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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1주차 mission | 작성 25-04-18 13:25 작성자 : or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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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한라산 백록담 남서벽 일부 붕괴 [제주도 세계유산본부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연합뉴스) 전지혜 기자 = 한라산 백록담 일대 지형 변화를 예측하기 위한 학술연구가 이뤄진다.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한라산 주요 지형의 변화 원인과 경향성을 분석하고 미래 지형 변화를 예측하는 학술연구를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국가유산청 '세계유산 보존관리 지원사업' 지원으로 국비 등 2억1천만원이 투입되는 이번 연구는 울산대와 제주대 연구진이 참여해 오는 12월까지 약 9개월간 진행한다. 착수보고회는 오는 18일 오후 2시 한라수목원 시청각실에서 열린다.올해는 한라산 정상부 백록담 일대에 대해 연구가 진행된다.백록담 일대는 오랫동안 크고 작은 암석 붕괴가 간헐적으로 발생해왔다. 특히 2021년 3월 백록담 남서쪽 외벽이 크게 붕괴한 사례가 한라산 지형 변화에 대한 우려를 일으키면서 체계적 연구의 필요성이 대두됐다.연구팀은 백록담 등 한라산 주요 지형 암석의 물성, 침식 형태, 원인과 경향성 등을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수치모델링을 통해 미래 지형 변화를 예측한다. 이후 지질·경관적 특성을 고려한 종합적 대응·관리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향후 2026년에는 삼각봉과 탐라계곡 등 한라산 고지대 주요 지형을 대상으로 연구가 이뤄질 예정이다.atoz@yna.co.kr▶제보는 카톡 okjebo"계엄 바다 당당히 건너야…그래야만 승리의 길 있어""尹은 과거로 놓고 미래로 가자"공동 선대위원장에 최재형·조경태 한동훈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18일 서울 여의도 캠프 사무실에서 최재형, 조경태 캠프 공동선대위원장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04.18. /공동취재.뉴시스 [더팩트ㅣ김수민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가 18일 "계엄을 적극 옹호하거나 계엄이 별거 아니라면서 사실상 계엄을 옹호하는 사람들에게 국민들이 승리를 안겨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 후보는 18일 캠프 인선 관련 기자회견을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최근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도 제가 독보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그만큼 당 지지자들도 이기는 후보가 누구고 왜, 어떻게 이겨야 하는지에 집중하고 있는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한 후보는 '국민의힘은 계엄을 막은 정당'이라고 주장할 수 있는 당내 유일한 후보라고 강조했다. 그는 "국민의힘은 계엄의 바다 당당하게 정면으로 넘어야 한다"라며 "그래야만 승리의 길이 있다"라고 했다.이어 "그것을 할 수 있는 유일 후보와 팀이 우리다. 혹시 그것을 할 수 있는 다른 팀이나 후보가 있다면 말씀해달라"라며 "국민의힘은 당 대표와 여기 있는 많은 국회의원을 비롯한 열여덟명의 의원이 직접 나서 계엄을 막은 정당"이라고 덧붙였다.한 후보는 전날 윤석열 전 대통령 변호인단 일부가 '윤어게인' 신당창당을 공지했다가 돌연 보류한 것과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을 과거로 놓아드리자"라며 "그리고 우리는 미래로 가자"고 했다.한 대표는 이날 캠프 공동선대위워장으로 합류한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과 최재형 전 의원을 직접 소개했다.그는 조 의원에 대해 "22대 국회 최다선인 6선 의원으로 오랜 의정활동을 통해 국민과 당원에게 깊은 신뢰를 받고 계신다"라고 했다. 최 전 의원을 두고선 "대한민국 24대 감사원장과 21대 국회의원, 20대 대통령선거 국민의힘 경선후보를 지냈다"라며 "오랜 공직 생활 동안 보여준 뛰어난 능력과 고귀한 인품으로 지금까지도 많은 분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최 전 의원은 "한 후보는 여당 대표로서 비상계엄이 정치적 난국을 타개할 수단이 아니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