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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1주차 mission | 작성 25-05-16 14:59 작성자 : or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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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충주댐에서 수문 방류를 하는 모습. 이날 수문별 초당 약 50t의 물이 5분간 1만 4400t을 방류됐다. 한국수자원공사 제공. 충주=정철순 기자 csjeong1101@munhwa.com장마철을 앞두고 이상기후와 극한호우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한국수자원공사가 평년보다 한 달 일찍 대응 회의를 갖고 이례적인 시험 방류에 나섰다. 환경부와 수자원공사 등 관계 당국은 극한호우에 대비해 전국 주요 댐 물 용량을 확보하고, 유사시 인공지능(AI)과 연계해 신속하게 댐 방류 판단을 내릴 계획이다.지난 15일 충북 충주시 충주댐에선 윤석대 수자원공사 사장 주재로 전국 20개 다목적댐 관리자들이 모여 충주댐에서 합동 홍수대책회의를 열었다. 이날 장마철이 아닌데도 수문을 열고 방류하는 이례적인 훈련이 벌어졌다. 훈련은 충주댐 유역에 36시간 동안 비가 최대 310㎜ 내리는 상황을 가정했다. 이는 2006년 7월 15일부터 이틀간 태풍 에위니아 당시 충주 지역에 내린 비와 같은 수준이다. 회의실 대형 화면에는 충주댐과 하천의 수위가 시시각각 표시됐다. 비구름대가 충주 지역으로 움직이며 강수량이 급증하자 충주댐 수위와 지역 하천에 미칠 영향이 디지털트윈 기술로 3D 화면에 구현됐다. 곧이어 일정 수준 이상 댐에 물이 차면서 수문 방류 판단이 내려지자 댐 수문이 50㎝ 개방되며 초당 약 50t씩 물이 쏟아졌다.훈련에 도입된 디지털트윈은 댐과 하류 하천의 제방 상태, 교량 위치 등을 실제 환경과 같은 가상세계를 만들어 모니터에 구현한 것이다. 댐의 방류량 변화에 따라 하류에 침수 상황을 예측해 주민 안전에 대한 대응도 가능하다. 통상 홍수 대응 훈련은 댐 현장이 아닌 시나리오를 상정해 회의로 진행됐지만, 극한호우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충주댐 정상에서 실전 훈련이 이뤄졌다. 특히 이날 돌발 상황 대응도 이뤄졌다. 홍수통제소에서 하류지구 주민 및 차량 고립 상황이 발생하며 충주댐 측에 ‘방류량 저감’ 요청이 긴급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장덕수 부하, ENA ‘신병’ 시리즈 생활관 에이스 김상훈 역 등 강렬한 인상과 현실감 있는 연기로 시선을 머무르게 만드는 배우 이충구가 bnt와 만났다. 호기롭게 카메라 앞에 선 그는 내추럴한 무드부터 카리스마 넘치는 콘셉트까지 거뜬 소화, 적극적인 에티듀드로 촬영을 이끌어나가며 분위기를 주도해 나갔는데.이어진 인터뷰를 통해 ‘온통 연기 생각뿐인 배우’라 느낄 수 있었다. 단순 신을 너머 연기에 대한 진심을 계속해서 보여줄 이충구에게 먼저 최근 근황에 대해 물어봤다. 그는 “드라마 ‘신병3’ 끝나고 차기작을 열심히 찾아보고 있다. 그동안 못 만났던 사람들 만나고, 운동, 영화감상, 필사하면서 지냈다”라고 말했다.드라마 ‘신병’ 김상훈 役으로 모든 시즌을 함께 했는데, 시즌3 흥행 예상했는지 묻자 “감독님, 스태프, 배우들 다 시즌1 찍고 나서 이후 이야기는 예상하지 않았던 것 같고, 흥행 예상 전혀 못했다. 이번엔 OTT 티빙 콘텐츠 오픈, ENA 방영으로 노출이 많이 돼 알아봐 주시는 분들도 좀 생긴 것 같고 대중분들이 더 재밌게 봐주신 것 같다”라고 답했다.촬영 현장 분위기, 배우들과의 호흡에 대한 질문에는 “새로 투입된 배우들도 많지만 시즌1부터 기존 함께 했던 배우들이 많다. 그래서인지 항상 활기차고 분위기가 좋았다. 감독님께서도 배우들이 마음껏 연기할 수 있게 해 주셔서 편하고 즐거웠다. 시즌1 때부터 단체 씬 인원이 많아도 각자 너무나 잘 준비해 와 주고, 실제 슛 들어가는 상황처럼 리허설도 리얼하게 돌아서 많은 배우들과 함께한 촬영 합 또한 잘 맞았던 것 같다”라고 밝혔다.시즌3 인상 깊었던 장면에 대해 “지난 시즌1에서 나(김상훈 역)와 서사가 있었던 성윤모(김현규 분)를 시즌3에서 다시 만나게 됐다. 상훈이가 윤모를 용서 안 해주다가 김동우(장성범 분)라는 인물을 만나면서 성장하는 장면들도 있어서 의미가 더 있었다”라고 설명했다.이어 “생활관 내에서 초콜릿 과자가 없어지는데 내(김상훈 역) 맞선임인 최일구 병장(남태일 분)이 방송까지 하면서 진지하게 빨리 찾아내라며 큰일이 벌어지는 스토리 같은 코미디 신들이 많아서 재밌었다. 그리고 중대장 조백호(오대환 분), 신병 전세계(김동준 분), 문빛나리(김요한 분) 등 새로운 얼굴들이 들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