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서울중앙지방법원 지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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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1주차 mission | 작성 25-05-20 16:22 작성자 : or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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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서울중앙지방법원 지귀연 부장판사의 '접대 의혹' 사건을 배당하고 사실상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대법원 윤리감사실도 현장 조사에 나서는 등 비위 여부를 들여다보고 있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권준수 기자! 공수처가 사건 배당을 완료했다고요? [기자] 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는 뇌물수수 등 혐의로 고발된 현직 부장판사 사건을 어제(19일) 수사3부에 배당했다고 밝혔습니다. 지 부장판사 '접대 의혹' 사건을 말하는 건데요. 배당 절차가 완료된 만큼 조만간 본격적인 수사가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공수처 관계자는 고발인 조사 등 절차대로 수사가 이뤄질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민주당은 지 부장판사가 이른바 룸살롱에서 여러 차례 직무 관계자와 술을 마셨고, 또 돈을 내지 않았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이에 시민단체 두 곳은 직무 독립성을 문제 삼으며 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로 지 부장판사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했습니다. [앵커] 반면 지 부장판사는 어제 의혹을 전면 부인했죠? [기자] 네, 지귀연 부장판사는 어제(19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4차 공판을 시작하며 의혹을 전면 부인했는데요. 개인에 대한 의혹 제기와 관련해 우려와 걱정이 많다는 사실을 안다면서, 해당 내용은 사실이 아니고 그런 곳에 가서 접대를 받는다는 생각도 해 본 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지 부장판사의 해명 이후 민주당은 접대 의혹과 관련된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유흥업소 안에서 지 부장판사가 지인 두 명과 나란히 앉아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다만, 지 부장판사는 재판을 마치고 난 뒤 해당 사진과 관련해 추가 입장을 밝히진 않았는데요. 때문에, 추후 직접 사진에 대한 설명을 내놓을지 주목됩니다. 정치권에선 내란 혐의 사건의 재판장을 바꿔야 한다는 주장까지 나오는데요. 법원 일각에선 사법부 흔들기가 지나치단 우려도 나옵니다. 이런 가운데 대법원 윤리감사실은 최근 두 차례 해당 업소를 방문해서 영업 여부 등을 확인한 거로 알려졌는데요. 공개된 사진에 나온 동석자들이 지 부장판사와 직무 관계가 있었는지, 또 당시 비용은 모두 얼마가 나왔는지 등을 파악하며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YTN 권준수입니다. YTN 권준수 (kjs819@ytn.co.kr)※ 과체중 및 비만인 사람들이 단백질인 콜라겐이 강화된 단백질 바를 섭취한 결과, 섭취하지 않은 사람들보다 체중 감량 효과가 두 배 더 높았다.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많은 체중 감량 약물은 매우 비싸다. 가격이 부담스러울 때 저렴하고 구하기 쉬우며 부작용이 없는 단백질인 콜라겐은 훌륭한 대체제가 될 수 있다.《영양학(Nutrients)》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과체중 및 비만인 사람들이 단백질인 콜라겐이 강화된 단백질 바를 섭취한 결과, 섭취하지 않은 사람들보다 체중 감량 효과가 두 배 더 높았다. 또 혈압과 허리둘레가 더 크게 감소했고, 간 건강도 더 개선됐다.스페인 팜플로나 나바라대 연구진은 20~65세로 과체중 또는 비만(여성 50%, 평균 체중 83.9kg, 평균 BMI 29.65)인 64명을 대상으로 12주간의 무작위 대조 시험을 했다. 모든 참가자에게 지중해식 식단을 기반으로 한 건강한 식습관에 대한 조언을 제공했다.또 참가자 중 절반에게는 매일 점심과 저녁 식사 전에 물 한 잔과 함께 콜라겐이 강화된 초콜릿 맛 단백질 바(바당 콜라겐 10g 함유)를 섭취하도록 했다. 참가자들은 식욕 설문지를 작성하고 다양한 신체 측정과 기타 검사를 받았으며, 기준선과 그 이후 주기적으로 검사를 받았다.연구 결과 12주차에 콜라겐 섭취군은 대조군보다 체중 감량이 더 많았다. 연구진은 "두 그룹 모두 동일한 칼로리를 섭취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결과가 나타났다"고 말했다.또 콜라겐 섭취군은 수축기 혈압이 8mmHg 감소했지만, 대조군에서는 약간 상승(0.4mmHg 증가)했다. 허리둘레(2.8cm 대 2.5cm), BMI(1.2단위 대 0.78단위), 간 건강을 측정하는 지표인 지방간 지수도 콜라겐 섭취군이 대조군보다 더 많이 감소했다.콜라겐 섭취군은 지방이 없는 근육량(근육을 포함한 비지방 조직)이 증가했는데, 대조군에서는 변화가 없었다. 근육량을 측정하는 또 다른 지표인 근감소지수는 두 그룹 모두에서 증가했다.콜라겐 섭취군은 대조군보다 배고픔을 덜 느끼고 포만감을 더 많이 느꼈다. 포만감을 유발하는 호르몬인 렙틴 수치는 두 군 모두 감소했지만, 연구 종료 시점에는 콜라겐 섭취군이 대조군보다 더 높았다. 이전 동물 실험에서 콜라겐은 식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