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서울 마포구 공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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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1주차 mission | 작성 25-04-19 06:28 작성자 : oreo본문
14일 오전 서울 마포구 공덕
14일 오전 서울 마포구 공덕연 한 카페에서 만난 임완수 메헤리 의대 교수./사진=민수정 기자. "1년에 5~6번 정도 한국과 미국을 오가고 있어요" 서울 마포구 공덕역 인근 한 카페에서 만난 임완수 미국 메헤리 의대 교수(59)는 14일 새벽 내내 미국 시각에 맞춰 근무해 피곤한 상황이었음에도 장애인 편의시설 지도를 말할 때만은 다시 눈이 번쩍였다. 미국에선 의대 교수지만 2013년부터 한국에서는 비영리 사단법인 '커뮤니티매핑센터' 대표로 활동했다. 커뮤니티매핑이란 지역사회를 위해 시민이 특정 주제(장애인 이동권, 기후 위기 등)에 대해 수집한 정보를 지도로 만드는 활동을 말한다. 2012년 사망자를 속출시킨 허리케인 샌디가 뉴욕시를 강타했을 때 그는 커뮤니티매핑을 통해 생존필수품인 기름을 사려는 사람들을 위해 '주유소 지도'를 만들었다. 해당 지도는 미국 연방재난관리청(FEMA), 뉴욕시 등에서 사용됐다. 한국에서는 '여의도 화장실 지도'를 만들어 높은 관심을 받았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으로 국회 앞에 모인 시민들이 화장실 문제로 불편을 겪고 있다는 점을 파악했고, 여의도에 위치한 화장실 정보를 지도로 만들었다. 2016년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집회와 코로나 팬데믹 때도 시민 편의를 위한 지도를 제작했다.최근엔 장애인 편의시설 지도를 만드는 중이다. 임 교수는 16년 전 지인의 소개로 중증 장애인 단체의 고민을 듣게 됐고, 그들이 장애인 시설 위치를 확인할 방법이 없다는 사실을 확인했다.현재 커뮤니티매핑센터가 운영하는 '리빙 박스' 앱에는 △ 시각장애인 보행 환경 지도 △ 장벽 없는 세상 지도 △ 우리 모두의 지도 등 장애인이 접근할 수 있는 곳을 알리는 시민참여형 지도가 있다. 별다른 전문 지식 없이도 사진을 찍고, 편의시설 설치 여부를 기록하면 내가 저장한 데이터가 지도에 반영된다. 14일 오전 서울 마포구 공덕역 인근 한 횡단보도 앞 지주에는 음향신호기가 설치돼 있었다. 다만 장애인등편의법 시행규칙상 음향신호기가 설치된 곳 전면에는 점자블록이 있어야 하는데 해당 지주에는 없었다./사 미 애틀랜타서 중소기업 수출 돕는 '기업전시회' 개막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인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수출을 돕는 '기업전시회'가 지난 17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개스사우스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 [동포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재외동포청(청장 이상덕)은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개스사우스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개척과 수출을 돕는 '기업전시회'가 개막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기업전시회에는 국내에서 400여 중소기업이 참여해 부스를 개설했다. 주요 품목으로는 K-뷰티, K-푸드, K-바이오, K-헬스케어와 IT 등이다.지난 17일에 열린 개막식에는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이상덕 동포청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김영환 충북도지사, 박창환 전남 경제부지사, 정영호 휴스턴 총영사 등이 참석했다.개막에 앞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이상덕 청장은 "'한상경제권' 구축을 통한 동포 경제 네트워크가 모국과 거주국 간 교류 확대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면서 "이번 대회가 한미관계 강화의 장이 되어 글로벌 경제 위기를 돌파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한류열풍으로 해외에서 주목받는 K-푸드·뷰티·바이오를 중심으로 전시를 구성했기에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공동주최자인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의 이경철 회장은 "한국의 우수한 중소기업 제품에 관심을 가진 한상 및 현지 바이어 500여명이 대거 전시회장을 찾을 것"이라며 "한국 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과 파트너십 체결을 지원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소개했다.기업전시회에는 인천광역시, 대구광역시, 전라남도, 충청북도 등 지자체 부스들도 마련됐고,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소상공인진흥공단 등도 부스를 개설해 회원 기업 홍보에 나섰다.재외동포 친화 도시를 표방하고 나선 인천광역시에서는 24개 기업이 참가했고, 중소기업중앙회와 농협중앙회 소속 기업들도 부스를 꾸렸다. 기업전시회를 둘러보는 주요 인사들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린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의 주요 프로그램인 기업전시회 개막 후 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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