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TR-T는 반응장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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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1주차 mission | 작성 25-04-21 00:27 작성자 : or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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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TR-T는 반응장갑을 추가해 방어력을 늘렸습니다 ]하지만 BTR-T는 문제점도 많습니다. 일단내부 공간이 협소해 2명의 승무원과 5명의 보병만태울 수 있습니다. 출입구마저 좁아 승하차에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같은 차체를 이용한 아크자리트와 비교하면 차이가 극명합니다. 아크자리트는 엔진을 환장하고 재배치하는 방식으로 내부 공간을 확장해 3명의 승무원과 7명의 중무장 보병이 탑승할 수 있고 차체 후방에 별도의 출입구를 내어 신속 승하차가 가능합니다.그런 상태에서 2022년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침략했는 데 예상과 달리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많은 어려움을 겪는 중입니다. 특히 보충이 쉽지 않는 기갑 장비의 소모가 커서 작전에 애를 먹고 있습니다. 그러자적은 비용으로 도입할 수 있었던 BTR-T에 대한 미련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전력화는 오래전에 물 건너간 상태여서 한마디로 그림이 떡인 상황입니다. 이래저래 푸틴에게는 신포도 같은 장갑차라고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august 의 軍史世界 ][현재 쿠르가네츠-25의 양산 여부는 불투명합니다 ]또한 각종 최신 IFV와 비교하면 성능상으로 BTR-T가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당연히 해외 판매도 불발되었습니다. 그런데 2014년 크름반도를 침공해 강제합병하고 동부 우크라이나의 루한스크와 도네츠크에 친러 괴뢰 정부를 수립하면서 서방의 제재로 경제 상황이 어렵게 되자 쿠르가네츠-25의 양산은 기약 없이 연기되었습니다. 특히 서방에 의존했던 각종 전자 부품의 수급 불발은 결정타였습니다.특히 NBC 시스템의 성능이 좋습니다. 이는 BTR-T만 그런 것이 아니라 서유럽과 전면전 시 전술핵으로 공격한 후 대규모 기갑부대가 진격해서 적의 종심을 신속히 점령하는 교리를 따르는 소련제 기갑 장비라면 공통적으로 해당되는 사항입니다. 통합된 FCS에 의해 작동되는 30mm 기관포와 AT-5 대전차미사일이 기본이기는 해도 모듈화된 다양한 무장 시스템을 수요자의 요구에 따라 변경할 수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을 경험하며 BTR-T를 아쉬워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BTR-T는 많은 기대 속에 개발되었으나 정작 양산이 불발되었습니다. 해당 분야에서 러시아의 기술력을 고려하면 특별히 성능에 문제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지는 않습니다. 관련 자료가 빈약해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아마도 쿠르가네츠-25와 관련이 있지 않을까 추측됩니다. 러시아의 기대가 큰 쿠르가네츠-25는 2000년대 들어 러시아의 경제 여건이 호전되면서 개발을 시작한 차세대 IFV입니다.[ 용도에 따라 다양한 무장을 탈부착할 수 있습니다 ]계획상으로 쿠르가네츠-25가 모든 BMP 시리즈를 대체할 예정이었기에 자연스럽게 유휴 장비를 재생한 BTR-T에 대한 관심이 줄어들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소련 시절과 달리 러시아는 모든 장비를 원하는 만큼 만들고 보유할 수 없는 형편입니다. 대대적인 감군이 단행되었으므로 예산을 굳이 폐기될 구형 장비를 개조하는 데 쓰는 것보다 성능이 좋은 새로운 장비의 도입에 우선 투입하는 것이 당연합니다.지금 와서 아쉬움을 느끼지만전차 기반이기에 무게가 많이 나가 수상 주행은 불가능합니다. 스노클을 장착하면 잠수도하가 가능하나 효용성이 떨어집니다. 구형 전차를 기반으로 했기에 아무래도 엔진과 현가장치의 성능이 떨어지는 편입니다. 그만큼 기동력이 나쁘므로 3세대 전차와 합동 작전을 펼치는데 애로 사항이 많습니다. 그런데 이는 기동전에서나 아쉬울 뿐이지 전선이 고착된 후에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공간이 협소해 2명의 승무원 외 5명의 보병만 탑승 가능합니다 ]그림의 떡이 되어버린 러시아의 IFV [ 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