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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1주차 mission | 작성 25-05-18 19:01 작성자 : or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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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연합뉴스 제21대 대통령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본격화된 가운데, 국민연금 개혁을 둘러싼 대선 후보들의 해법도 뚜렷하게 갈렸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사각지대 해소에 방점을 찍은 반면,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와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는 청년세대의 불신 해소와 재정 안정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국민연금 사각지대 해소에 방점 찍은 李…"'저소득' 기준 구체화해야"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주요 대선 후보들은 국민연금 개혁 방향 등이 담긴 10대 공약을 발표했다. 이재명 후보는 '생애주기별 소득보장체계 구축'을 위한 방안으로 "국민연금 사각지대 해소 및 연금개혁 지속 추진"을 제시했다. 법적 가입 대상임에도 불구하고 제도 밖에 머무는 이들을 연금 체계 안으로 끌어들이겠다는 구상이다.실제로 국민연금 사각지대는 적지 않다. 지난해 6월 기준, 18~59세 국민연금 가입 대상자 3010만 명 중 약 1034만 명(34.4%)이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이 중 674만 명은 아예 가입하지 않았고, 실직이나 사업 중단으로 납부 예외자가 된 이들이 287만 명, 장기 체납자는 73만 명에 달한다.특히 소득이 불안정한 비정규직, 프리랜서, 자영업자 등과 실직 또는 경력단절 상태의 청년·여성이 주된 사각지대 계층으로 꼽힌다. 제도가 사회안전망으로 제 기능을 하려면 이들의 포섭이 필수적이라는 지적이 나온다.청년유니온 김지현 사무처장은 지난 9일 열린 더불어민주당 정책 간담회에서 "저소득층, 경력단절자, 프리랜서, 여성 지역가입자에 대한 보험료 지원을 확대하고, 연금의 실질적 보장을 위해 가입 기간 확대 등 연금크레딧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골목골목 경청투어' : 국토종주편'에 나선 6일 충북 보은군 화훼농원 '숲결'에서 열린 충북 청년 농업인 간담회에 참석하며 지지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 후보는 사각지대 해소 방안 중 하나로 군 복무 크레딧 확대를 제시했다. 최근 국민연금법 개정으로 군 복무 인정 기간은 기존 6개월에서 최대 12개월로 늘었으며, 향후 전 복무 기간으로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 실제로 이 후보는 당대표 시절 연금개혁 과정에서 이를 관철하지 못한 데 대해 "청년들에게 미안하다"고 언급한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한 기념품 가게에 도널드 트럼프(가운데)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묘사한 러시아 전통 목각 인형 ‘마트료시카’가 진열돼 있다. AP연합뉴스 [서울경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휴전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진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시 중재 외교에 나선다. 과거 24시간 안에 전쟁을 끝낼 수 있다고 공언하는 등 우크라이나 전쟁의 조기 종식을 자신해오던 트럼프 대통령이 러시아의 비협조로 체면을 구긴 만큼 종전 협상에 돌파구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트럼프 대통령은 17일(현지 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19일 오전 10시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통화할 것”이라며 “대화의 주제는 일주일에 평균적으로 5000명 이상의 군인들을 죽이는 피바다를 막고 무역을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 다음에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여러 회원국과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라며 “절대 일어나지 말았어야 했던 매우 폭력적인 전쟁이 끝날 것”이라고 강조했다.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타스통신을 통해 “푸틴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의 전화 통화를 준비 중”이라고 확인했다.앞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16일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전쟁 발발 3년 만에 처음으로 고위급 대면 협상을 했으나 전쟁 포로 1000명을 각각 교환하기로 합의한 것을 제외하고는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한 채 90분 만에 종료됐다. 우크라이나와 미국을 포함한 서방 동맹국들은 러시아가 최소 30일간의 즉각적이고 무조건적인 휴전에 동의할 것을 요구했으나 러시아 협상단은 분쟁 지역에서 우크라이나 군대를 철수한 후에야 휴전이 이뤄질 수 있다고 맞선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는 이스탄불 협상 직후에도 우크라이나에 드론 공격을 감행해 9명이 숨지고 7명이 다치는 상황이 발생했다. 주말인 18일에도 키이우 중부 지역과 동부 드니프로페트로브스크·도네츠크 지역을 대상으로 드론 273대를 발사해 역대 최대 규모의 공습을 단행했다. 이번 공습으로 28세 여성이 사망하고 4세 어린이를 포함해 최소 3명이 부상했다.평화 협상을 둘러싼 교착이 이어지는 와중에도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과 푸틴의 직접 대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