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국민의힘 대선 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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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1주차 mission | 작성 25-04-20 04:59 작성자 : or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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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로 나선 양향자 전 의원은 1차 토론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예비후보의 AI 공약을 비판했습니다. 이 후보 공약은 '빈 깡통'과 다름없다며, 토론회 중 공약을 인쇄한 종이를 찢기도 했습니다. 양 전 의원의 토론회 모습 보겠습니다. [양향자 /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 민주당은 경제와 첨단 산업에 약한 정당입니다. 자 여기 보십시오. 이것이 이재명 후보의 AI 공약입니다. 저는 이재명 후보가 '챗 GPT'를 한 번도 안 써봤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맛은 봤겠죠. 공약 중에 이런 것이 있습니다. 한국형 '챗 GPT' 전 국민 무료 제공. 챗 GPT 무료 버전이 있는데 왜 또 만듭니까? 이런 게 있습니다. 100조 투자 AI 기본사회 조성. 솔직히 저는 무슨 말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 정부의 AI 예산이 연간 4조밖에 안 됩니다. 반기업 정서가 강한 민주당이 기업에 100조 투자하는 그런 정책에 찬성할까요? 전력 문제 어떻게 할 겁니까? 핵발전소 하나쯤은 더 필요합니다. 핵발전 찬성합니까? 결론은 이재명 후보의 AI 공약은 빈 깡통입니다. 찢어버리는 게 맞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이영일 기자]교사단체가 초·중등교육 예산을 고등교육으로 전용하는 정부 방침과 국회의 행보에 대해 "중단하라"고 반발 목소리를 냈다.교사노동조합연맹(아래 교사노조)는 18일 성명을 내고 "윤석열 정부와 당시 집권 여당이었던 국민의힘의 주도로 제정된 고등·평생교육지원특별회계법(아래 고특회계)은 올해까지 운영될 한시 법안인데 이 특별회계를 3년 연장하는 법안과 이 부칙을 삭제해 특별회계를 영구화하는 법안이 국회에서 발의됐다"면서 반대 뜻을 분명히 했다.교육부, 유·초·중고교에 지원되는 지방교육재정 교부금을 대학에 지원하도록 하는 법안 연장 방침 교육부는 지난 11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한국교육재정경제학회와 함께 중앙대에서 제3차 고등교육재정 혁신 토론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교육부는 일몰 예정인 고특회계를 연장 및 확충하고 규제 개선 등으로 국가 차원 재정지원을 지속하겠다는 입장을 사실상 굳혔다. ▲ 지난 11일 열린 제3차 고등교육재정 혁신 토론회에 참석한 오석환 교육부차관이 고특회계 유효기간 연장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부 당시 토론회에 참석한 오석환 교육부차관은 '대학이 전례없는 위기를 겪고 있다'며 '안정적 재정지원을 위해 고특회계 유효기간 연장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고특회계는 2022년 12월에 국회에서 유·초·중고등학교에 지원되는 지방교육재정 교부금 일부를 대학에 지원하도록 하는 내용으로 통과된 법안이다. 당연히 대학들은 환영하는 분위기지만 재정지원이 한시적이고 정부의 고등교육 지원 비중이 다른 선진국에 비해 낮다며 고특회계 연장을 요구해 왔다. 아이들 줄었으니 유·초·중·고 예산 대학에 쓰자는 교육와 대학들, 교사노조는 "반대"지방교육재정 교부금을 대학이 쓰게 해야 한다는 주장의 배경에는 저출생이 꼽힌다. 학령 인구가 적어지고 있어 대학이 어려우니 이 예산도 조정이 필요하다는 논리인데 거꾸로 고특회계가 연장되면 초중등교육 예산 부족으로 인한 문제가 심화할 것이라는 주장도 동시에 제기돼 왔다.교사노조는 "유·초·중등교육을 위해 사용해야 할 지방교육재정을 마치 쌈짓돈 쓰듯 정부의 정책 시행에 필요한 예산으로 빼내 전용하려는 시도"라며 반발하고 나선 상태다. 법 제정 당시에도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학부모단체, 교원단체 등 168개 교육단체들이 반대 의사를 밝혔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