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원공사가 세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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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1주차 mission | 작성 25-04-16 15:53 작성자 : or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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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가 세종시 수자원공사가 세종시 집현동에 건립중인 수자원위성 지상운영센터 조감도 한국수자원공사 제공 대전 유성구 소재 한국수자원공사 K-water 연구원이 위성센터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오는 2027년 세계 최초의 수자원 전문 위성이 발사될 예정인 가운데, 우리나라 물관리의 새로운 지평이 열릴 전망이다. 수자원 위성을 통해 홍수나 가뭄 같은 물재해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분석해 대응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15일 한국수자원공사는 환경부 대행사업으로 세종시 집현동에 수자원위성 지상운용센터를 건립 중이라고 밝혔다. 이곳은 현재 개발 중인 수자원위성의 정보를 수신해 분석하고, 수재해와 수질·수자원 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시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예정이다. 환경부가 주도하는 수자원위성은 2027년에 발사될 예정이다. 국가 연구과제 예산 2008억원이 투입되는 이 프로젝트에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위성 본체를 맡고,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은 탑재체(레이더)를 개발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환경부 대행사업으로 위성정보를 활용한 수재해 감시 지상운용체계 및 활용체계 구축을 담당한다. 세계기상기구(WMO) 자료 등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미국 나사(NASA) 등이 운영 중인 기후 감시 위성은 있지만, 수자원에 특화된 전용 위성은 존재하지 않는다. 한국수자원공사 관계자는 "그간 우리나라는 핀란드 등 해외 위성 자료를 구매하거나 무료 공개된 위성정보를 활용해 왔으나 위성마다 해상도와 관측 주기가 달라 분석에 제약이 있었다"면서 "물재해 예방을 위해 활용한 국내 위성도 악천후나 야간 관측이 제한적이고 지류 하천 정밀 감시와 실시간 대응에 한계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우리나라는 접경지역의 예고 없는 방류 등으로 물안보 문제를 안고 있고, 2022년 태풍 힌남노 내습에 따른 피해사례처럼 물재해 영향이 커, 홍수 예·경보의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선제 대응 역량 강화가 절실하다. 수자원위성은 미래 물 문제 대응을 위한 핵심 기술 자산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물산업 국제 정보분석기관인 글로벌워터인텔리전스 역시 향후 10년간 기후변화 피해의 69%가 물 관련 문제일 것이라고 예측했다. 1단계로 환경부 R&D 프로젝트로 중형급 수자원 전용 위성이 개발되고, 2단계로 한국수자원공사 자체 예산을 투입하여 초소형 군집 위 [수원=이데일리 황영민 기자] 공정률 17%에서 중단된 고양 ‘K-컬처밸리’ 아레나(공연장) 조성사업이 내년 상반기 재개된다. 아레나 인근에 예정된 상업시설용지 T2 부지 개발도 함께 추진돼 이르면 2029년께 K-컬처밸리의 일부를 만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공정률 17% 상태에서 중단된 K-컬처밸리 아레나 구조물 공사현장 전경.(사진=CJ라이브시티) 16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같은 내용을 담은 K-컬처밸리 토지 및 아레나 구조물 현물출자 동의안이 지난 15일 경기도의회를 통과했다. 도는 기준가 3561억원 상당(감정평가 추정가 6400억원 이상)의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K-컬처밸리 부지 27만9101㎡와 공정률 17% 상태인 아레나 구조물 등을 경기주택도시공사(GH)에 현물출자하고, 출자한 재산 가액에 해당하는 GH 주식을 취득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당초 해당 현물출자 동의안은 지난 2월 도의회에서 다뤄질 예정이었지만 도와 도의회 간 소통 부족으로 인한 경기도지사 안건 미상정 사태로 2개월가량 늦춰졌다. 또 충분한 사업 준비기간이 필요하다는 민간 관심기업들의 의견을 반영해 도는 내년 상반기 아레나 공사를 재개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GH는 현물출자 된 아레나를 포함한 T2부지에 대한 민간사업자 공모를 4월 말 추진한다. 아레나와 T2부지 준공 목표 시점은 2029년이다. K-컬처밸리는 K-POP 전문 아레나, 스튜디오, 테마파크, 상업·숙박·관광시설 등을 포함하는 대규모 복합문화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손임성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이번 현물출자를 통해 K-컬처밸리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K-컬처밸리 일원은 경기도가 애정을 갖고 경기북부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역점적으로 개발을 추진 중인 지역이다. K-컬처밸리 사업 추진을 통해 글로벌 문화·관광 거점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기도는 지난 4월 7일 참여희망 관심기업을 대상으로 개최한 업무회의를 통해 국내·외 민간기업 의견을 수렴했고 관련 의견을 공모지침에 반영해 민·관 협력을 통해 성공적인 사업 모델을 수자원공사가 세종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