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AP/뉴시스] 5일 일본 도쿄 도요스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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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1주차 mission | 작성 26-01-06 02:03 작성자 : sans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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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후문자 [도쿄=AP/뉴시스] 5일 일본 도쿄 도요스 시장에서 열린 연례 새해 첫 참치 경매에서 최고가에 낙찰된 참치가 초밥 체인점 스시 잔마이로 옮겨지고 있다. 무게 243㎏의 이 참치는 5억1천만 엔(한화 약 47억 원)에 낙찰돼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다. 2026.01.05. 제3연륙교 개통 당일인 5일, 교량 남측에 설치된 도보·자전거 겸용 도로에 인파가 몰려들었다. / 뉴스1 ⓒ News1 유준상 기자 (인천=뉴스1) 유준상 기자 = "개통 소식 듣자마자 바로 나왔죠. 바다 위를 이렇게 길게 달릴 수 있는 구간이 흔치 않아요. 바람은 좀 세지만 시야가 탁 트여서 라이딩하는 하는 맛이 있네요." -자전거 동호인 전 모 씨(42)-제3연륙교가 개통된 5일 오후 2시. 다리 위로 형형색색 자전거모를 쓰고 밀착형 상·하의로 무장한 동호인들이 모여들기 시작했다. 다리 건너 구읍뱃터를 간다던 이들은 서해 바람을 가르며 페달을 밟았다. 일부는 다리 중간에서 잠시 멈춰 서 바다 쪽으로 스마트폰을 들이댔다. 인천대교·영종대교와는 달리 제3연륙교에서는 자전거 통행을 허용했기 때문에 연출된 광경이다. 교량 남측에는 도보·자전거 겸용 도로(폭 4m)가 마련돼 누구나 자전거를 타고 달리며 자유롭게 서해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다. 폭 30m 왕복 6차로에는 차량과 함께 달리는 오토바이 라이더들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신설 대교인 제3연륙교를 찾은 이들은 '시속 60㎞ 속도제한' 탓에 굉음을 내며 내달리고픈 질주 본능을 억누르고 차량과 함께 일렬로 행렬 지어 저속으로 달렸다. 제3연륙교 개통 첫날 청라 방향으로 차량들이 달리고 있다. / 뉴스1 ⓒ News1 유준상 기자 그동안 이륜차(오토바이) 운전자들이 영종으로 이동하려면 월미도 선착장에서 배를 타는 방법뿐이었다. 인천대교와 영종대교가 모두 고속도로로 분류돼 이륜차 통행이 제한됐기 때문이다. 하지만 일반도로인 제3연륙교에서는 이륜차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교량 남측에 마련된 보도에는 산책에 나선 시민들의 발길도 이어졌다. 두꺼운 외투에 목도리를 두른 가족 단위 보행자부터 가벼운 운동복 차림의 주민들까지, 다리 위 보행로는 개통 첫날을 체감하려는 사람들로 즐비했다. 제3연륙교 명칭을 둘러싸고 민감한 반응을 보여왔던 영종과 청라 주민들은 아직 대교 이름이 정해지지 않았음에도 예민함은 뒤로 하고 다리 위를 걸으며 개통 순간을 즐겼다. 청라에서 왔다는 배 모 씨(54)는 "차로만 다닐 줄 알았는데 이렇게 걸을 수 있어서 너무 좋다"며 "개통 첫날이어서인지 다들 한 통화후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