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방장관 피트 헤그세스가 전투기 공습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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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1주차 mission | 작성 25-04-22 16:25 작성자 : or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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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방장관 피트 헤그세스가 전투기 공습 일정 등 상세한 군사작전 계획을 아내와 동생, 친한 변호사 등에게 공유해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미국 현지 언론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후임 장관을 물색하고 있다고 보도하며 낙마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는데요. 과연, 헤그세스가 트럼프 행정부의 첫 낙마 장관이 될까요? ━ 헤그세스는 누구?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은 1980년생으로 프린스턴대학과 하버드 케네디스쿨을 졸업한 뒤 월스트리트에서 애널리스트로 일했습니다. 이후 자원입대해 미 육군 보병 장교로 임관해 관타나모 해군기지에서 복무했고,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 파병 경력도 있습니다. 전역 이후 다시 현역으로 재입대해 미네소타 방위군 소령으로 근무하기도 했는데요. 미네소타에서 연방 상원의원에 도전했다가 실패했고, 2014년부터 보수 성향인 폭스뉴스에서 방송 진행자로 활동하다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국방부 장관으로 발탁되기에 이릅니다. ━ 1차에 이은 2차 시그널 파문지난 3월 15일, 미국은 예멘 후티세력에 대한 대대적인 공습 작전을 감행합니다. 그러나 공격에 동원된 무기의 종류와 목표물, 공격 순서, 타격 시기 등 세부적인 군사작전 계획이 사전에 모두 공개돼 파문이 일었습니다. 언론사 편집장 제프리 골드버그가 포함된 시그널(Signal) 채팅방에서 헤그세스 국방장관은 실수로 이 모든 기밀을 낱낱이 공개한 것입니다. 1차 시그널 파문입니다. 논란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부인인 제니퍼, 동생인 필, 개인 변호사인 팀 팔라토리 등 가족과 친지, 측근 등이 포함된 또 다른 채팅방에서도 폭격 계획이 포함된 기밀을 누설한 것이죠. 채팅방 제목은 '디펜스: 팀 허들(Defense :Team Huddle)'이었습니다. 전쟁계획을 부인과 가족에게 알려준 2차 시그널 파문입니다. ━ 끝없는 논란 1: 해소되지 않은 '성폭행 의혹'헤그세스 국방장관을 둘러싼 논란은 취임 전부터 끊이지 않았습니다. 폭스뉴스 앵커 출신 헤그세스는 지난 2017년 공화당 행사에서 만난 여성을 성폭행하고 사건을 공개하지 않는 조건으로 거액을 건넸다는 의혹을 받았습니다미국 국방장관 피트 헤그세스가 전투기 공습 일정 등 상세한 군사작전 계획을 아내와 동생, 친한 변호사 등에게 공유해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미국 현지 언론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후임 장관을 물색하고 있다고 보도하며 낙마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는데요. 과연, 헤그세스가 트럼프 행정부의 첫 낙마 장관이 될까요? ━ 헤그세스는 누구?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은 1980년생으로 프린스턴대학과 하버드 케네디스쿨을 졸업한 뒤 월스트리트에서 애널리스트로 일했습니다. 이후 자원입대해 미 육군 보병 장교로 임관해 관타나모 해군기지에서 복무했고,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 파병 경력도 있습니다. 전역 이후 다시 현역으로 재입대해 미네소타 방위군 소령으로 근무하기도 했는데요. 미네소타에서 연방 상원의원에 도전했다가 실패했고, 2014년부터 보수 성향인 폭스뉴스에서 방송 진행자로 활동하다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국방부 장관으로 발탁되기에 이릅니다. ━ 1차에 이은 2차 시그널 파문지난 3월 15일, 미국은 예멘 후티세력에 대한 대대적인 공습 작전을 감행합니다. 그러나 공격에 동원된 무기의 종류와 목표물, 공격 순서, 타격 시기 등 세부적인 군사작전 계획이 사전에 모두 공개돼 파문이 일었습니다. 언론사 편집장 제프리 골드버그가 포함된 시그널(Signal) 채팅방에서 헤그세스 국방장관은 실수로 이 모든 기밀을 낱낱이 공개한 것입니다. 1차 시그널 파문입니다. 논란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부인인 제니퍼, 동생인 필, 개인 변호사인 팀 팔라토리 등 가족과 친지, 측근 등이 포함된 또 다른 채팅방에서도 폭격 계획이 포함된 기밀을 누설한 것이죠. 채팅방 제목은 '디펜스: 팀 허들(Defense :Team Huddle)'이었습니다. 전쟁계획을 부인과 가족에게 알려준 2차 시그널 파문입니다. ━ 끝없는 논란 1: 해소되지 않은 '성폭행 의혹'헤그세스 국방장관을 둘러싼 논란은 취임 전부터 끊이지 않았습니다. 폭스뉴스 앵커 출신 헤그세스는 지난 2017년 공화당 행사에서 만난 여성을 성폭행하고 사건을 공개하지 않는 조건으로 거액을 건넸다는 의혹을 받았습니다. 당시 헤그세스 내정자는 여성과 합의하에 성관계를 했다는 입장을 밝히며 "싸움에서 물러난 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