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부부가 냉이가 없다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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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1주차 mission | 작성 25-04-21 23:10 작성자 : oreo본문
지인 부부가 냉이가 없다며 시금치가 자라고 있는 밭으로 안내했습니다.충청남도 공주시 의당면 의당로 981 월곡리 289-1 번지오늘 칼군이 준비한 봄맞이 냉이와 시금치 캐기 소식이 슬기로운 이웃님들의 여가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충청남도 공주시 의당면 의당로 889 1층수확할 때의 기쁨보다 그 전 준비과정이 훨씬 많고 힘들다는걸 그래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함을 새삼 깨닫게 됩니다.냉이에 다소 실망했던 도마양의 표정과 손놀림이 이내 분주해졌습니다.봄맞이 냉이 시금치 캐기봄이 오면 산에 들에 진달래피네~~ 진달래 뿐만 아니라 냉이와 시금치도 많이 자랐습니다. 공주 의당면에서 귀농을 준비 중인 부지런한 지인 부부의 밭에 들러 냉이와 시금치도 캐면서 세상 얘기도 듣고 왔습니다.블로그에 진심인 칼군처럼 농촌생활에 완전 진심인 도마양. 아들딸이 취업과 학업을 마치면 퇴직 전이라도 농촌으로 이사를 가야할 지도 모르겠습니다.추위를 이겨내고 움튼 시금치는 보기만해도 왠지 건강해질 것 같은 느낌이 들더군요.기대했던 것보다 냉이가 많지는 않았지만 꼭 냉이를 캐려는 목적만은 아닌지라 쉬엄쉬엄 눈에 보이는 것들만 캐왔습니다.아직 6~7년 정도 퇴임이 남았는데도 벌써부터 공주에서 5도2농의 생활을 즐기고있는 지인네 밭에 다녀왔습니다. 주말농장이나 세컨하우스 목적으로 소규모 땅을 알아보고 있는 칼군과 도마양에게 지인 부부의 이런 경험은 듣는 것만으로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냉이뜯으러 놀러오라는 인삿말에 솔깃해 도마양과 다녀왔습니다.충청남도 공주시 계룡면 월산길 51티끌모아 태산이라더니 하나둘 캐기 시작한 냉이들로 어느덧 바구니가 채워지기 시작합니다.4월초부터 주말농장을 분양받아 시작하는데 벌써부터 어떻게 운영할지 무슨 작물을 심을지 계획을 세우느라 요즘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당초 기대했던 것보다 냉이가 많지 않아 살짝 실망도 했지만 칼군네 한 끼 분량의 된장국은 충분히 끓일 정도의 양을 캐왔습니다. 도마양이 직접 캐온 냉이와 시금치라 그런지 더 맛있더군요.[앵커] 미일 관세 협상에 나선 일본 각료가 트럼프 대통령을 저자세로 대한 일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구호가 적힌 모자를 쓰고 웃는 모습과 자신의 격이 낮다고 거듭 말하는 모습에 일본 내 비판이 잇따랐습니다. 도쿄에서 김세호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기자] 아카자와 료세이 경제담당상이 미 재무장관 등과 미일 관세 협상 시작 전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만난 사진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대표적인 선거구호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라는 뜻의 '마가'가 적힌 붉은 모자를 쓴 채 환하게 웃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본의 경제를 좌우할 수 있는 협상의 무게 등 전반적인 분위기를 감안할 때 어울리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특히 미국에서 '마가' 모자는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충성의 상징처럼 여겨지고 있습니다. 아카자와 경제재생상이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을 만나 줘 감사하다면서, 자신은 격이 한참 낮다고 강조한 부분도 도마에 올랐습니다. [아카자와 료세이 / 일본 경제재생담당상 : 격이 제가 한참 낮은 것은 사실이니깐요...] 표면상으로는 정상과 장관급의 차이를 말한 것이지만, 치열한 이해관계를 놓고 국가 간 협상에 임한 상황에서 지나친 저자세라는 비판이 잇따랐습니다. [노다 요시히코 / 일본 입헌민주당 대표 : 스모에서 가장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 대하듯 하는 것은 옳지 않다...] 미국 측은 일본에 수입쌀 개방 확대하고, 수입차 안전기준을 낮출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은 일본이 미국의 일본 방위에 아무 부담도 안 한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져, 관세와 방위비 연계 가능성이 더욱 커졌습니다. 일본 정부는 우선 순위를 두고 협상에 임하겠다며 우선 자동차와 농산물 등에서 비관세 장벽을 일부 낮추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시바 총리는 다만 안보와 무역을 묶는 것은 적절치 않다며 분리 대응하겠다는 뜻을 재확인했습니다. 하지만 미국에 대한 저자세 논란, 그리고 협상의 선례를 남기려는 미국의 거센 압박 속에 이후 협상 전망에 대한 일본 내 우려는 더욱 커지고 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