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손수호 변호사>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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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1주차 mission | 작성 25-04-22 02:27 작성자 : oreo본문
<출연 : 손수호 변호사>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두 번째 공판이 진행 중인 가운데, 피고인석에 앉은 윤 전 대통령의 모습이 처음으로 공개됐습니다.오전 재판은 종료됐고, 잠시 후 오후 재판이 재개될 예정인데요, 핵심 쟁점 짚어보겠습니다.오늘 오전 8시 17분경 서울 봉천동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경찰이 화재 원인을 두고 수사에 나섰습니다.관련 소식들, 손수호 변호사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질문 1> 윤 전 대통령의 두 번째 형사재판 소식부터 짚어보겠습니다. 정오쯤 오전 재판을 마쳤고요. 잠시 후 오후 재판이 재개될 예정인데요. 첫 재판 때와 마찬가지로 2시 15분에 재개되는데요, 2시 15분에 재개는 정해져있는 건가요?<질문 2> 점심시간을 어디에서 보낼까, 이 부분 궁금해하는 분들도 계신데요. 첫 재판 때와 마찬가지로 서초동 사저로 돌아갔다가 다시 법원으로 출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보통 도시락 등으로 식사를 해결하는 경우도 많은데, 서초동 사저로 이동한 건 그만큼 가깝기 때문일까요?<질문 2-1> 물론 왔다갔다 이동까지 생각하면 점심식사 하기에도 짧은 시간이겠지만 오전 변론을 토대로 전략을 재점검하는 시간도 가졌을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요. 어떤 점들을 공유했을 거라고 보십니까?<질문 3> 오전 재판에서는 지난 첫 재판 때 검찰 측이 신문했던 수방사 제1경비단장 조성현 대령과 특전사 1특전 대대장 김형기 중령에 대한 윤 전 대통령의 반대신문이 진행됐습니다. 본래 지난 재판 때 진행됐어야 하는데, 오늘 재판으로 미뤄지게 된 거죠?<질문 4> 윤 전 대통령 측 변호인단은 증인으로 출석한 조성현 경비단장을 상대로 '의원을 끌어내라'는 지시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문하면서 경고성 계엄이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윤 전 대통령 측이 이 지시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문을 한 건 왜일까요?<질문 4-1> 윤 전 대통령 측 변호인단은 또 조성현 경비단장의 진술이 때와 장소에 따라 자꾸 바뀐다는 취지로 신문을 이어가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그러면서 꼬리물기식으로 질문을 이어가며 압박하기도 했는데요. 이것 역시 미리 준비한 전략일까요?<질문 5> 조 경비단장과 특전사 대대장은 윤 전 대통령 측의 반대신문에 대해서도 줄곧 "의원을 끌어내란 지시를 받았다"는 취지로 증언을 했는데요. 이 증언 내용이 윤 전 대통령에겐 불리할 수밖에 없어 보여요? /장련성 기자 지난 2월 말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3’ 톱10 결정전 ‘레전드 미션’ 현장. 미스터트롯 시리즈 역대 최연소 참가자인 2017년생 유지우가 이날 레전드로 나선 가수 조항조에게 말한다.“4살 때부터 조항조 선생님을 좋아했습니다.” 인생의 절반(?)을 조항조 노래 부르기에 바쳤다는 설명. 유지우는 마스터 예심에서 조항조의 ‘정녕’(2010)으로 올하트를 받았고, 이날도 조항조의 ‘돌릴 수 없는 세월’(2021)을 택했다. 자신의 노래를 소화해 톱 10에 든 지우를 향해 조항조는 “원곡자인 나보다 더 잘 불렀다. 지우군을 보니까 더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각종 트로트 오디션에서 어떤 노래든 ‘떴다’ 하면 이 가수의 이름부터 찾아봐야 한다. 올해 데뷔 47년 차 가수 조항조(66·본명 홍원표).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그의 ‘숨은 명곡’들이 다시 회자되며 차트를 역주행하고, 그 스스로는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미스터트롯1’(2020)의 톱7 인생곡 미션에서 장민호의 ‘남자라는 이유로’(1997), 김호중의 ‘고맙소’(2017)를 비롯해 ‘미스터트롯2’에서 안성훈의 ‘돌릴 수 없는 세월’ 등이 수백만 조회 수를 기록했다.조항조는 최근 만난 자리에서 “깨끗하고 청아한 음색의 유지우군처럼 그 자체로 정화 작용을 하는 후배들이 즐비한 오디션 프로그램은 내게도 학습의 장이 된다”면서 “십수 년 전에 모 PD분이 ‘노래에 미친 남자’라며 ‘노미남’이란 애칭을 붙여주셨는데, (후배들을 보니) 이젠 ‘노미남’ 정도로는 살아남을 수 없을 것 같다”고 했다. 이날도 서울~부산을 차량으로 이동하면서 3분여 신곡을 5시간 내내 반복해 들으며 수정하고 또 고쳐 부르는 일을 반복했다고 한다.그 역시 유지우처럼 서너 살 때부터 ‘동네 가수’로 불렸다. 서울 출신인 그가 엄마와 함께 대구 이모댁에 가는 기차칸은 ‘꼬마 가수’의 ‘오동동 타령’에 흥으로 들썩들썩했다. 학교 어린이 합창단에서 시작해 미8군 무대까지 노래하는 자리엔 빠지지 않았다.트로트로 시작한 것은 아니다. 팝가수를 동경했던 청년은 6인조 록밴드 ‘서기 1999년’으로 1979년 공식 데뷔했다. 이후 30년을 거의 무명으로 살다 생계 때문에 트로트에 도전한 첫 곡이 유명한 ‘남자라는 이유로’(1997). 가수 최진희의 ‘미워도 미워 말아요’를 리메이크한 노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