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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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1주차 mission | 작성 25-05-16 23:56 작성자 : oreo본문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가 16일 충남 천안중앙시장에서 상인들과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젊어서 잘할 거 같긴 한디, 아직은 지 정치하긴 좀 이른 거 아녀유.” (60대 야채 상인 이모 씨)“이제 좀 바꿔야 혀유. 국민의힘처럼 잘못한 당 말고, 흠이 없는 젊은 사람이 한번 해봤으면 좋겠슈.” (40대 한약방 사장 이모 씨)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는 16일 충남 천안시에 위치한 천안중앙시장을 방문해 집중 유세를 펼쳤다. 역사적으로 충청도는 중도 성향이 강한 특성 탓에 영·호남 대결 구도의 대선에서 ‘캐스팅보트’ 역할을 해 왔다. 3당에 속해있는 이준석 후보는 중도층을 적극적으로 공략해 표를 끌어올려야 되는 상황이다.천안은 충남의 중심지로, 특히 이곳 천안중앙시장은 수많은 정치인이 선거철마다 찾아오는 명소다. 지난해 총선 당시 한동훈 당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도 이곳을 방문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도 2021년 대선 후보 시절 이곳을 방문했고, 2022년 이재명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도 민생 투어의 일환으로 이곳을 찾아 당원 결집을 시도했다.실제로 충청권에서 선택받은 후보는 선거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해 왔다. 20대 대선 당시 윤석열 전 대통령은 세종시(44.14%)를 제외하고는 충북(50.67%), 충남(51.08%), 대전(49.55%) 득표율에서 모두 근소한 차이로 이재명 당시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앞지르고 당선됐다.19대 대선에서는 문재인 전 대통령이 후보 시절 충청 지역에서 40.43%의 득표율로 홍준표 당시 자유한국당 후보(23.54%)를 압도하며 승리를 거뒀다.이 후보는 이날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충남도청, 천안중앙시장을 방문하며 지역 표심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다.◇ “민주당이 국정 안정” “국힘이 경제 살릴 것”… 대체로 양당 지지층 공고그러나 이날 만난 충남 시민의 표심은 대체로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으로 나뉘어 굳어져 있는 모습이었다. 이날 시장을 방문한 70대 시민 최모 씨는 “이번엔 이재명 후보를 찍으려 한다”며 “진보 성향 정당 대통령이었던 노무현, 문재인 전 대통령 임기 때 남북 관계가 안정적이라 좋았다”고 말했다.최 씨는 “이준석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30 손민수 & 임윤찬', 현대카드 제공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두 피아니스트 손민수(49)와 임윤찬(21)이 함께 피아노 듀오 리사이틀을 펼친다.손민수와 임윤찬은 오는 7월 14일 서울 롯데콘서트홀, 15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듀오 리사이틀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30 손민수 & 임윤찬'을 연다.임윤찬은 12살 때부터 손민수에게 피아노를 배워 두 사람은 대표적인 사제지간으로 유명하다.강렬한 기교와 깊은 음악성을 겸비한 연주자로 꼽히는 손민수는 한국예술종합학교를 거쳐 현재 미국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 교수로 재직 중이며,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전곡 연주와 녹음 등과 '손민수 Curated' 시리즈를 통해 깊이 있는 무대를 선보여 왔다.그의 제자인 임윤찬은 2022년 반 클라이번 국제 콩쿠르에서 역대 최연소로 우승하며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고, 최근 '쇼팽: 에튀드' 음반으로 BBC뮤직매거진 어워드 3관왕에 올랐다.두 사람은 이번 공연에서 브람스의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라흐마니노프의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교향적 무곡', 작곡가 이하느리가 편곡한 슈트라우스의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장미의 기사 모음곡' 등을 함께 연주한다.손민수와 임윤찬은 7월 16일부터 스위스 베르비에에서 열리는 '2025 베르비에 페스티벌' 무대에도 같이 선다. 브람스의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와 슈트라우스의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장미의 기사 모음곡'을 연주할 예정이다.현대카드 측은 "사제 지간으로 예술적 영감을 주고 받아 온 만큼, 동시대를 살아가는 두 아티스트의 음악적 교감은 차원이 다른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며 "베르비에 페스티벌 레퍼토리를 서울에서 미리 감상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손민수는 글로벌 클래식 아티스트 매니지먼트사와 전속계약을 맺어 임윤찬과 한솥밥도 먹게 됐다.목프로덕션에 따르면 손민수는 임윤찬이 2022년부터 소속돼 활동하고 있는 40년 역사의 IMG아티스츠 런던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4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글로벌 클래식 아티스트 매니지먼트사인 IMG는 피아니스트 예프게니 키신, 머레이 페라이어, 우치다 미츠코, 바이올리니스트 조슈아 벨, 지휘자 안토니오 파파노, 바실리 페트린코 등 세계 최정상의 클래식 아티스트들이 소속돼 있다.손민수는 "음악의 여정 안에서 뜻을 함께하는 IMG와 새로운 장을 열게 되어 감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