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행안부 ‘산불 대응 연구’ 일환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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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1주차 mission | 작성 25-05-20 11:55 작성자 : oreo본문
과기정통부·행안부 ‘산불 대응 연구’ 일환4월 28일 대구 북구 노곡동 함지산에서 소방관들이 산불을 끄고 있다. 연합뉴스 국산 고성능 대형 산불진화차 개발이 추진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행정안전부는 ‘국민생활안전 긴급대응연구’ 사업으로 산불 대응 관련 연구개발을 현장 수요를 반영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국민생활안전 긴급대응연구 사업은 재난·안전 문제에 대해 과학기술로 신속하게 해결 방안을 찾고, 그 결과를 현장에 적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연구 주제는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가 제시한 재난·안전 문제에 대해 현안의 긴급성 등을 검토해 선정한다. 이번 연구 주제는 ‘국산 고성능 대형 산불진화차 개발’로, 올해 경남·북 지역 대형산불 발생 이후 산불 대응 주무 부처인 산림청과 재난·안전 분야 전문가들이 선정했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기존에 행안부와 함께 4억원을 투입해 국산화한 중형급 산불 대응 차량(다목적 산불진화차량)도 이번 산불 현장에서 우수한 성능을 입증했다”며 “그러나 최근 기후변화로 산불이 초대형화하고 있어 이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대용량 물탱크를 구비한 고성능 산불진화차량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이미 프랑스 등 해외에서는 대형산불에 대응하기 위해 담수량 6000ℓ 이상의 진화차를 운용하고 있으나, 국내 고성능 산불진화차는 3500ℓ에 불과하며, 이마저도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이번 연구에서는 전량 외산에 의존하고 있는 고성능 대형 산불진화차를 군용차량을 개조해 차체와 장비를 모두 국산화할 계획이다. 산불진화 주력 헬기인 KA-32(카모프) 담수량의 2배에 이르는 6000ℓ급 물탱크를 갖춘 고성능 산불진화차를 개발해 대형산불에 효과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정택렬 과기정통부 공공융합연구정책관은 “산불 대응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연구개발을 신속히 추진하고, 그 성과를 다시 현장에 바로 적용해 우리나라의 산불 대응 역량을 높이고자 한다”고 말했다.과기정통부·행안부 ‘산불 대응 연구’ 일환4월 28일 대구 북구 노곡동 함지산에서 소방관들이 산불을 끄고 있다. 연합뉴스 국산 고성능 대형 산불진화차 개발이 추진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행정안전부는 ‘국민생활안전 긴급대응연구’ 사업으로 산불 대응 관련 연구개발을 현장 수요를 반영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국민생활안전 긴급대응연구 사업은 재난·안전 문제에 대해 과학기술로 신속하게 해결 방안을 찾고, 그 결과를 현장에 적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연구 주제는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가 제시한 재난·안전 문제에 대해 현안의 긴급성 등을 검토해 선정한다. 이번 연구 주제는 ‘국산 고성능 대형 산불진화차 개발’로, 올해 경남·북 지역 대형산불 발생 이후 산불 대응 주무 부처인 산림청과 재난·안전 분야 전문가들이 선정했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기존에 행안부와 함께 4억원을 투입해 국산화한 중형급 산불 대응 차량(다목적 산불진화차량)도 이번 산불 현장에서 우수한 성능을 입증했다”며 “그러나 최근 기후변화로 산불이 초대형화하고 있어 이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대용량 물탱크를 구비한 고성능 산불진화차량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이미 프랑스 등 해외에서는 대형산불에 대응하기 위해 담수량 6000ℓ 이상의 진화차를 운용하고 있으나, 국내 고성능 산불진화차는 3500ℓ에 불과하며, 이마저도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이번 연구에서는 전량 외산에 의존하고 있는 고성능 대형 산불진화차를 군용차량을 개조해 차체와 장비를 모두 국산화할 계획이다. 산불진화 주력 헬기인 KA-32(카모프) 담수량의 2배에 이르는 6000ℓ급 물탱크를 갖춘 고성능 산불진화차를 개발해 대형산불에 효과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정택렬 과기정통부 공공융합연구정책관은 “산불 대응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연구개발을 신속히 추진하고, 그 성과를 다시 현장에 바로 적용해 우리나라의 산불 대응 역량을 높이고자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