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국회 출입하는 이승민 기자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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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1주차 mission | 작성 25-05-19 07:49 작성자 : oreo본문
【 앵커멘트 】 국회 출입하는 이승민 기자와 더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질문1 】 대선 레이스가 시작된 뒤 열린 첫 TV토론이었습니다. 토론이 끝난 뒤 각 후보가 짧은 소감을 내놓았다고요?【 답변1 】 네. 토론이 끝난 뒤 후보들을 만나보니까요.아쉬움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이재명 후보는 위기에 빠진 민생을 어떻게 구할지 진지한 토론이 된 것 같다는 원론적인 소감을 밝혔지만, 표정에선 아쉬움이 묻어났습니다.▶ 인터뷰 : 이재명 /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 "앞으로 더 나은 국민 삶, 미래를 위해서 더 많이 연구하고 토론하도록 하겠습니다."첫 번째 토론이다 보니 긴장해서, 후보별로 세웠던 전략대로 진행이 잘 안 된 것 같다는 반응도 있었습니다.▶ 인터뷰 : 김문수 / 국민의힘 대선 후보 - "4명이 하기 때문에 충분하게 발언할 시간은 적고. 1인당 말할 수 있는 시간이 좀 짧은 것 같아요."이준석 후보는 이재명 후보의 답변 태도가 아쉬웠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인터뷰 : 이준석 / 개혁신당 대선 후보 - "조금 답변하기 어려운 질문 있을 때마다 '극단적이다' 이런 말씀하시면서 답을 회피하면서 상대를 조롱하시는데…."【 질문2 】 토론에서는 독주 체제인 이재명 후보를 향한 공세가 많았던 것 같은데, 경제 정책 경쟁보다는 신경전만 있었던 것 같아요?【 답변2 】 네 맞습니다.토론 주제는 '저성장 극복과 민생경제 활성화 방안', '트럼프 시대의 통상 전략', '국가 경쟁력 강화 방안' 등이었는데요.아무래도 각종 여론조사에서 지지율 1위를 달리고 있는 이재명 후보에 대한 견제가 많았습니다.이준석 후보는 이 후보가 제시한 주가지수 5000시대, 원자력 발전 분야, 스테이블 코인에 대한 질문으로 압박했습니다.김문수 후보도 반도체 특별법 관련 발언과 이 후보의 '커피 원가 120원' 발언을 물고 늘어지며 공세를 펼쳤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이런 협공에 질문에 대한 답변 시간 짧다며 불만을 토로하기도 했습니다.결국, 각 후보는 사실상 총론 수준의 공약과 해법만을 제시했고, 토론은 쟁점을 제대로 짚지 못한 채 겉돌다가 마무리됐다는 게 중론입니다.【 질문3 】 이번에 개헌 이슈로 넘어가 보죠. 토론에 앞서 어제 이재명 후보가 개헌에 대한 구상을 밝혔는데, 이유가 있나요?【 답변3 】 네. 이재명 후보는 그동안 개헌에 소극적인지난 몇 년 동안 미국 국채 보유량을 꾸준히 줄여온 중국이 미 국채 보유 순위 3위로 내려와 무디스의 미국 국가 신용 등급 강등에 이은 미국 경제의 위험 신호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미국 재무부 집계 결과, 3월 외국의 미 국채 보유량은 3개월 연속 증가해 사상 최고치인 9조 495억 달러로 집계됐습니다. 이 가운데 중국 보유량은 7,654억 달러로 전월보다 189억 달러 줄어 미국 국채 보유량 순위에서 3위로 내려갔고, 3월 미 국채 보유량을 290억 달러 늘린 영국이 2위로 올라섰습니다.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액이 영국보다 낮아진 것은 2000년 10월이 마지막입니다. 영국 파이낸셜 타임스(FT)는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량 감소가 미국에 대한 무디스의 국가 신용 등급 강등에 이은 경고음이라고 분석했습니다. 2019년 말 중국을 제치고 미국 국채 최대 보유국이 된 일본이 올해 3월에도 1조 1,308억 달러의 보유량으로 1위를 지켰고, 한국은 1,258억 달러로 18위였습니다. 홍콩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SCMP)는 중국의 미 국채 보유량은 2013년 11월 1조 3,160억 달러로 정점을 찍은 뒤 꾸준히 감소하는 흐름을 보였다고 보도했습니다. 2017년 말 1조 1,840억 달러, 2018년 말 1조 1,240억 달러로 꺾인 이후 2022년 말에는 8,670억 달러, 2023년 말 8,160억 달러로 줄었고, 지난해 말에는 7,590억 달러까지 떨어졌습니다. 투자은행 나티시스는 "중국은 느리지만, 꾸준히 미국 국채를 매각하며 미국에 경고를 보냈다"며 "이런 경고는 수년 전부터 있었으며 미국은 진작 조치를 취했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전문가들은 특히 이번 수치가 3월 말 기준으로 지난달 미중 무역 전쟁 격화 이후 중국이 취한 조치가 반영되지 않은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미국 외교 협회(CFR)는 "눈에 보이는 데이터로는 중국이 미국 채권 포트폴리오의 만기를 단축한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진단했습니다. 이어 "지난 6주간 중국의 비축량에 상당한 변화가 있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시간이 지나야 더 명확해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SCMP도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량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