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국본, 비상행동 등 광화문·여의도 등

페이지 정보

카테고리 1주차 mission | 작성 25-04-20 03:41 작성자 : oreo

본문

대국본, 비상행동 등 광화문·여의도 등서 집회전광훈 "대선 출마할 것…尹 자유통일당으로" 경찰, 46개 부대 배치…집회 안전 관리[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전광훈 목사가 이끄는 자유통일당 집회 참가자들이 19일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앞에서 '국민저항권 광화문 국민대회' 집회를 하고 있다. 2025.04.19. kgb@newsis.coma[서울=뉴시스]이다솜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이 헌법재판소의 탄핵선고 인용 후 서울 서초동 사저로 돌아간 가운데 19일에도 도심 곳곳에서 정국 관련 집회가 개최됐다.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이끄는 자유통일당 및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는 이날 오후 1시부터 서울 종로구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 세종대로에서 '4·19 광화문 혁명 국민 대회'를 열었다. 경찰 비공식 추산 1만5000여명이 참석했다.비바람이 부는 궂은 날씨였지만 윤 전 대통령 지지자들은 색색의 우비를 입고 모자를 쓴 채 비를 맞으며 "윤 어게인"을 외쳤다. 아울러 "사기탄핵을 진행했다"며 파면 결정을 내린 헌법재판소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연설을 위해 무대에 오른 전 목사는 이날 대선 출마 의지를 밝혔다.전 목사는 "공수처·중앙선거관리위원회 해체, 헌법재판관 척결, 여의도 국회 해체 이 모든 것을 집행할 사람은 나 하나밖에 없다"며 "그래서 대통령 후보에 출마하려고 한다"고 말했다.이어 윤 전 대통령에 대해서는 "뒤의 대통령을 만들 능력은 없어도 방해할 능력은 있다"며 "자유통일당으로 모셔오겠다"고 자신했다.오후 2시부터 윤 전 대통령 사저인 서초동 아크로비스타 인근 지하철 교대역에서도 극우 유튜버 '벨라도'의 주최로 '윤 어게인' 집회가 열렸다. 경찰 비공식 추산으로 500여명이 모였다.같은 시각 그안에진리교회가 이끄는 '리바이벌코리아 집회'도 여의도 산업은행 측면 편도 전 차로에서 열렸다. 경찰 비공식 추산 인원은 약 100명이다.한편 탄핵 찬성 측인 진보 성향 시민단체 '내란종식·사회대개혁 비상행동'(비상행동)도 이날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내란종식, 사회대개혁을 위한 시민행진' 집회를 열었다. 오후 6시대국본, 비상행동 등 광화문·여의도 등서 집회전광훈 "대선 출마할 것…尹 자유통일당으로" 경찰, 46개 부대 배치…집회 안전 관리[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전광훈 목사가 이끄는 자유통일당 집회 참가자들이 19일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앞에서 '국민저항권 광화문 국민대회' 집회를 하고 있다. 2025.04.19. kgb@newsis.coma[서울=뉴시스]이다솜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이 헌법재판소의 탄핵선고 인용 후 서울 서초동 사저로 돌아간 가운데 19일에도 도심 곳곳에서 정국 관련 집회가 개최됐다.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이끄는 자유통일당 및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는 이날 오후 1시부터 서울 종로구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 세종대로에서 '4·19 광화문 혁명 국민 대회'를 열었다. 경찰 비공식 추산 1만5000여명이 참석했다.비바람이 부는 궂은 날씨였지만 윤 전 대통령 지지자들은 색색의 우비를 입고 모자를 쓴 채 비를 맞으며 "윤 어게인"을 외쳤다. 아울러 "사기탄핵을 진행했다"며 파면 결정을 내린 헌법재판소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연설을 위해 무대에 오른 전 목사는 이날 대선 출마 의지를 밝혔다.전 목사는 "공수처·중앙선거관리위원회 해체, 헌법재판관 척결, 여의도 국회 해체 이 모든 것을 집행할 사람은 나 하나밖에 없다"며 "그래서 대통령 후보에 출마하려고 한다"고 말했다.이어 윤 전 대통령에 대해서는 "뒤의 대통령을 만들 능력은 없어도 방해할 능력은 있다"며 "자유통일당으로 모셔오겠다"고 자신했다.오후 2시부터 윤 전 대통령 사저인 서초동 아크로비스타 인근 지하철 교대역에서도 극우 유튜버 '벨라도'의 주최로 '윤 어게인' 집회가 열렸다. 경찰 비공식 추산으로 500여명이 모였다.같은 시각 그안에진리교회가 이끄는 '리바이벌코리아 집회'도 여의도 산업은행 측면 편도 전 차로에서 열렸다. 경찰 비공식 추산 인원은 약 100명이다.한편 탄핵 찬성 측인 진보 성향 시민단체 '내란종식·사회대개혁 비상행동'(비상행동)도 이날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내란종식, 사회대개혁을 위한 시민행진' 집회를 열었다. 오후 6시40분 기준 경찰 비공식 추산인원으로 약 800명이 참석했다.집회 도중 비가 쏟아지는 등 요란한 날씨에도 참가자들은 노란색, 파란색, 보라색 등 형형색색의 우비를 입고 자리를 지켰다. 우산을 쓰고 서서 집회에 참여하는 이들도 다수 보였다.집회 참가자들은 '윤석열 재구속' '한덕수 처벌' 등의 손팻말을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