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정기용 기후변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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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1주차 mission | 작성 25-04-18 09:30 작성자 : or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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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기용 기후변화대 [서울=뉴시스]정기용 기후변화대사는14일부터 나흘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된 '2025 제4차 P4G 정상회의' 사전회의와 각료급 세션에 참석했다. (사진=외교부 제공) 2025.04.18.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정기용 기후변화대사는14일부터 나흘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된 '2025 제4차 P4G 정상회의' 사전회의와 각료급 세션에 참석해 점증하는 기후위기 속 국제사회가 나아가야 하는 방향을 조명하고, 우리나라의 기여 방안을 소개했다고 외교부가 18일 밝혔다.정 대사는 15일 P4G 글로벌자문위원회(GAC)에 참석해 향후 P4G 발전을 위해서는 각 파트너국의 온실가스감축목표(NDC)와 연계된 사업 발굴, 민간을 포함한 재원 기반 확대, 유사입장국 간 연대 강화 및 모범 사례 확산 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 대사는 17일 글로벌 녹색성장을 위한 재정 활성화 및 동원 전략을 주제로 열린 재원 분야 각료급 세션에 참석, 기후재원 공급과 수요 간 간극을 메우기 위해서는 충분하며, 접근이 용이하고, 저비용 기후재원 마련이 필수적인 만큼 파트너 정부, 다자개발은행(MDB), 자선기관 등 각 주체별 특화된 역할을 강조했다. 정 대사는 우리나라가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자발적 기여를 확대해 나가고 있음을 설명하고, 기후 분야 투자 위험 경감을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도 소개했다.아울러 정 대사는 아니 다스굽타 세계자원연구소(WRI) 대표와 면담하고 급변하는 글로벌 기후변화 국제 협력 체제 속에서 우리나라와 WRI의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P4G 정상회의는 17일 '하노이 선언'을 채택하고 폐회했고, 2027년 정상회의는 에티오피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P4G는 민관 협력을 통한 기후 행동 및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 촉진을 위해 2018년 출범한 이니셔티브로, 한국, 덴마크, 네덜란드, 베트남, 인도네시아, 에티오피아, 케냐, 콜롬비아, 남아공 등 참여하고 있다.공감언론 뉴시스 pjh@newsis.com [이데일리 정수영 기자] 20세기 현대 미술의 두 거장을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전시가 전주에서 열린다. 화단의 흐름을 바꾼 마티스와 뒤피의 예술세계를 조망할 수 있는 이번 전시는 예술 애호가들의 발걸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재단법인 전주문화재단(이사장 우범기)은 전주를 대표하는 복합문화예술공간 팔복예술공장에서 ‘20세기 미술의 거장: 앙리 마티스와 라울 뒤피’ 전시를 오는 22일부터 27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20세기 현대미술의 흐름 속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했던 두 예술가의 판화와 아트북을 중심으로 한 현대 회화 분야에서 남긴 발자취를 조명한다. 특히 이들이 선보인 대담한 실험정신과 시각적 유희, 시대를 초월한 미학적 가치에 주목하며, 예술의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전시에는 마티스의 대표작 ‘재즈 시리즈’를 포함한 판화 및 아트북 80여 점과 뒤피의 섬세한 색채 감각이 담긴 판화와 아트북 등 총 169점의 작품이 소개된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두 작가의 개성이 살아 숨 쉬는 예술세계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앙리 마티스는 야수파를 창시하며 현대미술의 선두에 섰던 인물로, 특히 드로잉과 판화에서도 단순하면서도 대담한 선과 형태를 추구해 ‘선의 연금술사’라 불렸다. 그는 컷 아웃(cut-out) 기법을 활용해 구성주의적 표현의 정수를 보여주었으며, 아트북과 삽화 작업에서도 전위적인 표현을 시도해 새로운 예술적 지평을 열었다.라울 뒤피는 마티스의 영향을 받아 야수파에 참여했고, 밝고 경쾌한 색채와 빛의 조형 언어를 통해 ‘삶의 기쁨(Joie de vivre)’을 예술로 구현한 인물이다. 그의 작품은 자유로움과 환희로 가득 찬 색의 향연으로, 보는 이에게 시각적 즐거움과 감성적 여운을 동시에 선사한다.최락기 전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는 20세기 미술사를 이끈 두 거장의 작품을 원화로 직접 감상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마티스와 뒤피의 예술세계가 시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와 감동으로 다가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전시는 팔복예술공장 A동 2층 전시실에서 열린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일이다.정수영 (grassdew@edaily.co.kr) [서울=뉴시스]정기용 기후변화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