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서울 명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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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1주차 mission | 작성 25-04-17 03:48 작성자 : oreo본문
16일 서울 명동에
16일 서울 명동에 있는 의류 매장 앞에서 손님들이 쇼핑을 하고 있다./사진=박수림 기자 “어제까진 추웠는데 오늘은 또 더워진다길래 반팔 위에 패딩을 걸치고 나왔어요. 날씨가 오락가락하니까 직장에도 가볍게 걸쳐 입을 수 있는 아우터를 하나씩 꼭 두고 다닙니다.”서울 중구에서 일하는 직장인 구모 씨(27)는 얇은 아우터를 따로 챙기는 게 일상이 됐다며 이 같이 말했다. 실제 지난 주말부터 어제까지 전국 곳곳에 눈과 우박이 쏟아지고 돌풍이 이는 등 반짝 추위가 기승을 부렸다.16일엔 다시 기온이 크게 올라 평년 수준을 회복했지만 일교차가 20도 내외로 벌어지는 등 종잡을 수 없는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후 변화로 날씨 변동성이 커지고 계절적 특성이 옅어지는 가운데 경량 패딩이나 패딩조끼, 플리스 등 계절을 타지 않고 날씨 영향을 덜 받는 '시즌리스 아이템'이 인기를 끈다.기후 변화에 시즌리스 아이템 수요 급증 지난 14일 서울 명동에 있는 옷가게에 여름 신상품이 전시돼있다./사진=박수림 기자 업계에 따르면 최근 이례적 추위와 큰 일교차 등으로 인해 레이어드(겹쳐 입기)가 쉬운 아이템이나 사계절 활용 가능한 아우터를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패션 플랫폼 무신사가 지난 12~15일 나흘간 매출을 집계한 결과를 보면 플리스 상품은 전년 동기 대비 290%, 패딩 베스트는 84% 증가했다. 카카오 스타일이 운영하는 지그재그도 같은 기간 플리스(287%) 야상(70%) 퀼팅 재킷(11%) 등 가볍게 걸칠 수 있는 아우터 매출이 크게 늘었다. 패션 플랫폼 W컨셉 역시 카디건, 바람막이 등 시즌리스 의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7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서울역 인근 패션 매장에서 쇼핑하던 직장인 A씨(40대)는 “요즘엔 경량패딩 같은 얇은 아우터를 하나씩 들고 출근한다. 쌀쌀하면 껴입고 더우면 벗어서 들고 다니는 편”이라고 말했다. 기후 변동성이 커지면서 날씨에 따라 유연하게 입고 벗을 수 있는 제품에 대한 선호가 강해진 것으로 보인다.업계,고정된 계절 공식 대신 유연 대응 16일 서울 명동에 있는 한 의류 매장에 여름 신상품과 겨울 아우터가 나란히 진열돼있다./사진=박수림 기자 이상 기후로 계절에 대한 구분이 미국 영양 전문가 스테파니 쉬프와 샤론 푸엘로, 사만다 디에라스가 비행기 탑승 전 피해야 할 음식과 음료를 소개했다./사진=게티이미지뱅크 미국 영양 전문가들이 비행기 탑승 전 피해야 할 음식을 소개했다. 지난 15일(현지시각) 뉴욕 포스트 등 외신은 미국 노스웰 헌팅턴 병원 소속 스테파니 쉬프와 미국 NYC 자코비 병원 소속 샤론 푸엘로, 미국 마운트 시나이 병원 소속 사만다 디에라스 등 영양사 세 명과의 인터뷰를 통해 비행기 탑승 전 피해야 할 음식과 음료를 소개했다. 쉬프는 “공항에서 먹은 음식 때문에 비행 내내 고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푸엘로도 “당장은 괜찮아 보여도 음식 하나로 여행 시작이 망가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들이 꼽은 공항에서 먹지 말아야 할 음식 네 가지는 무엇일까?▷술=비행 전 공항에서 마시는 술은 탈수를 유발할 수 있고, 멀미나 두통 같은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기내는 습도 20% 이하의 매우 건조한 환경인데다 알코올이 이뇨 작용을 일으켜 체내 수분 손실을 더 빠르게 만들기 때문이다. 게다가 과음하면 항공사가 탑승을 거부할 수도 있다. 실제로 미국 연방항공청(FAA)은 음주 후 탑승 거부 사례를 매년 보고하고 있다. 비행기 탑승 전에는 탈수 예방을 위해 물을 충분히 마시고, 음주는 최소화해야 한다.▷카페인 든 음료=커피나 에너지 음료처럼 카페인이 많은 음료도 비행 전에는 피하는 게 좋다. 카페인은 이뇨 작용으로 탈수를 유발한다. 사람에 따라 ▲긴장감 ▲불면 ▲불안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푸엘로는 “많은 사람이 공항에서 졸음을 쫓기 위해 카페인을 마시지만, 오히려 에너지가 급격히 떨어지는 반동성 피로가 올 수 있다”고 말했다. 이런 증상은 카페인이 졸음을 유발하는 아데노신의 작용을 일시적으로 막았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쌓인 아데노신이 한꺼번에 작용하기 때문에 생긴다. 여기에 비행 중 화장실 이용이 잦아질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따라서 공항에서는 디카페인 음료나 따뜻한 물, 허브차 등을 선택하는 게 바람직하다.▷탄산음료=탄산음료는 기내에서 복부 팽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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