로 보이는 '군사 지원 비용' 문제도 미일 관세협상 의제 중 하나로 적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 계정에 올린 글에서 "일본은 오늘 관세, 군사지원 비용, 그리고 '무역 공정성'을 협상하기 위해 (미국에) 온다"며 "나는 재무부, 상무부 장관과 함께 회의에 참석할 것이라고 밝혔다.그는 그러면서 "일본과 미국에 좋은 (위대한!) 무언가가 나오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미국과 일본의 관세 담당 장관들은 이날 미국에서 만나 본격적인 협상을 시작한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미국 측에서는 스콧 베선트 재무부 장관과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가, 일본 측에서는 아카자와 료세이 경제재생상이 각각 참석할 예정이다.트럼프 대통령의 회의 참석 가능성은 앞서 명확하게 알려지지 않았던 내용으로, 실제로 협상장에 나타나는 방식이 될 것인지 여부가 주목된다.한국은 내주 미국과 본격 협상에 나설 예정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주한미군 주둔과 관련된 방위비 압박 속에 한국과의 협상에도 직접 관여할 가능성도 주목된다. 중국이 '트럼프 관세'에 고율의 맞불 관세, 희토류 수출 제한 등으로 반격을 가한 가운데 미국이 주요 우방국과 무역 합의를 먼저 도출하겠다는 방향성을 세운만큼, 트럼프 대통령이 빠른 성과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다. 일본은 그간 무역과 방위를 분리해 대응해왔으나, 트럼프 대통령이 군사지원 비용을 의제로 언급함에 따라 관세와 방위비 등을 묶는 '패키지 딜'을 추진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이와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0일 미국이 일본을 방어하기 위해 수천억 달러(수백조 원)를 쓰고 있지만 일본은 아무것도 지불하지 않는다며 미일 안보조약이 불공평하다고 주장한 바 있다.미국은 앞서 철강·알루미늄 25% 관세, 자동차 25% 관세, 상호 관세를 잇달아 발표하면서 한 차례도 일본에 대한 예외 조치를 두지 않았다. 일본에 부과한 상호관세율 지난 5일 오후 대전 중구 은행동 옛 대전부청사 3층 대강당. 88년 전 처음 지어질 당시 날것의 모습 그대로, 텅 빈 공간이 시민들을 맞았다. 바둑판 모양의 격자 형태로 끝이 곡선으로 말려있는 ‘궁륭형 우물반자’ 천장은 세월의 더께로 찢겨 콘크리트가 노출돼있었다. 양쪽 벽엔 커튼월방식의 통창이 일렬로 나란히 나있다. 창문 아래의 가는 선은 당시 바닥이 평면이 아니라 기울어져있음을 알 수 있게한다. 1937년 부청사 건축 당시 이곳은 공회당(대집회장)으로 쓰였다. 옛 대전부청사 설계도와 내부 해체 공사 모습. 대전시 제공 대전의 첫 청사건물로 지역 대표 근대건축물인 옛 대전부청사가 52년 만에 베일을 벗었다. 대전시는 이날 원형복원사업 현장을 시민에 공개했다. 지난해 12월 내부 해체 공사에 들어간 지 4개월 만이다. 시는 일부 보수 공사를 마치면 본격 복원작업에 돌입한다. 시는 이번 해체 공사를 하면서 88년 전 건축 당시의 기둥과 보, 벽체 등의 구조부재는 물론 원형창의 위치, 천장 몰딩 등 장식적인 부분도 거의 원형 보존된 것을 확인했다. 내부 해체 공사로 과거의 자태를 드러낸부청사는 과감하고 혁신적이었다.건축 설계는 옛 충남도청사을 설계했던 사사 게이치다. 부청사 입구는 일반적인 남향이 아닌 북향이었다. 허허벌판이었던대전은 본격 도시 건설이 시작된다.도로와 건물 등 도시계획은 1942년 완공 목표로 했는데 부청사 건물은 이보다 5년 앞서 지어졌다. 입구를 도로쪽에 내야했기에 일반적인 출입구 방향과 다른 것이다. 옛 대전부청사 3층 공회당 모습. 궁륭형 우물반자 천장과 길쭉하게 난 통창, 영사실 흔적 등이 보인다. 강은선 기자 당시 대전시내 가장 높은 건물이자 최첨단 스마트한 근대미를 강조하는 건물로 화제를 모았다. 건물 옥상은 개방해 정원과 전망대로 쓰였다. 옥상의 시선은시내 쪽이 아닌시내 반대쪽을 바라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