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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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1주차 mission | 작성 25-04-24 14:40 작성자 : or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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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27일 서울 강서구 마곡동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2025 마이비 마곡 베이비페어&유아교육전'에서 방문객들이 육아용품을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경제] 국내 인구 감소와 저출산이 장기화되는 흐름 속에서도 2월 기준으로 11년 만에 처음으로 출생아 수가 전년 동월 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시에 혼인 건수 역시 11개월 연속 증가세를 기록하면서 출산율이 본격적으로 반등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통계청이 23일 발표한 ‘2025년 2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올해 2월 출생아 수는 총 2만 35명으로 전년 동월(1만 9413명) 대비 3.2% 증가했다. 2월 기준으로 출생아 수가 증가한 것은 2014년 이후 11년 만에 처음이다. 월별 출생아 수가 8개월째 증가하는 등 출산율이 저점을 지나 반등하고 있는 모양새댜.2월 기준 합계출산율은 0.82명으로 전년 동월(0.77명)보다 0.05명 상승했다. 시도별로 보면 서울과 부산 등 9개 시도에서 출생아가 늘었다.출산의 선행지표로 여겨지는 혼인 건수도 꾸준히 늘고 있다. 올해 2월 혼인 건수는 1만 9370건으로, 전년 동월(1만 6948건) 대비 14.3% 증가했다. 지난해 4월 이후 11개월 연속으로 전년 대비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2월 기준으로 2017년 이후(2만 1501건) 이후 8년 만에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 관계자는 “혼인 증가세가 한동안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혼인 증가로 인해 올해 출산율에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밝혔다. 주출산 연령층에 해당하는 30대 초반 인구가 증가한 데다, 혼인도 최근 급증하고 있어 출생아 수 증가세가 계속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통계청의 설명이다. 이 때문에 일각에서 올해 출산율이 2021년 이후 4년 만에 0.80명에 도달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실제 이기일 복지차관은 지난 2월 본지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올해 0.8명 정도 될 수 있다고 본다”고 강조했다. 복 환경부가 먹는샘물의 품질 인증제도를 마련하는 등 ‘먹는샘물 관리제도’를 개선합니다.환경부는 오늘(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현안 관계 장관회의에서 ‘먹는샘물 관리제도 개선 추진계획’을 보고했고, 이를 확정해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환경부는 그동안 먹는샘물에 관한 정보가 흩어져 있고 국가적인 통계가 미비했다며, 먹는샘물의 안전성을 높이고 지하수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하기 위해 먹는샘물 관리제도를 정비한다고 설명했습니다.먼저 국내 식품안전관리 제도인 해썹(HACCP)을 기반으로 취수와 제조, 유통 전 과정에서 안전 위해요소와 예방관리 체계를 평가하는 ‘먹는샘물 품질·안전 인증제도’가 올해 안에 마련되고 2027년부터 시행될 계획입니다.특히 유통 과정에서 직사광선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용기에서 유해 물질이 용출될 수 있다는 우려를 감안해 직사광선 노출 최소화를 위한 보관 기준도 구체적으로 마련됩니다.일반적으로 생수라고 불리는 ‘먹는샘물’은 1995년 먹는물관리법 시행 이후 판매가 시작됐으며, 지난해 한국상하수도협회가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전 국민의 약 3분의 1(34.3%)이 먹는샘물을 마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먹는샘물의 기준뿐 아니라 측정 방법이 정해지지 않은 미세플라스틱에 대해서도 국제 기준에 따라 측정 방법의 표준화가 도입될 계획입니다.신영수 환경부 토양지하수과장은 미세플라스틱과 관련해 “FT-IR(적외선 분광 기법)을 비롯해 직경 20㎛ 이상의 미세플라스틱에 대한 측정 방법은 곧 국제적인 표준화가 이루어질 것”이라면서도 “국내 기준의 측정 방법에 대한 정리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또, 미세플라스틱의 위해성에 대해 “먹는샘물을 플라스틱병에 담거나 딸 때 나오는 미세플라스틱에 대해서는 세계적으로도 명확한 규제 방안이 없는 실정”이라며 “환경부도 국제적 논의와 동향을 지켜보면서 전문가와 관련 업계 간의 소통을 계속해야 할 문제”라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환경부 홈페이지 다운·연합뉴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