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벽 건설 반
페이지 정보
카테고리 1주차 mission | 작성 25-05-20 05:03 작성자 : oreo본문
장벽 건설 반대 시위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멕시코 국경 지대의 장벽 건설을 재개하면서 생태계 훼손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현지시간 18일 영국 일간지 가디언에 따르면 미국 세관국경보호국(CBP)은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에 따라 애리조나주 투산 남부 샌 라파엘 밸리에 40㎞ 길이의 장벽을 건설하기 위한 입찰을 시작했습니다.샌 라파엘 밸리는 초원지대와 험준한 산맥이 공존하는 지역으로, 이곳에 장벽이 건설되면 야생동물의 이동이 차단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9m 높이의 장벽은 틈새가 10㎝ 정도에 불과해 사람은 물론이고 대부분의 야생동물들도 통과할 수 없습니다.이 지역 시민단체 관계자는 "야생동물에 치명적인 결과를 부를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가뜩이나 기후변화로 야생동물이 먹이 활동을 위해 이동 범위가 넓어지는 상황에서 장벽이 세워지면 상당한 장애가 될 것이라는 설명입니다.실제로 이미 160㎞ 길이의 장벽이 설치된 인근 지역에서는 야생동물의 이동이 80% 이상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이 지역에는 곰과 늑대, 재규어 등이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시민단체는 이 지역이 불법 이민자들의 유입 경로가 아니기 때문에 장벽을 건설할 필요가 없다고 지적하면서 장벽 건설을 막기 위한 소송을 검토하고 있습니다.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직후 멕시코 국경 지역에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국경 장벽 건설을 재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습니다.트럼프 대통령은 첫 번째 임기 때 3,145㎞에 달하는 멕시코 국경 중 약 700㎞ 구간에 장벽을 건설했습니다.연방 하원은 지난달 새로운 국경 장벽 건설을 위해 465억달러(약 65조 원)의 예산을 배정했습니다.민주당 마틴 하인릭(뉴멕시코) 연방 상원의원은 "트럼프 행정부는 혈세를 낭비하지 말고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이민제도를 고치는 것 자체에 집중해야 한다"고 비판했습니다.#트럼프 #멕시코장벽 #생태계훼손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권정상(jusang@yna.co.kr)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코스피가 전 거래일(2626.87)보다 23.45포인트(0.89%) 내린 2603.42에 장을 마감한 19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표시되어 있다.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725.07)보다 11.32포인트(1.56%) 하락한 713.75,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389.6원)보다 8.2원 오른 1397.8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2025.05.19.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 배요한 기자 = 올해 1분기 국내 증시에서 유가증권시장(코스피)과 코스닥 시장의 실적 흐름이 극명하게 엇갈렸다. 수출 주도 업종이 포진한 코스피 상장사들은 영업이익이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한 반면, 코스닥 기업들은 역성장하며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그러나 2분기부터는 미국의 관세 영향이 본격적으로 반영되고, 환율 효과도 서서히 약화되면서 수출 기업들의 실적 불확실성도 점차 커질 것이란 우려가 제기된다.코스피, 영업익 전년比 23.4% 성장…코스닥은 역성장 2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코스피 12월 결산 상장사(금융업 제외)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3.4% 증가한 56조9957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6.6% 오른 759조1712억원, 순이익은 41.7% 상승한 51조5279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반도체를 앞세운 전기·전자 업종의 회복세가 두드러졌고 제약, 엔터테인먼트, 조선, 방산 등 수출 비중이 높은 업종들이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실제로 영업이익 증가율 상위 업종은 전기·전자(66.3%), 제약(60.0%), 오락·문화(27.3%), 전기·가스(26.1%), IT서비스(20.5%), 운송장비·부품(19.9%) 순으로 집계됐다.이는 반도체 업황 개선 뿐만 아니라, 미국의 고금리 기조와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위협으로 인한 달러 강세가 수출 기업에 유리하게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반면 코스닥 상장사(12월 결산법인)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2조242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