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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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1주차 mission | 작성 25-04-17 12:42 작성자 : or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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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전통문화공간 무계원에서 열린 '2025 롯데재단 상전(象殿) 신격호 展 : 그가 바라본 내일' 개막식에 장혜선 롯데재단 이사장, 신영자 롯데재단 의장 등이 참석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이번 평전을 계기로 고(故) 신격호 롯데 창업주 명예회장의 훌륭한 애국 정신과 기업가 정신을 후세대에 꼭 남기고 싶습니다."16일 오후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전통문화공간 무계원에서 열린 '2025 롯데재단 상전(象殿) 신격호 展 : 그가 바라본 내일' 개막식에 참석한 장혜선 롯데재단 이사장은 "나라가 어려워질수록 신 명예회장의 애국 정신과 기업가 정신이 더 절실하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장 이사장은 신 명예회장의 장손녀다.이번 전시는 신 명예회장의 평전 '신격호의 꿈, 함께한 발자취 : 롯데그룹 CEO들의 기록'을 바탕으로 기획된 특별전시다.오는 20일까지 무계원에서 진행된다.전시의 모티브가 된 신격호 명예회장의 평전은 그와 함께 롯데그룹을 일궈온 전직 CEO들의 생생한 기록 50여편을 엮어 완성된 책이다.이날 개막식에 앞서 진행한 기자간담회(토크쇼)에서 장 이사장은 공개되지 않은 신격호 명예회장과의 에피소드도 언급했다. 그는 "할아버지는 겉과 속이 다르신 분이 아니라서 평전에 나온 말투 그대로를 언제나 저희들에게 쓰셨다"며 "가족끼리 있어도 '나라를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한다', '어떤 애국 정신을 가져야 한다', '기업을 하려면 이렇게 해야 한다' 등의 이야기를 자주 나눴다"고 했다.이어 장 이사장은 "할아버지 방에서 보면 남산이 보이는데, 남산을 보면서 '내가 판 껌이 저 남산만하다'고 우스갯 소리를 하신 말씀이 기억에 난다"고 덧붙였다.또 장 이사장은 신격호 명예회장과 관련한 다큐멘터리 제작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그는 "아직 확정되진 않았지만 TV(방송) 쪽과 연결을 해서 이 평전을 계기로 다큐멘터리 등을 만들어 보면 어떨까 생각 중"이라며 "파급력이 있을 것 같다"고 했다.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16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전통문화공간 무계원에서 열린 '상전 신격호 展' 기자간담회 *재판매 및 속개된 더불어민주당 비상 의원총회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속개된 비상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3.8 pdj6635@yna.co.kr (서울=연합뉴스) 박경준 한주홍 기자 = 조기 대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12·3 비상계엄 사태에 주도적 역할을 한 국군 방첩사령부를 개혁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민주당 공식 입장이 아닌 개별 의원들의 '아이디어 차원' 얘기라는 것이 민주당의 설명이지만, 당내에서 검찰과 감사원에 이어 군 조직까지 권력기관 전반의 개혁에 대한 요구가 이어지는 것은 사실인 만큼 대선을 앞두고 관련 논의에 더욱 힘이 실릴 전망이다.8개 정당과 시민단체가 중심이 된 '내란 청산·사회 대개혁 비상행동'은 17일 국회에서 공동정책 토론회를 열고 방첩사 폐지 방안을 개혁 과제 중 하나로 제시했다.이들은 "군 관련 정보 수집 기능과 군인 동향에 대한 관찰권을 폐지하고, 수사권은 군 수사기관으로 이관해야 한다"며 "방첩 및 보안·감독 기능은 국방정보본부 등 제3의 기관으로 이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지난 15일에는 민주당을 포함해 기존 야(野) 5당이 참여하는 '내란종식 민주헌정 수호 새로운 대한민국 원탁회의'가 검찰·감사원·방첩사 등 권력기관 개혁 추진을 공식화한 바 있다.이들은 "사회 대개혁 등 국가적 미래 과제를 대선 공약으로 추진하고 차기 정부의 국정과제로 삼아 실천할 것"이라며 "검찰, 감사원, 방첩사 등 권력기관 개혁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민주당 국방안보특별위원회가 최근 연 세미나에서도 방첩사의 보안·방첩·감찰 기능을 분리해 각각 다른 기관으로 이전하는 개혁 방안이 거론된 것으로 알려졌다.구체적으로는 보안 기능은 국방부 정보본부로, 방첩 기능은 국방부 조사본부로, 감찰 기능은 국방부 감사관실로 넘기는 방식이다.다만, 민주당 국방안보특위 관계자는 "비상계엄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한 방첩사를 이대로 그냥 둘 수는 없지 않느냐는 문제의식이 공유된 건 사실"이라면서도 "특위 차원에서 거론된 여러 안 중 하나이고 확정된 건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민주당 역시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